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분석/하드웨어 (2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4 케이스 종결자, VAPOR4 2종 비교. 뒤늦은 사용기라 하겠습니다만, VAPOR4 copy 제품 2종을 구해서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올립니다.일단 2종이라 불리는 이유는 복제의 수준 차이라 하겠습니다.일명 SA 라 불리는 (아마 Super A급?) 제품과, 단순 모양만 카피 한 제품의 비교 입니다.SA 라 불리는 제품은 정품보다 쌀 뿐이지 그 가격이 만만치는 않았습니다.반면, 단순 복제품은 1만원대의 가격에 구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의 차이가 천차만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제품의 품질 차이는 육안으로도 판별이 가능한 수준 이었습니다.특히 곳곳에 SA 와 단순 복제품 차이는 육안으로도 판별이 가능한 수준 이었으며, 이는 아래 사진들 에서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단순 복제품 (검은색) 의 경우 절삭 가공이 매우 거칠었으며, .. DonStar iPhone4 metal case / 돈스타 아이폰4 메탈 케이스 얼마전에 쿠X 인가 에서 싸게 팔길래 사 본 아이폰4용 알루미늄 합금 범퍼를 몇주 쓰다 사용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항상 그렇지만 ... 절대 협찬따윈 받은적도 없고,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써 본 다음 올리는 순수 사용기 입니다 :)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 (듀랄루민) 이라곤 하지만, 실제 힘줘서 긁거나 하면 일반 알루미늄 보단 조금 더 강할뿐 쉽게 꺽이거나 부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듀랄루민 인지 모르겠습니다. 구매는 금색과 은색(알루미늄 원래 색)을 구매 한 상태 이며, 둘중 은색은 장착 후 유격 문제로 다시 나사를 푸려는데 풀리질 않아 나사산 파손 -> 케이스 강제로 열다 후면 다 파손 -> 폐기 의 수순을 밟았습니다. 이 케이스의 특징은 후면에서 나사를 4개 체결하여.. 펜티엄D 3.4GHz, 성능의 부재 .. 포항집에 있는 컴퓨터는 한때 고성능이니 뭐니 하던 빛좋은 개살구처럼 포장 되었던 PentiumD 3.4GHz 입니다.인간이 만든 CPU 가 낼수 있는 최고 클럭이니 어쩌니, 발열문제나 성능 등으로 말이 많았던 제품으로 ..지금은 그닥 쓸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최저가CPU 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런 성능의 제품 이지요. L1, L2 cache 양만 따지면 참 많습니다만 ... 그냥 낮은 성능으로 클럭만 높여서 만든 제품이다 보니 실제 성능과는 무관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일 례로 이런 작업 두가지만 해도 컴퓨터를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무척이나 성능이 에너지 소모에 비해 낮을대로 낮습니다.클럭은 무척 높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는 문서상 스펙 은 무척이나 좋은데 ..실제 .. Galaxy T Flash (micro SDHC) class6 16GB 성능. 얼마전 쿠X 이라는 소셜커머스 에서 구매한 만원이 안되는 가격의 16GB micro SDHC 입니다.마치 돈성의 로고만 붙이면 갤럭시 씨리즈용 처럼 보일 만한 이미지랄까요 ...어차피 제가 사용할 곳은 성능이 구리다 못해 .. 던져 버리고 싶은 헬쥐 옵티머스 빅 이기에 뛰어난 뭔가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데이터 저장만 하면 되니까요 :) 이름은 Galaxy 인데, 표면이 좀 반짝거려 보니 검은색 페인트로 이전의 상표를 덮은 다음 위에 다시 Galaxy 를 썻습니다.아마 상표를 바꿔서 판매 해야 할 이유가 있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의심 3000000%) 일단 class6 이므로 쓰기가 최소 6MB/sec 이 나와줘야 한다는 건데 ...실제 HDtune 으로 읽기/쓰기(파일) 속도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Sigma EX-DN 30mm f2.8 (SONY E mount) 이번에 자비로 하는 리뷰는 부족하다 못해 황무지인 SONY E mount 에 단비 같은 단렌즈인 Sigma 의 30mm 입니다.Pentax 에서는 Sigma EX-DC 30mm f1.4 (일명 삼식이) 가 있습니다만, 이 렌즈가 조리개 값을 그대로 유지하고 SONY E mount 로 나왔다면 아마 전설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행히(?)도 조리개 2.8 로 나와 주시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찾아 볼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Refurbish 받은 제품을 세기 P&C 에서 판매 한 것으로, 정품 이었습니다.일본에서 바로 들어 온 제품은 아니고 한번 세기 P&C 측에서 손을 본 것으로 인해 저렴했단 것으로 어떤 차이나 내력이 있는지는 알 수 없겠더군요 (박스에 녹색 테잎이 있는 것.. Ultimate Ears 100 Hip-hop (black + lime green) 이번 리뷰는 자비를 들여 구매한 UE100 (Hip-hop : Black + Green) 제품 입니다.제품 스타일에 따른 이름이 Hip-hop 이지, Hip-hop 에 맞게 tunning 된 제품은 아닙니다.집더하기 에서 9900 원에 판매 중인 제품으로, 실제 판매가가 만원이 넘던 것을 고려 하면 매우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Ultimate Ears 의 가장 저렴한 다이나믹 커널 이어폰 입니다. 제품은 집더하기 (라고 하지만 사진에 제대로 나와 있네요 -_-; ... 제돈으로 사서 리뷰 한다는데 가릴 필요는 없을듯) 에서 판매 하는 것 이지만 사운드캣(자운드)가 수입원이 아니라 이도컴퍼니T&D 에서 들여 온 제품 입니다.A/S 는 어차피 로지텍에서 하는거라 어디서 수입하던 정식으로 들여 오기만 한 제품이.. Ultimate Ears (UE) 200 vi Ultimate Ears 제품중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Balanced Armature Driver 를 사용한 것 뿐 이었습니다만, 골든이어스(이하 골귀) 에서 UE200 에 대한 측정치를 보게 된 다음 오히려 전체적인 주파수 대역에 걸쳐 (외부에서) 편히 들을 수 있는 제품으론 UE200vi 가 아마 가성비로서는 정말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고가의 제품 일수록 오히려 케이블이 연하게 제작되거나, 내구성 보다는 음악적인 출력에 신경을 써서 만드는 고약한 심보를 가진 로지텍의 모습때문일지 모르겠지만, UE200 제품의 기본적인 성능외에 내건 문구는 "띄어난 내마모성과 내구성" 이었습니다. 아웃도어 에서 BA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큰 낭비라 생각이 드는 한 사람으로서,.. Hybrid in-ear headphone : T-PEOS H-100 이 리뷰는 SWT(ShinWoo Tech) 에서 Golden Ears의 인증을 받아 만들게 된 1호 In-ear headphone 인 H-100 을 리뷰 하고 다시 블로그에 작성을 하게 된, 최초의 상업적 리뷰 입니다 :) Golden Ears Certified Product이 제품은 Golden Ears 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In-ear headphone 에 걸맞게 Hi-Fi가 추구하는 reference 및 flat 에 가까운 음의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olden Ears 싸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그리고 T-PEOS H-100 은 이 인증의 첫번째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Golden Ears 에서 인증을 받은 경우, 위와 같이 인증 스티커가 제품..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