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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急 빠져든 이 들 : Five Finger Death Punch ! 요즘 구형아이팟 나노 3세대로 음악을 듣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같은 음악이라도 나노 3세대의 EQ 가 매우 강렬합니다 ... 대체 .. 난 뭘 듣고 있었던 건가 !!! (터치는 역시 약하네요 !) 그리고 한번 빠지면 그 밴드만 죽어라 듣는 이 못된 버릇 덕분에 .. 2009년에 나온 Five Finger Death Punch ! 에 완전 빠져 있습니다 !!! 요즘 이런 데스/쓰레쉬는 잘 안듣고 살고 있노라 라고 ... (먼산 ... 봐야 하나 .. ) 생각하고 있었지만 .. 역시 저의 귀는 이런걸 원하고 있었네요 ! 나노 3세대와 AKG K420, K450 헤드폰 모두 EQ 골라서 들으면 신세계 입니다. 물론 Sound Magic 의 PL50 보다는 당연 PL30 구형이 더 어울리구요 ! EQ..
IABS, season 2 incoming ! IAmBongsu Server 의 season 2 가 옵니다. 기존의 HTTP/HTTPS 에서 벗어난 간략화되고 LZMA 압축 알고리즘 packet 을 통한 빠른 속도의 server 가 열립니다. 덤으로 IABB season 2 도 함께 다가 옵니다. 초소량, 최저 리소스 사용, 빠른 반응속도의 WIN32API 만으로 만들어진 Server/Client Solution! LZMA compressed packet communicating 의 최대 장점을 통한 최저 TCP holding time!
범퍼 또 누가 긁어 놓고 가다 ... 저주 받았나 ... * 모든 이미지는 PC 브라우저에서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 오늘, 마트에 쌀도 사야 하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젠 "이놈의 미련한 인생 취해 보자꾸나" 하고 술 사러 갔었습니다만 .. 오늘 쌀을 사야 한다는 걸 알았던 거죠. 기름도 넣을겸- 겸사겸사 해서 갔습니다. 그날 사건이 일어나기 까지의 여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상은 모두 블랙박스에서 가져 왔으며, 실제 시간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시간 설정을 위한 외부 인터페이스가 없음) 요즘 고유가니 뭐니 해서 가장 싼데 가는게 생활 입니다. 가장 싸서 오늘 1904 원 이더군요 .. OTL ... 무섭습니다. Fall Out 이란 게임을 해 보면 인류가 멸망 하기 직전 까지 간게 바로 이 석유 떄문이란거 .. 공감 하는 중 입니다. ..
구글, 해리 후디니를 기리다. 구글의 로고가 또 바뀌었더군요! 탈출의 대가 후디니를 기리기 위한 이미지. 전설이라죠. 구글이 이래서 항상 좋습니다.
직장 동료가 산 아이폰4 뒷판 / 흰색. 결론 : 블랙에 뒷판만 흰색 = 비완전체! 2만원 안되는 가격에 샀다는데 그럭저럭 괜찮아 보임. 다만, 내가 쓴다면 그냥 블랙 계속 썻을 듯!
아이 폰/터치 용 티스토리 어플 아이폰과 터치 용 티스토리어플이 있길래 받아 보았습니다. 제목과 기타 정보를 먼저 써 놓고 본문을 쓰면 제목과 기타 정보가 날아가 버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음이 이리저리 다양한 어플을 만드는건 좋은데 완성도가 다들 떨어 지는군요. 내부적인 베타 테스팅 후에 제품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추가 기능은 정말 마음에 ㄷ 네요!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번 주말, 동생네에 가서 보고 얻은 수제 카메라 파우치! 동생님 손에 들린 저것. 단지 몇분만에 탄생한 놀라운 파우치 (물론 미리 재료는 준비 되어 있었단 !) 동생의 이 놀라운 바느질 실력을 썩히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집에 바느질 기기도 있음에 불구하고 손으로 탄생 시키는 이 능력! 1호 파우치는 동생에게 사준 카메라를 담아서 사용중 이었습니다. 삼성 블루 씨리즈 였는데, 모델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요즘 뚝딱이들이 대부분 같은 크기라, 제것이나 동생것이나 둘 다 사이좋게 들어 가는 크기더군요. 그래서 제 것이 탄생 하였습니다 ! 오른쪽이 1호기 .. 그리고 왼쪽이 아직 단추를 안 단 2호기! (제것!!) 1호기는 뒤에 주머니도 있어요. 물론 저는 필요 없다고 해서 주머니를 달진 않았습니다만 .. -_-;;; 주머니 있는 1호기는 저기에 배터리를 ..
이랬던 조카가 이래 ... 이래 !!! 엄마 아빠의 마음을 흔들며 잉큐베이터에서 괴로와 하던 녀석이 .. 지금은 ... 막 자란다. 막. 막 이래 ! 동년배?들 보다 강력한 힘! 절대 내 뱉지 않는, 아기란 표시를 내는 사운드 !!! 어르신 !!!! 무서운 조카. 준범. 건강히 자라거라~~~
동생네와 함께, 코스트코 기행 ... 오랜만에 코스트코 갔습니다. 동생네에 온 전단지를 보니, 밀레 바람막이를 2만원 할인해 준다길래 어머니에게 하나 사 드리려고 갔습니다만 .. 엄청나네요 ... 이곳 특성상 할부 이런거 안 키웁니다 ... 제 옷 하고 조카 옷 몇벌, 제가 쓸거 몇개 ... 30만원은 기본으로 찍는군요 ! 코스트코 ... 정말 무서운 곳 입니다 ... 무서운 던젼 ...
지름도우미.win32 version 0.5.61 build 165 오랜만에 지름도우미.WIN32 를 업데이트 합니다. 다음 부분이 수정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윗 부분에 여백을 둬서 프로그램 윈도우 이동시 편리함을 추가. 정보 표시창 주변에 여백을 좀 더 둠. (윈도우 크기 조정시 어려움이 있다는 분들의 의견이 있음) 정보 표시창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무작위로 모든 아이템이 다 열리는 엄청난 버그를 막기 위해 이전 클릭시 시간과 2초 차이를 둠. 연속으로 막 누른다고 모두 열리지 않음. 가끔 발생하는 TrayIcon 모듈 오류 대비 (특정 조건을 찾지 못해서 보호 코드 처리) 아직 Windows7 에서 3D 창 이동(Window + TAB) 시 창이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를 모르겠네요 .. -_-a DWM 컨트롤은 이미 내부에 적용 되어 있는 상태 인데도 그 이유를..
Panasonic Lumix DMC-FH1 호환 배터리 ... 고질적인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정품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고 모셔 둔 다음, 호환 배터리를 막 굴립니다. 어떤 카메라던지 정품 배터리는 묵혀 두다가 사용하게 되더군요. 되파는것도 없는데 왜 이런 버릇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구입한 FH1 의 호환 배터리는 참 구하기 어렵더군요. 원래 제공되는 배터리는 CGA-S/106B 라는 모델 입니다. 이걸로 검색하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호환배터리 가격이 나오죠. 이것과 호환 되는 것이 바로 메뉴얼상에 있는 DMW-BCF10PP 입니다. 모델번호 뒤의 PP 는 뭔지 모르겠지만, 가장 범용으로 쓰이는 배터리가 바로 이 DMW-BCF10 모델. FH1 과 호환여부를 알기가 어려워 고심끝에 구매 했는데 .. 100% 동작 합니다. 배터리 내부에 통신을 하는 ..
되살아난 포르테... 찌그러 졌던 앞쪽 휀다는 물론. 범퍼도 깔금히 되 살아 났습니다. 공업사에서 도색 하던 중 미미한 부분이 있기 했지만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이젠 또 누가 들이 받아서 찌그러 지는 일 없기를 바랄 뿐 이네요 ... 그나저나 새로 도색된 부분하고 이전 부분하고 미비한 차이가 보이는게 참 신기 하네요 ...
Transcend SDHC 8GB class 10 HD 영상 제작을 위해 Class 10 인 Transcend SDHC 8GB 를 구입했습니다. 측정 결과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읽기가 20MB/sec 라니 ... 반면 A-DATA 라는 제조사의 SDHC class2 4GB 는 ..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정말 2MB/sec 가 최고 ... 카메라 저장속도가 이상하게 느리다 싶으면, 메모리카드 성능을 한번 알아 보고 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화소수가 커지니 저장속도도 점점 더 느려지는군요.
공업사 간 포르테... 받으신 분 보험으로 공업사 갔지만 .. 범퍼만 갈아서 될 일이 아니었다. 몰랐는데 헤드라이트도 나갔고 , 옆에 휀다도 꺽여 들어 갔었다 ... 헝.. ㅠㅠ 오늘 차가 돌아 올 수 있는 것일지 ...
Panasonic Lumix DMC-FH1 (P-K, 북미판) 아마존에서 공수한 Lumix FH1 입니다. UI 가 영어와 스페인어만 지원 되며, 일절 한글이나 일본어와 같은 언어 설정은 불가능 합니다. 외형은 매우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으며, 그 덕분에 근래의 28mm-140mm 광각 5x 줌 뚝딱이들 보단 무겁습니다. 게다가 동작속도, 주밍속도 등 모두 타기종 제품보다 못한것도 사실 입니다. 생김세와 달리 뭔가 많이 부족한 제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라이카의 이미지를 업고 있어서 그런지 (물론 이 제품엔 라이카의 어떤 기술도 들어간것이 없습니다), 기계적인 만듦세 하나는 정말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왠만해서는 USB 커넥터에 커버가 달린거 구경하기 힘들죠. 그럼에도 달려 있습니다. 경쾌히 열리고 닫히는 구조가 특히나 더 마음에 든다고나 ..
차 .. 범퍼 박살 .. OTL .. ... 오늘 오후 .. 회사 주차장, 제 옆자리에 주차하시던 SUV 차량주께서 .. 대박 내셨습니다. 그분 마음도 아프겠지만, 제 마음도 아프네요 .. 안개등이 떨어져서 청테이프로 그냥 발랐습니다. 내일 범퍼 통으로 교체 하로 가는데 무려 38만원이 든다는군요 .. 제 마음도 아프지만, 그분 마음도 아프실듯... 운전 ... 언제나 조심해야 겠습니다. 어휴 ... 그나마 휀다 안 나간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