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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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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쥐(LG), 너네가 필요한건 다양한 제품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제품 하나다. 뭐에 미쳤었는지 잠시 병맛풍기는 LG ( LG 라 쓰고 헬쥐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이랍시고 덩치만 큰 제품을 써 봐았지만, 역시 돌아 오는건 스트레스와 쓸데 없이 나가는 돈 이었습니다. 무엇을 쓰던 그 이상의 실망이 당신을 기다린다. 일단 이것이 LG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느낄 예언이자 진리의 말씀 입니다. 2000년 부터 KT/KTF, SK 와 동일한 형태의 제품의 폰을 내 놓아도 발적화와 이상한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다 그나마 유명 연예인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영입해서 피쳐폰 장사를 좀 했던 것 같긴 합니다만 ... 결국 그나마 지키던 핸드폰 관련 인지도가 2인자 자리라 인식 되던 그 자리 마저 아마 여타 다른 제조사들 보다 못한 수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
헬쥐 옵티머스빅 을 떠나 보내며 - 헬쥐(LG) 는 핸드폰도 통신망 서비스도 하지 말아라. 2011년 6월인가7월에 가입한 LG U+ ...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 하고, 그냥 미친척 한번 가입했다 장작 6개월 이상을 개고생과 마음고생 더블콤보 어택을 받으며 속쓰림을 격다 결국 36만원이라는 엄청난 분납금 남겨두고 "절교" 를 선언 했습니다. 요즘들으 Lte 니 뭐다 해서 U+ 가입자가 꽤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이 병맛나는 Lte 가 3G 를 계속 쓴다는 것. (4G라 해서 4G 만 쓰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3G 를 씁니다) 얼마전엔 MMS 조차도 "네트웍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라는 괴상망측하고 어처구니 없는 메시지를 몇시간이나 뛰우며, 3G 망 자체가 안테나가 떠 있음에도 먹통 이었습니다. 이게 한두번 격는 일이 아닌지라 매번 참고 넘어 갔습니다만, 이젠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 하더군..
헬쥐, 아무것도 만들지 말아라, 제발. : 옵티머스 빅 5개월 사용기. 2003년, LGTelecom 이란 KT 망을 빌려 쓰던 시절의 서비스 병력 돋는 핸드폰들을 보며, "아 .. 정말 LGT 쓰면 바보 되는구나" 라는 과거의 큰 경험을 가지고서도, 그간 세월이 흘렀다는 이유로 "설마"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크나 큰 뼈저리는 경험을 몇달간이나 격고, 과감히 LG 라 쓰지만 헬쥐 또는 쓰레기쥐 라고 읽는 통신사와 핸드폰이라고 만들어 놓은 쓰레기 제품에 대해 하소연을 해 볼까 합니다. 과거 폰을 구매 하고 쓴 사용기만 해도 정말 쓰레기급 제품임 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 하 .. 이 안드로이드 쓰레기 핸드폰은 잘 써 보려고 애를 쓰고 애를 또 써도 정도 안 갈 뿐더러, 대체 이런 쓰레기급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헬쥐의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이..
소비자에게 사기치는 LG U+ 고발 결정.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을 격을 수 있겠습니다만 ... 이렇게 대놓고 거지같은 서비스로 받을거 다 받겠다고 장사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일적인 부분으로 마찰이 많았던 파란S사야 기계를 만드는 데니 제품을 안 사서 쓴다면 그만 이지만, 과연 벽독폰이나 만드는 회사에 이어 일반 전화선 속도 보다 못한 속도로 3G 라고 장사 하는 사기꾼들 업체를 써야 한다는게 너무 이해도 안가는 상황 입니다. 문제점 1. 3G 통신망 안테나가 떠 있어도 3G 망을 사용할 수 없음. 2. 통신망을 쓴다고 해도 속도가 20년 전 33.6Kbps 모뎀보다 못함. 3.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중 하나인 MMS 를 보낼 수 없음. 4. 클레임을 걸면 현재 지역(경기도 화성시)이 문제가 많다..
양심이 있어라 헬쥐 U+ : 3G 고 4G 고 나발이고 간에 양심부터 먼저. 읽기에 앞서: 이 글은 명확히 LG 라는 기업을 한 명의 소비자로서 참다 참다 까는 글 입니다. LG 관련자 분들이라면 제발 한번 읽고, 이것이 소비자의 소리구나 하고 제발 알아 쳐 들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망할 헬쥐 (세상 사람들은 LG 라 쓰지만, 나는 헬쥐라 읽는다) 가 이동 통신업에 뛰어 든지 당췌 몇년이 지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서비스는 아마 국내 통신사중 가장 쓰레기 스럽고 병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옛날 옛적, 헬쥐도 반도체 사업하며, 돈성이나 횬다이 처럼 메모리 만들며 좀 잘 나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기반 사업이 어쩌니 하며 헬쥐가 반도체에서 손을 떼야 했으때 부터 아마 이들의 병스러운 항상 찌질한 2인자의 모습을 보..
LG 옵티머스 빅, 그리고 U+. 둘다 핸드폰 사업 하지 말아라 ... 부탁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LG 를 헬쥐라 부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야구를 포함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 된 핸드폰이나 서비스를 헬쥐에서 본 적이 없어서 이기도 하다. 과거 019 일때 부터 통신 사업에 뛰어 들겠다고 허우적 대던 LGT 는 이제 허울만 좋은 U+ 로 이름만 바꿔 이미지 쇄신을 해 보려는건지 말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 결론은 그냥 LGT 라는 것 이다. 그렇다고 LGT 인지 U+ 인지 나온 핸드폰이 좋을리가 있을까? 그냥 화면만 밝고 좋은 덩치크고 무거운 벽돌같은 핸드폰인데다, 뜨겁기도 한 핸드폰 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무슨말일까? 내가 U+ 로 넘어 가며 옵티머스 빅을 구입한건 몇달 전 이다. 자전거를 타다 구르면서 이리 저리 핸드폰도 맛이 가고 하는..
LG T-Flash SDHC 4GB class4 이번에 테스트 한 SDHC 는 T-Flash 입니다. Class 4 규격을 준수 한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 LG 제품 입니다. LG 는 NAND flash 제품을 더이상 안만드는 걸로 아는데 계속 제품이 나오는거 보니 어디 메모리를 사용하는건지 궁금 하네요. 일단 벤치마크에는 HD tune pro 4.5 가 사용 되었습니다. 읽기 벤치마크는 모두 고르게 15MB/sec 를 보여 줍니다만, 접근시간이 타 flash 제품보다 조금 느림 1.3ms 입니다. 0.7 이나 0.8 과 1.3 ms 는 인간이 느끼기에 참 어려운 시간 이므로 문제가 되진 않아 보이는군요. 읽기는 모두 균등하게 나왔습니다만, 파일을 쓰고 읽을때엔 좀 들쑥 날쑥 하는군요. 하지만 평균 15MB/sec 이란 점에 Sandisk 보다 훨씬 나..
LG전자, Xtick Swing 4GB USB flash drive. 마트에 가니 여름철이라고 SDHC 4GB 와 재고로 남아 있던 Sandisk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Blade 4GB, 그리고 LG전자의 Stick 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일을 하다 보면 항상 모자라는 것이 USB 드라이브 용량. 값도 저렴한듯 하고 하여 하나 구매 했습니다. USB 나 SD 를 구매 하면 또 속도를 측정 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 - HD tune pro 의 힘을 빌렸습니다. 도중 도중 보이는 저 도끼자국(갑자기 성능이 떨러지는 부분 - 즉 안정적이지 못한 성능이란 의미). NAND flash 제품들이 다 접근시간 0.7~0.8ms 내 이므로 다 비슷 비슷 합니다만 .. 이 제품은 예외적으로 산만히 seek time 이 떨어지는 노란 점 들이 간헐적으로 보이네요. 그가격에 그성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