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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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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델릭스(Qudelix) Qx-Over 이어폰, 짧은 사용기 며칠 전 큐델릭스5K 의 리뷰를 잠시 쓴 사이 Qx-Over 이어폰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커졌습니다. 이 Qx-Over라는 것이 뭔가 하면 큐델릭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연결 형태로서, 3.5mm와 2.5mm을 동시에 사용해서 마치 2.5mm 밸런스드와 또 다른 방법으로 동작하는 기믹한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아마 차이가 있다면 전압 차 외에 접지가 따로 들어가는 차이 정도로 이걸로 또 다른 노이즈를 제거하는 과정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제조사 블로그를 참조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됩니다. 이런 구조는 보통 0V에서 1.55V까지 전압의 크기를 가지는 일반적인 언벨런스 형태가 아닌 low에서 high 사이의 전압 차이를 통해 소리를 내는 LVDS와 같은 밸런스드..
가난한자에게 4 unit IEM을, KZ-ZS5 IEM 어떤 제품인가? 가난한 저에게 알리라 불리는 세계의 공장 에서는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할 그런 제품을 초염가에 뱉어 주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반면 대체 이런걸 어떻게 이 가격에 만들까? 라는 의문도 주는 새로운 제품을 구매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리뷰한 제품은 바로 KZ (Knowledge of Zenith) 사의 새로운 2x2 IEM 입니다. 왜 2x2 인가? 면, BA 가 2개, Dynamic 이 2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 입니다. 요즘 보통 BA 1개에 Dynamic 이 2개씩 들어가서 저음괴물을 빨간쌀 이름 붙이는 회사가 만들어 내거나 하는건 자주 봤습니다. 또는 Senfer 같은 회사는 2개의 BA 에 1 개의 Dynamic 까진 만들어 내는걸 본거 같습니다만 ... K..
새로운 아이폰7은 3.5파이 이어폰 잭을 제거 할 것인가 ?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 오기 시작한 지 벌써 수 년이 흘렀습니다. 이 아이폰의 존재 덕에 국내 스마트폰이라 불리던 반에 반쪽에 기능도 제한 되던 것들이 사라지고 다른 기업들이 모두 아이폰 같은 제품을 만들다 이젠 나름 자신들 만의 색을 갖춘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게 된 시발점이 된 것은 분명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 입니다. 다만 이번 아이폰7 부터는 방수가 되게 하는 설계가 들어 가고 (이것도 모든 기종에 다 적용 되는 것 인지도 알 수 없지만) 이런 점 때문에 스피커 구멍은 남겨 두는데 왜 이어폰잭 구멍은 없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사실, 이어폰잭을 둔다 해도 방수가 안되는 것은 아니며, 이걸 꼽고도 물에서 쓸 수 있도록 나오는 제품들 보면 이게 기술이 딸려서 그러는 것..
4극 이어폰 USB 충전 케이블 만들때 참조. 이전 부터 클립형 블루투스를 간간히 써 왔는데, 이런 제품들이 대부분 충전 자체를 이어폰 플러그 자체를 이용하는 괴이한 형태를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 경우는 대부분 크기가 작고, 단가절감으로 어떻게든 포트 하나 줄여 보려고 하면서 결국 충전 포트를 생략 해 버리고 이어폰 단자를 충전 단자와 공유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이제 이런 제품은 피하고 싶긴 합니다. 그럼에도 저렴하게 나오는 가격 때문에 하나 사게라도 되면 기본으로 주는 충전 케이블 하나 딸랑 받고 그냥 써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사실 어디라도 길게 나가게 되면 충전케이블 따로 또 챙겨 다니게 되고 행여나 잃어 버리게 되면 이걸 또 어디서 구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분으로 하나 만들면서..
REMAX/리맥스 600M IEM/IEH/이어폰 얼마전 중국의 기나 긴 춘절이 끝나갈 때 쯤 이던가, 중국에서 유명한 음향기기 업체중 한곳인 Remax 에서 새로운 제품을 엄청 저렴한 가격에 내 놨길래 1주일을 내내 고민 하다가 하나 구입 해 보았습니다. 일단 구매 자체는 25 USD 정도에 했으니, 국내에 어디 허접한 이어폰 비싸게 포장해서 팔아 대는 것에 비해도 현저히 낮은 가격 이었습니다. 그리고 잊을 만 하면 오는 알리 답게 3주가 다 되어 가는 와중에 도착한 제품, 구입시 다른 제품에 쓸 폼팁도 함께 구매를 했었는데 ... 따로 오는 줄 알았더니 같은 회사거라 함께 와서 더 좋긴 하더군요. 일단 케이스는 3만원 짜리라고 보기엔 너무 좋게 왔습니다. 각 하단부엔 독일 국기가 보이는거 같습니다만, 디자인의 일환인듯 하고 실제 독일의 어쩌니는 없는..
Tennmak Dulcimer & Porcelain 이어폰 사용기 이 제품은 중국의 Mr.Tony 에게 샘플을 받아 리뷰를 작성 한 것이나, 제품에 대한 편파적인 리뷰를 보장 하지 않은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아마 IE800 이란 제품을 써 보거나 들어 본 사람 이미라면 바로 위의 토니씨를 모르진 않을듯 합니다. 일단 자신을 오디오 전문가로 지칭 하고 있는 만큼 튜닝의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란건 IE800 제품을 써 본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인정 되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이번에 어쩌다 연락이 닿아 얻게 된 제품은 2가지 제품으로 각자 Dulcimer 와 Porcelain 이라는 제품 입니다. 아마 영어는 아닌듯 하고, 자주 하는 게임의 스카이림에 등장 하는 무기 이름 같습니다만, 단순히 모델번호가 아닌 독특한 이름을 쓰는 것이 특징..
Dual BA 를 사용한 IEM 이 3만원 .. Earmax ER610. 언제나 그렇듯, 중국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무의식 적으로 검색 하던 balanced armature 라는 키워드에 위 제품이 최상단에 걸려 나오게 되었습니다. Earmax 는 중국 음향 기기 업체로 정확한 규모 등은 여타 다른 중국 업체와 마찬가지로 알려진 바 가 없으므로 알 수는 없지만 새로운 이 제품은 제품 소개에서 발견한 이 이미지 하나로 무엇을 썻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미지에 자세한 확인이 어려웠으나, 약간의 손질을 통해 이 트랜듀서가 어떤 것 인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Knowles 사의 DTEC-30265 라는 제품이고, 이 제품이 일단 Knowles 사 스펙 자체에도 Hi-Fi 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소개 되고 있는데다, 요즘 중국에서 나오는 BA 제품중 일부가 ..
Phonak Audeo PFE-122 사용기. 얼마전 많은 커뮤니티 싸이트 들에서 포낙(Phonak)사의 PFE-133 씨리즈의 대란이 있었습니다, 이 대란에 끼워져 제공되던 122 씨리즈가 덤으로 새 제품인에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풀렸습니다. (정가는 PFE-122 가 20만원으로, 정말 1개의 BA 를 쓴 제품으론 턱 빠지는 금액임) 이 제품은 실제 시장에 단품으로 팔리는 것과는 다르게 많은 구성품이 빠진 상태 이긴 했습니다. (빠진 구성품은 이어가이드, 각종 필터, 보관용 파우치 정도) 그렇지만 다양한 IEM 을 쓰는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이미 사업을 접은 회사 이지만 명품이라 불릴만 한 제품의 마지막 구비 정도는 갖추는 정도가 되기엔 충분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바로 이어마이크의 존재이며, 이는 아이폰씨리즈에 맞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