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것들 (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도우7 x64 용 Realtek 8187 무선 랜카드 드라이버 windowsXP 를 쓰던 작업용 노트북을 windows7 x64 로 새로 설치 했습니다. 작업용이라 해야 컴파일러는 minGW(gcc4windows) 를 쓰는 것과 delphi 를 쓰는 것이라 64비트 OS 제한에 시달리지 않는 경우라 너그러히 설치를 하였죠. 물론 vista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성능으로 결정을 한 것도 있습니다.(이럼에도 데스크탑은 아직도 vista 64 입니다만) 노트북에 windows7 을 설치 하고 나니 문제가 있는 것이 무선랜카드 드라이버의 부재였습니다 .. OTL .. 하지만 열심히 외국 포럼을 돌고 돌아서 찾아 냈습니다. windows vista 64 용 이지만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는군요. 파일 버젼은 realtek-rtl8187-6.1281.130.2007 으로서 현재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에서 여러 탭으로 문서 작성 - OfficeTab 1.20 MS 제품군을 쓰다 보면 솔찍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드는게 없긴 합니다만 어쩔수 없이 써야하는 것이 끼워팔기로 장사 좀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포트 오피스 이겠습니다. 이 오피스를 쓰다보면 새문서를 열때마다 새로운 창이 열려서 은근히 불편한 사항이 있었는데요- 이를 여러개의 탭으로 쓸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바로 OfficeTab 1.20 이라는 것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진것으로 보입니다. 대륙이 인류를 위해 다소 힘을 쓰는 듯 합니다 :) 다운로드는 아래 파일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오피스 2003과 2007 에서 동작 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회사에서 2003 을 쓰기에 써 보니 정확히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여러 문서 작업을 편하게 해 보시려는 분들 .. .. 나들이용 크로스백 - 하지만 크로스는 좀 불가. 저만 그런 경우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 보통 주말에 나들이를 나가면 맨몸으로는 나갈수가 없습니다. 이동 거리가 좀 되고 가지고 다니는 것들이 많다 보니 간단한 가방을 하나 어개에 매야 하는 형편 입니다. 정확히는 바지 주머니에 뭔가 많이 넣고 다니는 것 자체를 싫어 하기 떄문 이기도 합니다만 .. 그래서 영어 스펠링 D 다음걸로 이름을 쓰는 마트에서 우연히 하나 남은걸 지른 가방 입니다. 딱 제가 정말 간절히 찾던 사이즈! 군대에서 보던 그 면재질 (정확히 .. 훈련병과 유격때 입던 CS복 그느낌 ? ㅎㅎ) ... 이미 계산대를 벗어나는 제 손엔 이 가방이 들려 있었죠 .. (사실 만원 안하는 가격에 면티를 두장씩 주는 걸 사로 갔었습니다만 .. ) 몇일 써 본 느낌은 .. 일단 명칭에 "크로스백" .. 자신을 위한 지름들 ... 라기보단 싸서? ㅎㅎ 일주일 전 입니다. 시사IN 주간지에서도 좀 많이 깍인 H.P. 마트에서 엄청싸게 팔길래 질러온 유기농 세척 제품들 입니다. 프로방스 라고 프랑스 제품이고, 따로 사면 꽤 가격이 싸진 않았던 제품으로 기억하는데 너무나 착한 가격에 마구 팔길래 질러버렸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다 합쳐 만원 좀 넘었을겁니다) 바디워시 제품들은 확실히 그냥 향을 맡으면 매우 강한 느낌 입니다만 .. 실제 사용해 보면 은은한 향을 남기게 되는 듯 합니다. 다만 샴푸는 화학제품들 만큼 부드럽게 감기는 맛은 없습니다만 .. "확실히 머리가 깔끔히 씻기는 느낌" 이 마구듭니다 .. 나이가 들어가니 .. 피부에 탄력도 떨어지고 ( -_- ... ) 해서 이젠 이런 제품 꼬박꼬박 챙겨서 써야 겟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 ELECOM Scopte Node 레이져 마우스 .... 지름의 화신의 소환 !!! 얼리어뎁터 에서 보게 된 엘레컴의 새로운 마우스 입니다. 기존의 공각기동대 마우스의 업그레이드 판 인 듯 한 이 외형... 레이저 마우스의 궁극적인 디자인 ... 가끔 나오는 엘레콤의 이 유니크한 디자인은 저의 마음을 설래게 합니다. 가격이 무려 5만원을 후려치는 것 때문에 지를수가 없습니다만 ... 만약 산다면 무선을 사야죠 +ㅁ+ 일단 디자인을 이리 저리 살펴보니 .. 딱 두가지를 합쳐 놓은 듯 합니다. 엘레컴 공각기동대 마우스 + 체리 광마우스 !! 살짝 둥그리 한 엉덩이? 부분을 보면 바로 체리 광마우스의 그것입니다. 제가 아끼는 마우스 중 하나로서 상당히 유니크한 클릭감과 감도를 가지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우레탄 코팅이 요즘 벗겨져서 좀 슬프긴 합니다만 ... 예비로 하나가 더 있는 마우스라 .. Megan Whalen Turner 의 씨리즈. 오늘은 갑자기 너무나도 판타지쪽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영풍문고로 향했습니다. (사실 배가 고픈데다 먹고 싶은게 있기도 했습니다 .. ㅎㅎ) 그리고 구입한 Megan Whalen Turner 의 씨리즈 3권 GET !!! 책을 읽어야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Thief The Queen of Attolia THe King of Attolia 순서는 세권의 책중 prologue 쪽을 열심히 읽어 보고 차례를 알 수 있어서 모두 구입했죠. (사실 책값이 환율 쌀때 들어 온거라 는 것이 가장 큰 ... 이유였습니다 .. ㅋㅋㅋㅋ) -추가- 책 뒤에 관련서적 차례가 아주 좁쌀만하게 적혀 있는걸 오늘 발견했습니다.. OTL ... 판타지물 하면 대표적인 직업들중 최고의 사기성 직업이 바로.. 메탈만 듣고 싶을땐, 크로닉스 보다 Metal-Ony.de ! iPod touch 의 Shoutcast 어플로 검색 중 알게된 라디오 싸이트 입니다. 독일싸이트 이며 (저는 뭔말인지 모릅니다 ㅠㅠ), 죽어라 메탈만 들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메인 데스크탑을 켜서 토런트질을 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iPod touch 의 음악들이 대거 변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소는 http://www.metal-only.de/ 이며, 저처럼 독일어가 안되는 분들은 구글번역기를 돌리면 영어로 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번역기로 독일어 번역 정도는 읽을 만 하더군요. (우리나라 말과 일본어 정도의 차이랄까요?) 해당 싸이트의 STREAM 메뉴를 이용해도 되지만 별도록 윈앰프용 PLS 를 파일로 추가 합니다. 후니형, 일본에서 주워온 선물 -_-; 네 ... 후니형이 일본 놀러 갔다 주워온 북두의권 라오우 플래쉬? 입니다. 예전에 제가 일본 아키바에서 KOF 게임 해서 얻은 플래쉬라이트 볼펜과 마찬가지로 벽에다 비추면 라오우의 대사가 나오는 뭐 그런 오마케 입니다. ROOTS 로고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하니 , 아마 커피페트병에 붙어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어쨋든 .. 주은거라도 선물로 줬으니 감사히 가지고 놀겠습니다. 클클클.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