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

(7)
극진다이어트 이 글은 극진다이어트에 정리한 자료 입니다.혹시 글을 썻던 분이 이 글을 보시고, 삭제를 요구 하신다면 바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준비물 현미밥 4kg , 흰쌀밥 4kg , 김치 , 참치캔10개 , 김1set , 각종야채 , 프로틴 파우더 , 커피 극진다이어트는 20일 체중감량 10일 보식 150일 유지로 들어갑니다즉, 한달만 고생하고 나머지 5개월은 조심 하면 됩니다.유지기간은 5개월. 이것을 꼭 유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사 식단 아침 : 기상후 블랙커피를 냉수에 타서 500ml한잔 + 아침 운동(운동이라곤 걷는거 뿐입니다 파워워킹하지 않습니다 그냥 느긋하게 걷는것으로도 충분 하다고 합니다) + 현미밥 3/2공기(현미와 쌀의 비율 5:5 , 물에 깨끗이 씻은 김치) -> 이걸 20일 하고 다..
아 .., 이 체지방들 어찌 하나 ... ㅠㅠ 오늘 회사에서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근수가 좀 많이 나가던 작년에도 과체중 외엔 그닥 이상이 없었는데 ... 급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도 여전히 몸에 지방은 남아 도는군요 .. OTL .. 골격근도 남아 도는데 이건 줄이라는 말이 당연히 안나옵니다만 , 체지방은 아직도 엄청 빼야 하는군요 (다 복부 피하지방...) 작년 이후로 술도 잘 안마시는데 이놈의 지방들은 왜 나를 못 떠나고 미련을 남기는지 .. 흑.. ㅠㅠ 열심히 운동이나 계속 해야 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 _ps_ 어제는 자전거를 안타고 오랜만에 뛰면서 속보를 함께 겸했는데 .. 역시 제 체질은 자전거 보다는 걷고 뛰는게 맞는듯 합니다. 덤으로 G-Dragon 의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지요~ 노래방에서는 못부를 음악들 입니다만~
다이어트, 버려지는 바지들....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4달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간 몸에서 버린 양은 20Kg 을 넘어서 30Kg를 향해 달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보니 ... 버려지는 바지들의 양이 상당합니다 -_-; ... 다소 압박이 있는 것이 .. 바지는 살이 빠지면 버려야 한다는 것이란 점이죠. 식욕을 조절하며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이라 근육량은 +/- 1~2Kg 으로 조절되는 상태인지라 기본적인 골격이 큰 저에게 상체는 배둘레만 거의 주는 상태이나,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허리및 하체라 하겠습니다. 하체는 살이 빠지면 바로 표시가 나다 보니 .. 이거 바지들을 입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다 버려지고 있습니다 .. 웃옷은 입던거 입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 .. 바지는 다 버려야 하는 압박이 은근히 힘드네요 -_-; 다이..
요즘 주식 ... 두부 , 간장 , 시치미 , 과일... 요즘 주말에 먹는 성찬 입니다~ 정말 성찬이죠 .. ㅎㅎ 저걸로 배부르게 먹습니다. 두부는 180~300g 사이입니다만 ... 사실 300g 짜린 배가 너무 차서 다른걸 못먹죠. 포도는 칠레산 입니다. 예전에 유럽에 나가 있을때 즐겨 먹던 청포도와 적포도 두종류를 잘 씻어서 큰 통에 담아서 배고플때 먹습니다. 사탕과 같은 인조적인 단맛은 제가 좋아하지 않지만 과일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대환영 입니다. 순두부엔 역시 진간장과 시치미죠. 일본가면 꼭 사는게 시치미 인데 .. 맛들이면 중독 입니다 -_-; 포도가 또 땡기는군요 .. 목표를 정한 체중에 도달할때 까지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 아하하하하~~~(미쳤구나 ㅠㅠ)
적어도 밤에 달리는 거리가 10Km 이상 ... 오홋~ N사 맵 기능에 빠른길 찾기를 쓸 일이 있어서 제가 운동하는 코스를 대충 어림잡아 측정 해 보았습니다. 5.4Km ... 왕복이니 하루에 11.8Km 를 뛰어다니는 거군요 -ㅁ-; 정확히는 반정도 속보에 반은 뛰는거니 .. 요 근래 발에 물집이 잡히는 이유가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3월엔 3일 빼고 다 뛰었으니 .. 열심히 하는만큼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건물에 있는 참맑은한의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특히 배에 바늘 이쁘게 꼽아 주시는 분에게 감사를~! 배너 달아 드리고 소개도 해 드리겠습니다 .. ㅎㅎ 단, 사진도 찍히셔야 할 것이니 ... 준비를 ...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금방 익숙해 지는 몸 ... 그럴땐 역시 모래주머니 .. 사람 몸 이란게 참 간사한게 .. 숨차던 운동이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 뛰는건 제 상체가 무거운 편이라 자제 하고 있습니다만 .. 적어도 속보로 걸을 때라도 최고의 효과를 보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구입했습니다 .. (비싸더군요 ... 베스타 .. -ㅁ-) 각 팔목과 발목에 장착하니 꽤 묵직 했습니다. 이것 덕분인지 몰라도 근래 몇일간 무게가 변동이 없더니 1Kg 감량 했습니다 -_-;;;; 이걸 착용하고 뛰는건 아직 무릅에 무리가 가는듯 합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 지면 이제 이걸 착용하고 뛸수 있는 근력으로 다이어트를 감행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훗훅~
정상인 되기 프로젝트: 일요일 부터 모래주머니를 차고 몸에 스트레스를 더 주면서 운동 하기로 했습니다. 각 팔에 0.5kg 두개. 다리에 1Kg 두개. 이러면 걸으면서 계속 팔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근력 운동도 하고 , 걷거나 뛸때 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 보일듯 합니다. 차후 몸이 이 무게에 익숙해 지면 더 무거운 것으로 마련해야 할 거 같습니다. 파는것 중엔 제일 무거운게 1.5Kg 두개 인데 .. 음 -_-; -- 이전 -- 코스가 변경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 시작 일주일 만에 적응되어 버려서 .. 뛰는 구간이 늘고 구간도 확장 되었습니다. 거리가 정확히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계속 늘어날 듯 합니다. 수내동 까지니 , 다음엔 분당 구청 옆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