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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 ? Galaxy S 가? TV 를 보다 보니 , 요즘 삼성의 Galaxy S 의 디자인에 관한 CF 가 나오더군요. 무슨 디자인 하는 사람이 나와서 Galaxy S 의 디자인이 어쩌구 저쩌구 .. 그런데 .. 제가 볼땐 iPhone 짝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입니다. 예전부터 나온 iPhone 의 이미지를 따라 하는것으로 모자라, 생긴거도 데체 홈 버튼 양쪽 옆으로 더 달린거 말고 뭐가 다르다는 건지 ... 국내 제품을 중국이 따라 하는것이나, 이전에 우리나라가 해외 (특히 일본) 제품 따라 만들던 것이나 , 지금 삼성이 애플 따라 만드는 것이나, 다를게 없고 욕할것도 못되는 처지인 것 같습니다. 그저 삼성이 따라서 SPAD 니 뭐니 만들지 말고 좀 자사제품 답게 나아갈 수 있었음 좋겠군요. ps. 댓글에 아이폰4가 옴니아..
웨스턴 디지털 1.5TB (Green 64MB cache) 추가 장착. 몇달 전에 320GB 블랙 레이블 하드들을 덜어 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 그세 1.5TB 를 정리하다가 하다가 모자라 결국 하나 더 구입 했습니다. 물론 토런트신을 영접하기 떄문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 일단 "모은 자료는 지우지 않겠다" 라는 저의 비생산성 적인 마인드가 화를 자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제 카메라 K-7 이 동영상을 녹화 할 수 있게 된 뒤로 ... 매번 카메라를 쓸 때 마다 8GB 가량 사용하니 ... 모자라게 되는 점도 부정 할 수 없더군요. 조만간 .. RAID 를 해 볼까 했는데 .. 이미 들어가 있는 저 자료들을 백업 할데가 없으므로 그냥 저장매채 그 이상으론 사용하지 못 할 듯 합니다 .. 따로 더블베이를 갖춘 외장 드라이브를 구하면 본체 밖으로 빼 낼 생각 ..
Cowon E2 오늘 물건을 택배로 받아서 포장 뜯어 써 본답시고 USB 에 꼽자마자 죽어 주는 센스 .. 전에 iAudio5 도 USB 죽어서 수리 받았는데 , 그건 쓰던거라 쳐도 ... 새로산 E2 는 왜 또 죽고 난리인지 .. 괜시리 이것 때문에 또 택배로 AS 보내야 하고 .. 귀찮아 죽겠습니다 ... 에휴 ...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mp3 들이 운동하면서 흘리는 엄청난 양의 땀 때문에 맛탱이가 가는 문제가 자꾸 생겨서 새로 GET. 눈에 보이는 디스플레이같은거 전혀 없음. 동그란 링에 클립만 꼽으면 아무데나 장착 가능. 운동을 안할 수 도 없고 .. 땀을 안 흘릴 수 도 없으니 .. 이 짓 을 하는 수 밖에 .. ㅠㅠ
줄지 않는 허리 ... ㅠㅠ 주말에 집 앞에 있는 L사 매장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불편해도 좋아하는 501 을 싸게 판다길래 들어가니 .. "손님 싸이즈는 없어요" 이놈들아 ... 올해 초에도 여기서 샀지 않냐? ... 라는 외침을 속으로만 삯힌후 ... 집으로 돌아 왔어야 했습니다. 나올때 부터 2인치 작게 나온 501 ... 구라 싸이즈도 불구하고 제 사이즈도 없다니 .. OTL 그래서 505 를 구했습니다. 나름 두꺼운 허리임에도 중간 사이즈라 하겠습니다. 짙은 청색과 블랙 입니다. 다리에 짝- 붙는 스타일 들이라 여름에 땀 좀 흘리겠습니다만 .. 천이 두껍지 않으므로 오히려 두꺼운 바지들 보다 덜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 나름 505 는 색상 종류별로 다 모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사실 .. 허리가 문제..
NEW ITEM - AKG K450 얼마전에 구입한 AKG K420 의 오픈 헤드폰의 놀라운 가능성에 대해 온몸으로 느낀 이후 , 발군 폐쇄형 헤드폰인 AKG K450 의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여 S몰에서 헤드폰 이벤트 + OK동전백 + 카드할인 등등 을 적용해서 정가 15만5천원에서 거의 10만원 수준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제가 얼굴은 큰데 , 머리 자체가 큰 게 아니라 AKG K420 을 착용해도 불편한? 모습이 아닌데다 본인 스스로도 불편함이 없었던 지라 K450 을 사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역시 아무리 좋다는 이어폰으로는 헤드폰을 넘을 수 없는 "넘사벽" 이 존재 하더군요. K430 은 매우 FLAT 하여 GoldenEars 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만, K450 은 저음부분이 높게 나온다는 평이 있어 메탈이나 락을 주로 ..
근래 새 아이템들 - AKG K420 , Seiko 5 661K1 AKG K420 semi open headphone 집구석에 눈씻고 찾아 봐도 오픈형 헤드폰이 없어서 영입한 AKG K420. 이젠 점점 늙어가서 그런지 답답한건 힘들다. 아직 수중에 없으므로 획득 후 리뷰 예정. 뭐 하나 눈에 띄는거 없이 밋밋한 저 디자인이 좋아서 GET !! Seiko 5 661K1 잘 모르지만 오토매틱 의 입문자용 이라는 말들이 있던데 .. 단지 오토매틱 과 저 수십년 전에나 보았을 듯한 디자인 덕분에 구입한 시계. 줄을 너무 짧게 조절한듯 손목에 약간의 공간만 남아서 재조정 해야 할 듯. 특징 ... 무거운 본체에 비해 왠지 좀 약한 시계줄?
두대의 차를 사다 ... 전 돈이 남아 도는 그런 부르조아는 아니지만 외제차 두대가 가지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 -_-; 푸조 RC1 람보르기니 무시엘라고 ... 네 ... 다이캐스팅 모델 입니다. 도어 오픈에 핸들과 앞바퀴가 함께 돌아가는 약간 재미난 기능도 있고 .. 무시엘라고는 좀 더 큰 모델이라 셔스펜션도 있습니다 ... ㄷㄷㄷ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초정밀 모델들에 비하면 장난감 입니다만 장식장에 넣어 두기엔 무리가 없네요. 물론 가지고 놀아도 됩니다만 앞바퀴가 좀 덜렁 거려서 가지고 놀기엔 좀 모자란 부분이 있네요 ~ 투표 하고 나서 주변을 돌아 다니다 오리역쪽 애플몰(홈플러스 입주건물) 에서 싸게 팔길래 질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우디TT 가 .... (검은색이 없더군요)
페이스북 ... 공유할 수 있기를 .. 되지도 않는 허접한 영어로 주절주절 쓰는 낙서장 같은 존재의 제 페이스북 입니다 -_-; 일하다가 짜증나면 푸념의 분노질을 하기도 하는 곳 이지요... 주소는 http://www.facebook.com/mckim77 !!! 이전 회사 사람들이나 잘 모르는 외쿡인들 가끔 보이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 하신다면 공유! 플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