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의 딸 탄생을 기념하며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생명이듯.. 친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딸이 태어난 것이죠 ! 부산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생명의 시작은 결국 엄마 아빠의 품에 귀여운 공주님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죠. 이제 최고의 아이템을 득! 하였으니 .. 유지보수 하려면 열심히 살아야 할 친구의 앞날을 찬양해 주며 ... 이세상에 선남선녀 아빠엄마를 두게 된 준희에게도 축하를 해 주고 싶습니다 :) 세상에서 너의 엄마아빠 만큼 좋은 분들은 없단다 .. 라고요 ^^ 그나저나 ... 신생아들은 느껴지는 느낌이 .. 막대사탕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 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보는 신생아들은 너무 귀엽군요. 하지만 ... 준희가 아빠엄마 중 데체 누굴 닮은건지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_-; 동생과 어머니는 친구를.. UFO - XCOM 의 리메이크 - UFO : Alien Invasion DOS 시절에 아주 광적으로 한 몇 안되는 게임을 손 꼽으라면 저는 다음과 같이 순위를 매기고 싶습니다. MANIAC MANSION (Lucas Arts) ZAK's ADVENTURE (Lucas Arts) The Secret of Monkey Island 1, 2 (Lucas Arts) X-Wing + B-Wing(Lucas Arts) Tie-Fighter (Lucas Arts) X-COM 1, 2 (Microprose) 대부분 루카스아츠 작품에 매료 되어 있는 저에게 마이크로프로즈 사의 X-COM 은 신선한 충격 이었습니다. 그당시 시스템 사양에 제한적인 부분 떄문에 만든 턴제 전략게임 이었을지 모르지만 , 그 "턴제" 라는 제약이 가져다 준 스릴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기 떄문이죠 . 적절히 들려.. 왜 아직 비주얼스튜디오6 를 쓸수 밖에 없는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도약적인(?) 개발툴로 나온 비주얼 스튜디오 6 라는 제품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다. 기본적인 Win32API 사용법을 좀 더 쉽게 wraping 해 놓은 MFC(Microsoft Foundation Component) 라이브러리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편하게 해 준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이당시만 해도 MFC 의 크기는 정말 부담스럽게 큰 크기였으며 , 기본적으로 메모리를 사용하는 소모량도 적진 않았었다. 개발 된 이후 지속적으로 ServicePack 을 제공하여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지원이나 버그 사항 등을 고려 해 왔었지만 새로운 제품인 (MFC 보다 더 무거운) .NET framework 라는 걸 내놓게 되면서 지원은 끟긴 상태 이다. C++ 이 추구하.. 왜 아시아에서는 민주주의가 퇴보 하는가? 작년 말 타임지에서는 이런 제목으로 이슈를 걸었습니다. Why Democracy Is Struggling in Asia(위의 링크를 따라 가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몇가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이런 글들 입니다. (번역을 날로 해서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군요) Yet throughout 2008, many Asians appeared to progressively lose their faith in democratic politics. In Thailand and South Korea, the streets have been convulsed by mass protests, despite elections that ushered in popular leaders in the past two .. 소니 의 새 넷북 P15L - 왜 쓰레기란 말을 들을까? 요즘 들어 넷북에 관심이 많아져 ( 가벼움과 가격의 합일점을 찾고 있습니다 ... ) 인터넷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던중 "소니 넷북은 쓰레기다.." 라는 글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물론 글을 쓰신분이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 독일쪽 넷북전문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는 것이죠. 왜 그럴까? 그냥 소니코리아 홈페이지만 들어 가 봤더니 ... 저도 동감하게 되는 가격이더군요. 중간 가격입니다 .. 제일 싼게 11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소니가 이전부터 가격적으로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아 쳐 드시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 과연 ... 16:9 도 아닌 16:8 해상도에 , 터치 패드도 없는 포인트스틱(IBM 의 빨콩과 동일), 3시간 겨우 가는 배터리. 그저 디자인과 가벼움으로 승부 하기엔 저런 가격들이 너무.. 윈도우 비스타 , 왜 버려지게 되는걸까? 곧 나올 window7 때문에 비스타는 실패작 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Window VISTA , 왜 버려 지는 분위기가 된걸까? 몇년전 windows98se 가 대부분의 PC 에 사용되고 있을때 windowME 와 windows2000 이 함께 나왔었다. 분명 한건 같은 window 의 이름을 달고 있었지만 내부의 구성은 전혀 다른 구조의 window 였다는 점 이다. windowsME 는 분명히 windows98se 의 2MB 길이의 짧은 버퍼를 가진 16bit DOS 호환 kernel 이었고 windows2000 은 windows NT 4 의 완벽한 32bit kernel 을 가진 제품 이었다는 점이 큰 다른 점 이었다고 하겠다. windowsXP 는 SP1 까지만 해도 심각한 kernel 관.. [DELPHI/GDI+] GDI+ 에서 TGPImage 에서 meta 정보 가져오기. GDI+ 에서는 각 이미지에 들어가는 meta 정보를 포인터 구조체로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 meta 정보에는 JPEG 의 EXiF 도 포함되며 꽤 많은 정보를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이 meta 정보 구조체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PropertyItem = record // NOT PACKED !! id : PROPID; // ID of this property length : ULONG; // Length of the property value, in bytes type_ : WORD; // Type of the value, as one of TAG_TYPE_XXX value : Pointer; // property value end; 이 구조체의 포인터를 이용해서 쓸수 있는 것이 바로 Ge.. Delphi 를 위한 GDI plus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참 늦게도 업데이트한 GDI+ .. 나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GDI+ 가 나올때만 해도 사실 GDI 의 기능은 느린 픽셀가져오기 와 단순 사각영역 이미지 복사, 지원 이미지의 부재 등 .. 제한적 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카드의 가속을 제대로 다 받는 요즘 이런 구시대적인 GDI 함수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것이 GDI+ 입니다. gdiplus.dll 이 windows2000 이후에 시스템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사실 NT 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건데 Windows98se 에서도 복사해서 쓰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올리는 파일은 델파이 2006 까지 돌도록 제가 수정한 파일 입니다. 혹시 이 DirectX4Delphi 및 JEDI project 를 쓰고 계신 분들이 사용.. RAW이미지 컨버터 v0.4.0 이번 버젼은 공개를 할 계획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다양한 기능을 많이 집어 넣고 있고 , 이미지 이동시 느린 문제로 인해 속도 개선을 고려 해 봐야 하기에 좀 더 다듬은 다음 Alsee 와는 비교가 안되는 간략한 기능들을 넣고 배포 해 볼 생각 입니다. 먼저 추가된 기능들은 .. - 화면 확대/축소. - 화면 이동 (마우스로 잡아 끌면 이리저리 움직이며 축소/확대 상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추가할 기능은 .. - 화면이동시 속도 개선... - 환경설정 다양화. - RAW 파일 포맷 증가. -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 (시스템에 설치된 이미지 인코더/디코더 대로 다양하게 저장가능) -> 테스트중.. - 몇가지 효과들 (흑백화, 밝기 조절 등등 ...) -> 외부 플러그인으로 추가 할수 있게 수정중 (E.. 왜 무선노트를 사용하시나요 ? 이런 질문을 들었습니다. 왜 그런 노트를 사용하나요? 그 질문에 대해 대답을 블로그에다 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간단한 대답은 전 비어 있는 공백의 사각공간이 좋아요.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 조잡한 이런 저런 상식을 들여서 이야길 길게 끌어 보자면 ... 저의 잡다한 견해들이 그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비어 있고 형식이 없는 사각의 공간. 얼마나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형식 이라곤 ... 사각의 제한된 공간. 하지만 노트라는 것은 그 제한된 공간을 다음장을 넘기므로서 연장 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공간에다가 나만의 생각 , 그림 등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블로그의 빈 공간에 사진도 집어 넣고 .. 글도 쓸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블로그를 구성하는 것이 .. WWW 을 보여주는 브라우저간의 경쟁 - 소비자에게 선택권이란 있을까? 요즘처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넘쳐 나는 적은 과거에 없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즐길거리가 늘어 나겠지만 WWW 이라는 매체를 보여주는 브라우저의 공통적인 부분이 각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지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WWW 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는 요소는 단 하나. 브라우저가 보여주는 화면 안의 구성 이 아닐까? 이 화면은 브라우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다가 근래에 들어 꽤 서로 비슷해 졌다. 무엇인가 표준이 있기 때문에 서로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브라우저 들은 각 플랫폼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여 주는데 이 플랫폼은 각 운영체제에 해당하겠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윈도우즈. 요즘들어 우분투 덕분에 많은 인기를 다시 끄는 리눅스 (.. RAW converter 0.3.7 업데이트.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던 RAW 컨버터 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었지만 .. 다 빼고 RGB565 변환 기능만 넣었습니다. 단순 처리라 매우 느립니다 ... 큰 사진엔 사용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 포맷은 다음과 같습니다. imageTag : 4 바이트 (RAW\0) imageType : 8 바이트 (RGB565\0\0) imageWidth : 4 바이트 (DWORD) imageHeight : 4 바이트 (DWORD) imageData : (width * height * 2 byte) 본 프로그램은 설정이나 뭐 그런거 없습니다. 0.3.7 버젼 부터 INI 파일이 하나 생깁니다. 그것만 같이 이동시켜 주시면 프로그램의 위치 정보가 함께 유지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아이디어를 놓치지 말아라 - 박스앤캔's 스퀘어노트 올해엔 버려지는 나의 아이디어를 살리기 위해 박스앤캔 의 스퀘어 노트를 인터파크에서 구입 했습니다. 구입시 참 이런 저런 문제가 좀 있긴 했습니다만 .. 막상 물품을 받으니 그간 고생이 마음에서 사라지는 느낌 이군요. 딱 적당한 크기에 원하는 재질 이었습니다 :) 구입시 한번에 4권을 구입했습니다 .. 또 사기 귀찮다는 이유이긴 하지만요 ㅎㅎ. 제가 무선(무지)노트를 구하는 조건은 딱 몇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형식에 얽매여 있는 선으로 구성된 노트가 싫다. 지저분한 그림이 여기저기에 그려져 있는건 더 싫다. 머리띠 로 묶이는 크기의 노트라 벌어져서 가방에서 자해하는 건 더 싫다. 하얀색의 종이 보다는 갈색을 띄는 것이 좋다. 심심할땐 그림도 그릴만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 이런 조건들이 딱 맞는 게 .. 내가 정한 오리역 명물 - 옥수수 :) 오리역 4번 출구 앞에 늦은 시간 까지 옥수수를 파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가끔 사모님도 모시고 나오시던데 .. 이집 옥수수가 참 맛이 있습니다. 항상 4번출구 바로 앞에서 다른 판매자 분들과 함께 옥수수를 팔고 계신데요 .. 아저씨 인상이 참 좋으시고 마지막 하나 남았을때엔 가위바위보 를 해서 천원 싸게 사기도 합니다 :) 가끔 다 팔려서 새로 찌고 계실때도 있습니다 .. 인기가 무지 좋습니다. 손수 쪄서 ...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농담도 좀 하시고 ... 기다리는 사람들도 다 쪄 지길 기다립니다 ... 기다려서 먹는 맛이 있거든요. 슬 찜기를 열고 ... 기다리는 사람들은 구입을 준비 합니다 :) 다 쪄진 옥수수는 채에 담겨 기다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수 만큼 포장을 해 주시게 됩니다. 늦게 집에 돌.. 2009 년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한해가 가고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하시는 일이 잘 되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謹賀新年 결국 비스타64 에도 XP 테마 사용 ... 비스타를 써 온지 몇개월 ... 결국 쓰게 되는것은 XP 시절의 테마 이네요. (하지만 비스타 에서 XP 테마를 쓸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스타용으로 만들어진 XP 시절 테마 입니다 ... 다른거죠 ^^) 슬~나타 났다 사라지는 윈도우 멋집니다. 하지만 우분투 와 같이 사용자가 설정 가능한 그런 효과가 아니기에 결국 식상해 지는군요. 게임 화면 전환시에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꽤 많고. 결국 택하게 되는 테마는 XP 에서도 잘 쓰던 SlanXP 라는 테마 입니다. 깔끔하고 ... 딜레이도 없고 .. 창의 여백이 아무래도 가장 적은 이유가 크다고 하겠군요 ^^ 다만 비스타 AERO 테마에서만 작동하는 몇몇 기능을 쓸 수 없기에 답답하긴 합니다만 .. - 테스크바 에서 창 미리보기 - 3차원 창 전환 - 창의 ..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