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텔 i7-3770 을 2026년에도 아직 쓸 만 한걸까? 2012년 2분기에 만들어진 CPU Intel i7-3770이라고 하면 물리적인 4 core에 hyper thread라고 불리는 가상 2개 core 개념을 대충 끼얹어 만든 (그 당시엔 아마 획기적이었겠지만) 8 core 쯤으로 보이는 Intel의 core-i 시리즈 3번째 세대이자, 그 당시 아마 전성비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CPU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물론 그 당시 AMD 가 최악의 전성비와 PC gaming에 있어서 낮은 성능 등으로 인해 비교가 안될 위치에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드는데, 2026년 지금 벌써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이걸 제대로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 문득 든 생각 : 아직도 쓸만한가?결론, 아직 쓰고 있다 이미 결론부터 나 있긴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본인에 한해서 인지.. 호그와트 레거시, 네 일이나 신경 써 #1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 퀘스트를 남겨 보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하고 대충 진행을 남겨 보자면, 호그스미드에 빈 가게 하나를 사게 되는데, 여기서 무슨 자격시험이 운운되고, 어쩌다 큰 상자로 이어진 곳을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이 콘셉트가 되는 거 같습니다. 친절한 주인공씨는 이제 상자 안의 길을 따라 들어 가고, 여기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란 걸 바로 알게 됩니다. 타고 내려온 사다리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이건 뭐 딱 봐도 비밀 지하창고 같은데 ... 과연 어떤 게 있는 건지 둘러보면... 요정사이즈 모자 하나 발견 하는데, 이건 딱 봐도 페니에게 나중에 주게 되고, 페니가 이 가게로부터 독립하게 된다는 "도비는 자유예요"를 아는 분들이라면 예상할 수 있을 듯 한 흐.. 호그와트 레거시, SONY 독점 컨텐츠 해제! 드디어 소니독점으로 갇혀 있던 콘텐츠 - 귀신 들린 가게 미션 - 이 풀렸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미션은 바로 게임상 퀘스트에 뜨지 않고 특정 조건을 갖춰야지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그 특정 조건을 찾아 보도록 했습니다.먼저 PS5 포럼 등에서 주워 들었던 공포 콘텐츠, 호그스미드 어딘가에서 집요정을 만나야 한다 -라는 두 가지를 기억하고, 한 가지를 더 기억해 냈습니다. 바로 호그스미드 상가들 중 잠겨 있던 한 군데? 일단 낮에 호그스미드를 가 봅니다, 이때 목적지 바로 아래에 회색의 수행하지 않은 퀘스트가 있다는 걸 놓쳤었습니다만, 아마 바로 해당 목적지인 이곳에 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네 일이나 신경 써" 퀘스트. 여기가 가야 할 곳입니다. 여길 가면 "페니"라는 집요.. Party Animals 온갖 풍자와, 털 달린 모든 것들을 귀엽게 만들어 내어 비폭력적인 폭력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하는 Party Animals 가 나온 지 좀 되었습니다. 이전에 앞서 보기로 해 봤던 게 몇 년 전인걸 생각하면 그간 시간이 지났음에도, 심지어 게임을 정식 판매 하기 전까지도 망설이다 결국 할인가에 사긴 했습니다만 - 모든 게 만족스러운 짧은 시간을 날려 보내기에는 충분한 게임 같습니다. 근래 게임을 하면서 현실의 고통을 게임에서도 받아야 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뒤로 하더라도, 털 달린 친구들이 솜방망이 같은 주먹을 휘두르며 비폭력적인 폭력을 적당한 즐거움으로 즐기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온갖 게임들에서 보던 밈들이 여기저기서 숨겨진 듯 나오는 점은 이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호그와트 레거시, 메인스토리 완성 늙은 직장인이 짬짬이 시간을 내서 게임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해리 포터 세계관이라면 일단 믿고 가는 입장에서 호그와트 레거시는 마치 해리 포터의 바이블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세계관에서 이 레거시 주인공이 정설의 주인공 중 하나라고 하면, 해리 포터 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아니었을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단계를 겪어 보면, 더욱더 이 궁금증이 깊어지게 됩니다. 니암 피츠제럴드 게임 중반 이후로 파수꾼 중 한명이자, 역대 호그와트 교장이었던 니암 피츠제럴드의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호그와트와 별개의 이야기 일 줄 알았던 것들이 점점 더 호그와트와 더 깊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펜으로 그린 듯 한 .. 4K60Hz 게임을 위한 RTX3080 짧은 리뷰 왜 바꾸게 되었는가? 그간 RTX2070 8GB으로도 게임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었던 과거 시점에서 이제 4K 해상도에서는 RTX2070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모든 자원을 낭비한다는 호그와트 레거시를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DLSS2를 사용하더라도 4K 해상도에서는 어려운 현실임을 알게 해 준 고마운 게임이라 해야 할까요. 한때 코인에 미친 가죽점퍼 황씨와, 여러 리셀러 등등의 농간으로 인해 RTX3080 은 물론 보유하고 있던 RTX2070 가격이 무슨 품귀현상도 아닌데 몇 배의 이해 못 할 가격으로 치솟던 때를 지나, 이제는 RTX40 시리즈가 나오는 와중 RTX3080의 중고 가격도 현실화된 듯하여, 그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호그와트 레거시와, 사이버펑크 2077 및, 4K 해상도 .. 호그와트 레거시, 계속 되는 여정 이전 글 https://rageworx.pe.kr/2006 호그와트의 학생이 되어보자, 호그와트 레거시 포트키 게임즈, 그리고 호그와트 레거시. 얼마 전에 PC 버전이 풀리면서 Steam에서 6.8만 원이라는 나름 거금이지만, 게임의 분량을 생각하면 사이버펑크 2077 보다 한 10배는 혜자선생님 같은 느낌 rageworx.pe.kr 호그와트 레거시의 주인공을 체험하기 시작 한지, 게임시간으로 약 24를 넘긴 시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 게임 이전과 이후로 6만 원이 넘는 3인칭 게임이 가져야 할 분량은 이런 것이다,라는 기준이 서는 편견이 생기게 되는 수준이라 해야 할까요. 24시간을 했는데, 아직 분량 25% 에 다다르고 있고, 도전과제는 10개 뿐 .. 대체 이 게임의 분량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의문.. 시간삭제자 Valheim 도전기 #2 Previous story https://rageworx.pe.kr/2001 발린이인 저는 이 게임이 처음이기에 여러 노력을 들이다가 몇 가지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r2modman 과 이에 관련된 mod 들 이란 점입니다. Valheim 제작 측에서는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이고 정신적 고통을 느껴 보아라!라고 만든 게임이겠지만, 이걸 1인으로 시간을 들여 모든 걸 다 하기엔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게임을 조금만 더 편하고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mod 들을 설치 하기로 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사기급 기능을 할당하는 mod 들은 배제 한 것이, 이러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배제, 몇 가지 좋다고 인증된 것들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Bepl..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