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foobar 1.0.2.3 용 나이스 스킨 - Xcharge v3.6h 간단 설치 버젼 원 제작자님인 jejnan's tale 에서 공개된 스킨으로, 기존에 어렵게 설치 해야 하는 부분을 간략히 압축파일에 담아서 foobar2000 에 덮어 쒸우면 한방에 해결 되도록 만든 스킨 입니다. 위 캡쳐 이미지는 제 노트북에서 돌리는 화면 입니다 (Windows7.64bit) 다운로드는 해당 링크 http://durl.me/29ea3 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폰트와 선택적인 파일 다운로드로 한방에 설정이 가능 합니다. 즐거운 음악 라이프 되세요! ps. durl.me 주소가 안먹히면 아래 주소로 가세요. http://jejenan.wo.tc/entry/foobar2000-xchange-%EC%8A%A4%ED%82%A8-%EA%B0%84%EC%9D%B4-%EC%84%A4%EC%B9%98-%EB%B2%.. 잡스옹 왈 : 척노리스가 아이폰4 를 쥐면 신호감도가 향상 된다 ! 결론 : 척 노리스는 위대하다 ... 응? Pentax SMC FA 28mm f2.8 AL 노심초사 해서 구매한 Pentax SMC FA 28mm f2.8 AL 렌즈 입니다. 박스가 없는 제품일 뿐이지, 완전 새 제품이더군요 (흠집도 없고, 손때도 없는) 중고로 로컬샵에서 구매 했지만 때 써서 Kenko UV filter 하나 장착 해서 왔습니다. 크기는 Pentax SMC FA 50mm f1.7 보다 깁니다! 일부 사용기 를 보면 "작고 귀엽다" 가 주로 달리는 커멘트 이었습니다만 ... 전 FA 50mm 보다 큰거 보니 그 의견에 "난 반댈쎄" 라고 하고 싶군요 -_-; 오늘 가져온 카메라는 Pentax K10D 이므로 테스트를 간단히만 해 보았습니다. 착착 날카롭게 찍히는 선예도. 포토도 등에서 F28mm 보다 더 나은 제품이다 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역시 직접 써 보니 알겠습니다. 마운.. 인생이 재미가 없군요. 어떻게든 살아 가는 재미를 찾아 보려고 무척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노력에도 불구 하고, 점점 공허함과 인생에 대한 재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요즘 매일매일 잠들기 전에 내일 아침에 더이상 내가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더이상 지루한 내일이 찾아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찾아 주지 않아도 외롭지 않습니다. 다만. 재미가 없습니다. 살아가는 이유를 더이상 모르겠네요. 그냥 내일, 더이상 세상과 나는 존재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LG T-Flash SDHC 4GB class4 이번에 테스트 한 SDHC 는 T-Flash 입니다. Class 4 규격을 준수 한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 LG 제품 입니다. LG 는 NAND flash 제품을 더이상 안만드는 걸로 아는데 계속 제품이 나오는거 보니 어디 메모리를 사용하는건지 궁금 하네요. 일단 벤치마크에는 HD tune pro 4.5 가 사용 되었습니다. 읽기 벤치마크는 모두 고르게 15MB/sec 를 보여 줍니다만, 접근시간이 타 flash 제품보다 조금 느림 1.3ms 입니다. 0.7 이나 0.8 과 1.3 ms 는 인간이 느끼기에 참 어려운 시간 이므로 문제가 되진 않아 보이는군요. 읽기는 모두 균등하게 나왔습니다만, 파일을 쓰고 읽을때엔 좀 들쑥 날쑥 하는군요. 하지만 평균 15MB/sec 이란 점에 Sandisk 보다 훨씬 나.. 저녁, 배 채우기에 딱 좋은 아이. 오늘 저녁은 쌀 없이 딱 두가지로 끝을 내 봤습니다. 양상치+파프리카 세트 및 수제 돈가스. 돈가스는 불조절 잘 못 해서 좀 태웠지만 나름 맛 있더군요. 셀러드엔 갈릭+허브 소스를 뿌려 먹었습니다. 칼끝으로 요리조리 다듬은 아이들에 뿌려 먹는 맛은 쏠쏠 하더군요. 셀러드로 배 채우고 나서 뒹구르르 하면서 커피마시고 다시 저녁에 자전거로 알수 없는 동네 까지 갔다오면 운동 좀 되겠죠. 양상치 1000 원 안하는 가격에 파프리카 2개에 1200 원 가량 하는 아이들로 소스니 뭐니 다 쳐도 배부른 저녁으론 모자람이 없어 보이지 않나요? .... 부질없는 싱글라이프 인가 ??? 권당 3000 원 ! 영문 소설들 !! 휴가인지라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와중에 ... 밤에 운동 말고 한거도 없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X플러스가 있는 건물에 미용실을 들렸습니다. 건물이 복합 컴플렉스 구조라 영X문고나 A&X 같은 다양한 매장 들이 들어 서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X문고를 들려 보니 ... 아니 - 권당 3000 원 ?! 지름신의 손길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는 없었습니다만 ... 3000 원 이라는 가격에 열심히 뒤져 평이 좋은 아이들로만 (그나마) 골라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흥미 있어 보이는 책은 바로 Europa Conspiracy . 종말이 시작 되었다 라고 어렵게 써 놨네요 -_-; (한글이 참 좋음 .. 이래서) 아직 이전에 산 책들도 다 못읽었는데 6권 (해봤지 2만원도 안준 .. 오토Q 가니 소정의 상품? 을 주는군요. 차 산지 1년차 에 준다는 간단한 상품 입니다. 물론 저는 8개월 탔지만 일반적으로 타는 사람들 보다 좀 달렸지요 (주로 고속도로 -_-;;) 엔진 오일 갈면서 에어필터도 가니 5.2 만원을 내야 하더군요. 대신 소정의 상품이랍시고 뭔가 주더군요. 차를 타다보면 잔흠집 이 많이 생기지요. (기스 란 말은 키스- 라는 일본어에서 넘어 온 말 입니다. 쓰지 않도록 합시다) 그걸 갈아주는 컴파운더 와 방향제, 그리고 무광택 유지보수제 를 주었습니다. 품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허접해 보이더라도 1년차에 서비스로 준다는 거니 .. 그 뜻을 받아 들여 열심히 차를 유지 보수 잘 해야 겠습니다. 세차후 왁스칠만 잘 해 줘도 도장이 오래 단다죠. 내장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중고도 아니고 새차를 천만원 넘..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