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1968)
아 .., 이 체지방들 어찌 하나 ... ㅠㅠ 오늘 회사에서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근수가 좀 많이 나가던 작년에도 과체중 외엔 그닥 이상이 없었는데 ... 급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도 여전히 몸에 지방은 남아 도는군요 .. OTL .. 골격근도 남아 도는데 이건 줄이라는 말이 당연히 안나옵니다만 , 체지방은 아직도 엄청 빼야 하는군요 (다 복부 피하지방...) 작년 이후로 술도 잘 안마시는데 이놈의 지방들은 왜 나를 못 떠나고 미련을 남기는지 .. 흑.. ㅠㅠ 열심히 운동이나 계속 해야 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 _ps_ 어제는 자전거를 안타고 오랜만에 뛰면서 속보를 함께 겸했는데 .. 역시 제 체질은 자전거 보다는 걷고 뛰는게 맞는듯 합니다. 덤으로 G-Dragon 의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지요~ 노래방에서는 못부를 음악들 입니다만~
G-Dragon , heartbreaker english cover ??? 요즘 U-Tube 에 G-Dragon 의 heartbreaker 가 은근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중 이 외국인이 부른 heartbreaker 가 알려지고 있기에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아마 혼자 레코딩을 한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생긴건 커트 커베인 인데 .. 생긴것과 목소리가 참 매치가 안되네요. 요즘 제가 자주 듣는 음악도 G-Dragon 의 새 앨범인데 가요를 그닥 듣지 않는 저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진 음악이라 평가 되는군요. 이 외국인 정말 잘 부릅니다. 추천 추천 !
COSY KBD863 사용기 얼마전에 회사에서 납작한 키보드를 본적이 있습니다. 생긴건 마치 애플키보드 같은데 .. 스페이스바에 대문짝만하게 제조사 이름이 적혀 있는걸 보고 실망한 적이 있었죠. 마음엔 들었지만 스페이스 바에 있는 그 끔찍한 로고를 보고 마음을 접었었는데 모 마트에서 비슷한걸 판매 하는 걸 보고 그만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마 10월에 지출되는 카드값을 먼저 봤었다면 절대 지를일이 없었을 텐데 ... OTL ... 일단 이 키보드 특징은 다음 몇가지 입니다. 1) 매우 가벼운 무게 2)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이것이 가장 끌린 이유였음) 3) 슬라이더가 키캡 밑에 들어가 있는 구조 (이죨레이션 방식) 그중 제가 가진 키보드들 중 가장 혁신 부분으로 보여진 부분은 크기로 인한 남아돌게 되는 여유공간이 생긴다는 점 입니다..
사진합성 놀이를 즐길수 있는 초간단 싸이트 !!! - PhotoFunia 자주 놀러가는 펜포에 이런싸이트 소개가 있다는 사실을 무척 오랜 뒤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_-;;; 자신의 얼굴이 들어 있는 부분을 찾아서 올리면 (뭐 취향에 따라 남의 사진도 활용 될 수 있는 -_-;) 다양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GIF 로 애니메이션 까지 만들어 주기 까지 하는 친절한싸이트 입니다. 주소는 http://www.photofunia.com/ 이고 , 저자는 Crhis Pirillo 라는데 아마 어찌 만들었는지 감은 잡히나 어떤 방법으로던 간에 노가다는 확실 하단 점 이라는 거에 감탄을 보내는 바 입니다 ^^; 자신의 사진을 올려서 잼난 놀이를 해 보세요~~ㅋㅋ
결국은 foobar2000 ... 윈도우에서 적절한 오디오 재생기를 찾다가 결국 돌아 온 것은 foobar2000 이었습니다. 역시 이 개발자 마인드를 가진 저로서는 window 의 common control 로 나오는 이 화면이 가장 편했나 봅니다. 일단 내 마음에 드는 UI 를 가진 오디오 재생기가 없었다는 것이 저의 큰 불만이었긴 합니다만 ... 사실 우리가 mp3player 라 부르는 작은 화면에서 나오는 아기자기한 구성이 저는 그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면 ... 어서 AUIXMINI 를 win32 용으로 완성해서 내가 원하는 UI 로 화면을 뿌릴 수 있는 그날이 와야 겠습니다. 이 정도는 심플해야 ... 심플 하다 하겠죠 -ㅁ-;;; 필요한게 ... 1) Windows version check -> NT5 이상에서만 가능..
인터넷에서 나는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 문득 든 생각 ... 영화를 보면 가끔 웹 검색으로 자신의 이름을 쳐 보고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주인공이 보일때가 있다. 물론 나는 한국인 ... 그렇지만 영문으로 이름을 검색해 볼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주로 쓰는 두 ID , rageworx 와 denkami 를 구글신이 강림해 계신 구글 에서 검색해 보았다. 인터넷에 발을 담군지 벌써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던 시절을 생각 해 보면 꽤 오래 하긴 했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던 간에 내가 쓰는 두 id 들은 구글에서도 꽤 unique 한 존재라는 게 입증되고 있다. 뭐 스프링노트까지 뜨는거 보면 반갑기도 하고 ... 나쁘게 보면 그만큼 누구라도 나의 정체를 금방 알아챌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일수도 ... -_-;;;..
요즘 난 ... ? 요즘 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별다른 목적의식을 가진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글쎄 ... 점점 자신이 만든 의문에 답을 달지 못한채 스스로 괴로워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니 심각한 수준에 근접 하고 있는 듯 하다! 란 스스로의 진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나의 모습 = 개발자로서의 길?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어차피 현실을 피하겠다는 변명만 될지 모르는 일 이다. 무엇이 답 이라고는 누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닌 인생이다 보니 스스로 계속 레벨 업 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있을까?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개발자 라는 직업군이 얼마나 개성있고 멋진 직업일까? 라는 의문을 가진다면 .. 뭐 .. 할말이 없는게 개발자 3년 이상 한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 이라 ..
마이크로소프트 Live SkyDrive 를 내 탐색기에 연결 하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지원하는 25GB 의 Web-Storage 기능인 Live SkyDrive 는 WebBrowser 내에서만 써야 하는 불편함 이 있습니다. 이걸 편리하게 Drop-Box 처럼 특정 윈도우 드라이브에 가상으로 붙여 쓰려면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Gladinet 에서 지원하는 Cloud Desktop 이란 프로그램 입니다. 상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Professional 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Starters Version 이 존재 합니다. 물론 32bit 와 64bit 가 존재 하며 , http://www.gladinet.com/p/download_starter_direct.htm 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하면 드라이브 제공자를 선택 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