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UltimateEars - SuperFi4 , 실리콘 이어 버드 헐거워 질때 처치법. UltimateEars 의 원래 끼어 있는 실리콘 이어 버드를 사용하다 보면, 왠지 헐거워 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 바로 수축케이블. 1. 이 수축 케이블 (8Φ) 을 먼저 실리콘 이어 버드 보다 좀 더 두꺼운 드라이버나 열에 강한 둥근 물체를 이용해서 살짝 수축을 시킵니다. 2. 그런다음 다시 그 케이블을 이어 버드에 연결후 이어폰과 체결 후, 열을 살짝 가합니다. 이때 이어버드에 열이 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열에 약하기 떄문 입니다. 3. 완성 되면 위 사진과 같이 되며, 수축케이블이 수축하는 힘 때문에 이어버드가 쉽게 분리 되지 않게 됩니다. 혹시 저처럼 이어버드가 자꾸 도망가려고 해서 흠칫흠칫 놀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위 처럼 처치 해 보심은 어.. 리눅스용 비동기 소켓 서버 (Async Socket Server) 소스 이 소스는 소켓 서버를 돌리기 위해 만든 소스 입니다만, 최초 제가 구한 것도 인터넷이고 (원래 만든 분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잘 주워다 지금 쓰고 있느라, GPL 에 따라 소스를 공개 합니다. 혹시 이 소스의 원작자가 되시는 분이 이 소스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신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스의 다운로드: 필요 사항: 이 소스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POSIX 를 준수하는 컴파일러가 필요하며, Cygwin 에 있는 gcc 나 (minGW 는 불가), 리눅스 자체의 gcc 에서 컴파일이 가능 합니다. 사용 예제: 이 소스는 현재 AsyncSock 과 SocketWrap 이라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SocketWrap 이라는 부분이 Sock 을 Class 로 좀 더 쓰기 편하게 만들어 져 있고.. ELECOM RECT / 엘레컴 렉트 마우스 엘레컴에서 나온 RECT 라는 마우스를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크기가 제 손에 잡기엔 작습니다만, 엘레컴에서 나오는 마우스 치고 제 손에 언제 맞은적은 한번도 없었던 적을 고려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할 부분 같습니다. 실제 이 마우스도 그렇고, 대부분의 엘레컴 마우스들은 남성의 손에서는 손바닥면에 마우스가 전체적으로 감싸지는 그런 감을 가질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목부분이 고정 된 상태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우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절한 형태라 하겠습니다. (아마 귀차니즘에 익숙한 분들에게 ... ) 모양세는 사진에서와 같이 뭔가 마소 악의축 (이라 불리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엄청난 마우스) 의 모습에 위에 갑옷을 입히고 색을 검게 칠해 놓은 .. ELECOM : RECT 마우스, 어떻게 사용기가 하나도 없지 ??? 회사에서 쓰는 마우스가 상태가 영 안좋아 져서 새로 구입한 마우스 ... 현재 공각기동대 마우스를 무려 5년이 넘도록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이미 스위치 갈고, 납땜 다시 해서 되살리길 여러번 ..) 이번 ELECOM 마우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여, 검색 해 보니 .. 검색 결과 : 0 아니 ... 뭔 마우스가 사용기가 하나도 없는건지 .. 어차피 지금 지른 입장이라, 오면 나라도 사용기 써야 할 입장 인듯 합니다. 왠만한 ELECOM 제품은 가성비라고 해야 할까요, 가격대에 딱 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 실망을 느끼거나, 감동을 받은 적은 없는 듯 한데 .. 이렇게 사용기가 안나오는것 보면 제품이 그냥 무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사는 사람만 사는건지도 모르곘지만 .. 메모렛 소프티-슈 (화이트+반투명) 16GB USB memory 이전에 음악을 전달 해 주기 위해 4GB 짜리와 8GB 짜릴 동원해서 쓴 적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속도는 둘째 치고 제가 가진 음악들 용량이 상상을 초월하게 크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제는 16GB 이어야 할 듯 했습니다. USB 를 선택할때 내구성도 반드시 중요하게 필요한 부분이라, 이번에 구입 하는 USB 는 반드시 접속부가 금속으로 된 표준 USB 커넥터를 고르기로 마음먹고 둘러 보던중, 눈에 딱 띈 제품이 이 소프티 라는 제품 이었습니다. 케이스도 깔끔 하고, (사실 이 부분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 ) 내구성이 무척이나 높아 보이는 외형을 가졌다는 점 입니다. 메모리 자체엔 hole 이 없으므로, 케이스 자체에 연결 고리를 고정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판매하는 싸이트 등에서 요.. 소중한 사람으로 부터 받은 아이템 소중한분 으로부터 얻은 아이템 입니다. 스맛폰 거치대 인데, 이게 꽤 정말 좋은 아이템인것 같더군요.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한번 감상 하시면 .. 매우 멋진 아이템 입니다. 고무 부분이 꽤 마찰이 커서 (살짝 끈적) 먼지도 같이 묻겠지만, 보통 이런것들이 물로 한번 씻으면 말짱해 지니, 잘 유지만 하면 꽤 오래 잘 쓸수 있는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mily 님. Dennis MacAlistair Ritchie, C 언어의 창시자의 사망 소식. 전 세계의 수많은 공대생들 중 한명이었다면 보았을 이 문구. 우리 공대의 후예들은 이 언어를 온몸에 배우고, unix 계열의 현재 모든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unix 를 계승한 BSD 와 linux 위에 올려진 OS 임을 감안하고, 이 모든것이 C 언어 위에서 개발이 기반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감안 한 다면, 이 두가지를 만든 창시자 데니스 맥알리스터 릿치 님의 10월 8일 사망 소식은 오히려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아마 그 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시자 (고)잡스 의 운명이 그의 운명보다 좀 더 빨랐기 때문에 그랬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공대생의 후예로서, 한 세대의 마감이라는 말은 정말 온몸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처음 .. 유재석. 그는 바른사람 입니다. 사람은 반듯해야 한다.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반듯해야 한다. 어르신들이 주로 하시는 말들인데, 과연 이 의미는 무엇 일까요? 쉽게 생각해서 유재석님 같은 분이 그 바른 사람의 롤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각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면서도, 함께 있는 사람들을 덩달아 빛내주는 인물. 과연 유재석이란 인물이 하루 아침에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된 것 일까요? 그가 처음 데뷰를 한 때를 저는 TV 로 보았습니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객석에서 일어난 모습까지도 저는 그당시 TV 를 통해 봤습니다. 깡마른 몸. 툭 튀어나온 눈. 뭔가 어설픈 움직임. 그당시의 유재석님은 지금의 국민MC 라 불리는 존재와는 분명히 다른 사람이었을 것 입니다. 그런 그가 무명의 어려움을 극..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