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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사(MVNO) 의 조심할 부분 2022년 후반, 아직도 대한민국엔 5G 통신망이 음영지역이 넘쳐나고 있는 이 와중, 사람들은 더 이상 거대 통신 3사의 비싼데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는 노예성 요금제에 휘둘릴 이유가 없는 혼란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고 싶은 요즘입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거대 통신 3사에서 새로운 통신기기를 사면서 이것저것 쓰지도 않는 이상한 서비스를 몇 달간 달고 써야 하면서 할부원금+할부이자를 싸게 샀다고 좋아하려는 사람이 남아 있다면 모를까, 아마 조금이라도 현명한 사람이라면 차라리 직접 통신사에 소속되지 않은 자급제 제품을 그냥 카드 할부로 사서 내가 원하는 요금제만 저렴히 쓰다가 중고로 팔 사람은 다시 중고로 팔고, 새 제품 그냥 살 사람은 그냥 사서 쓸 것입니다. 그럼 현명한 요금제 사용자의 선택은 과연 어딜까..
TKR USB type C reader, RD-T01 요즘 들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microSD 들 중 64GB 들이 수명 문제와 용량 문제로 128GB로 모두 교체를 하면서 남은 64GB를 어디에 어떻게 쓸까?라는 생각에 구매한 일체형 리더 제품 중 C 커넥터 부분에 케이스가 있는 제품이 몇천 원 더 비싸게 판매 중이라서 한번 사 봤습니다. 실구매가는 쿠X 기준 5700 원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케이스에 뭔가 적혀 있는 건 많은데, 이 제품이 water proof 일리가 없는 걸 고려하면 그냥 아무 글이나 써 둔 거라 봐야 합니다. 안쪽을 보면 방수를 위한 실링 같은 건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걸 믿고 물에 넣고 그러면 리더기 자체가 바로 유명을 달리하게 되면서 덤으로 microSD 도 같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빈 공간에 그냥 아무거..
Lenovo thinkplus Live Pods LP10 TWS 세상의 공장이라 자처하는 중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레노보에서 나온 걸로 보이는 새로운 TWS 제품인 LP10을 약 7.4 달러에 구할 수 있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공수해 왔습니다. 배송은 약 1주일 좀 더 걸려서 도착, 사실 너무 싸게 줘서 빈 박스나 이걸 또 복제해서 만든 짝퉁이 오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나, 진짜 왔습니다. 원래는 검은색을 사고 싶었지만 이걸 살 때 품절이 발생해서 흰색을 사게 되었는데, 뭐랄까요... 애플 에어 팟 프로? 에 충전 케이스는 낫띵 폰 인가 나오는 그 느낌 둥근 버전인 거 같은 복잡한 심정이 듭니다. 그래도 레노보는 전 세계적으로 자체 브랜드는 물론 Thinkpad 시리즈를 판매하는 기업인데, 박스 뒷면에 ( Mainland only )라는 것을 보고 중국 자국용을..
엑스박스 컨트롤러,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요즘은 게임을 할 때 예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 만으로는 재미가 크게 반감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PC에 앉아서 게임하는 시간 보단 편히 반쯤 누워서 큰 TV를 보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니 오래 앉아 있는 건 회사일 할 때나 하는 거고, 나머지는 그저 편히 눕겜이나 하는 것이 최고라 느끼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자주 사용하는 컨트롤러 2종이 있는데, 바로 유무선 등등 편히 쓸 수 있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4세대로 알고 있습니다)와 스위치용 프로콘(프로 조이콘)입니다. 손이 서양사람처럼 큰 입장에서 특히나 닌텐도 스위치에 앙증맞은 기본 조이콘으로는 마리오 카트 8이나 할 때 좀 쓰려나 사실상 손에 안 맞는 크기가 이런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
Xiaomi Redmi Note 11 사용기 Xiaomi(샤오미)가 Redmi Note 11를 국내에 여러 수입사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하게 된 이후, 너무나 적은 사용기를 보며 듣던 대로 '정말 새 제품이 이전 제품보다 못한 걸 내놓은 건가?' 란 궁금증이 절로 들 정도로 왜 이리 인기가 없는 걸까? 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침 수년간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거지 같은 터치감을 가졌지만 통화 녹음이 잘 되는 이유로 제 손에서 열심히 사용 중이던 Redmi Note 7 이 그만 지문 센서가 죽어 버리는 바람에 열심히 할인에 6개월 무이작 할부 등으로 최적의 조건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 스펙이니 뭐니 하는 건 인터넷이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정확히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은 AP 가 Qualcomm Snapdragon 6225(680)인 제품입니다..
COMS IF784 micro SD reader 옥X 에서 약 3천 원 정도에 파는 type C와 USB-A를 모두 지원하는 micro SD reader입니다. 판매자에 따라 이걸 USB 3.x이라고 소개하는데, type C는 USB 3.x 가 아닙니다. USB-A 도 USB 3.x 가 아니고, 그냥 단자 모양이 type C 일 뿐, 속도는 USB 2.x 인 480 Mbps 로서, 실제 잘 나와야 30MB/s 정도 읽고 쓰는 게 최선인 모델입니다. type C 단자라고 모두 USB PD 지원되는 케이블만 있는 게 아닌 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용도는 DV 기기에서 촬영된 비디오를 빠르게 iPad 나 안드로이드 또는 Lightning OTG를 통해 비디오를 확인해 보고자 하는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블랙박스 같은 장치들이 DV에 해당합니다. 특징으로서..
TKR RD-K01 사용기 라즈베리파이 3B+ 서버에 손쉬운 확장 메모리를 장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요즘 잘 나오는 micro SD를 백분 활용하기 위해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쿠X 에서 약 4천 원 아래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X 등에서 2달러 아래로 파는 그 제품입니다, 가격을 볼 때 성능을 기대하면 안 될 제품이겠으나, USB-A 타입에, 금속으로 된 구성으로 내구성을 좀 기대해 볼 수 있을까 싶어 모험을 해 봤습니다. 구조는 간단하면서도 크기가 작은 micro SD 카드를 우연히도 크기가 맞는 저 USB-A 단자쪽에 끼워 넣어 주면 설치가 완료되는 아주 기막힌 제품입니다. 비슷한 제품들도 꽤 있긴 한데, 저렇게 micro SD 가 외부에 최소한으로만 노출되는 구조는 잘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찾던 요구사항엔 적합한 상태였..
맥북 프로 13" 래티나 2015 온도 조절 벌써 나온 년도만 보면 7년이 다 되어 가는 맥북 프로 13 래티나 CTO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 뜨겁고 열 많이 나는 제품을 어떻게 좀 더 길게 잘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이 2015 기종은 별 성능도 없는데 발열이 기막히다 볼 수 있는 인텔 i7-5557U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맥북 프로 13" 래티나 2015 제품들은 내부에 발열을 제어하는 쿨링 팬이 오른쪽에 하나만 있다는 점으로 이후 2016 이후 버전들처럼 양쪽에 2개씩 달고 나와 주는 제품도 아니고 해서 은근 발열이 알루미늄 몸체 전체적으로 뜨겁게 퍼진다는 점, 그리고 CPU 온도가 아주 심심하면 100도는 기본으로 시작한다는 점, CPU 가 붙어 있는 회로 쪽 온도인 PECI는 더할 나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