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개 설치 프로그램 - rage auto installer 발표 예정. windows 7 을 모두 지원하는 공개 설치 프로그램을 개발 중 입니다. 자체 이미지는 물론, 외부 이미지 (PNG 만 지원함) 를 모두 지원하며, setup.ini 설정 내에 UI 위치, 구성등은 물론 모든 리소스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압축 패키지 포맷인 LPK 를 사용함은 물론, LPK manager 도 제공합니다. LZMA 알고리즘 사용으로 현존 최고의 압축율을 제공하며, 여러개의 LPK 를 name space 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화된 설치를 추구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Null Soft Install System 과 같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설치중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제공함은 물론, 모든 애니메이션을 customize 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세련된 디자인 ? Galaxy S 가? TV 를 보다 보니 , 요즘 삼성의 Galaxy S 의 디자인에 관한 CF 가 나오더군요. 무슨 디자인 하는 사람이 나와서 Galaxy S 의 디자인이 어쩌구 저쩌구 .. 그런데 .. 제가 볼땐 iPhone 짝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입니다. 예전부터 나온 iPhone 의 이미지를 따라 하는것으로 모자라, 생긴거도 데체 홈 버튼 양쪽 옆으로 더 달린거 말고 뭐가 다르다는 건지 ... 국내 제품을 중국이 따라 하는것이나, 이전에 우리나라가 해외 (특히 일본) 제품 따라 만들던 것이나 , 지금 삼성이 애플 따라 만드는 것이나, 다를게 없고 욕할것도 못되는 처지인 것 같습니다. 그저 삼성이 따라서 SPAD 니 뭐니 만들지 말고 좀 자사제품 답게 나아갈 수 있었음 좋겠군요. ps. 댓글에 아이폰4가 옴니아.. SanDisk SDHC 16GB , class 4 넷북에 장착된 HDD 를 제거 하고 SSD 를 설치 하고 난 뒤 모자란 용량을 추가 SDHC 4GB로 도합 24+4 = 28GB 로는 우분투를 사용하더라도 버티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16GB 를 구입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SDHC 는 SanDisk SDHC 16GB , class 4 로서,최저 쓰기 속도 4MB/sec 을 준수하는 제품 입니다. 제품을 구입했으면 역시 벤치마크를 해 주는 센스가 필요하죠. 비교 대상은 Transcend 16GB class 6 로 정했습니다. Pentax K7 에서 동영상을 저장할때 쓰기 위해 이전에 구입 한 제품 입니다. 벤치마크 툴은 ATTO disk bench 가 Windows7 에서 동작하지 않기 떄문에 HD tune pro 4.5 를 사용 하였습니다. 먼저 Sa.. Pentax DSLR 컨트롤 프로그램 제작 재시작. 한동안 잊고 있었던 Pentax Camera Debugging 툴을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제 K10D 가 AS 센터 갔다 온 뒤로 이상하게 포커스가 뒤로 밀리는 듯 했더만 .. 역시나 - AF 정의가 reset 되어 있더군요. 일단 예전에 올렸던 러시아어로 나오는 프로그램을 더이상 쓰기도 뭐 해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cameracontrol_v2.dll 을 이리 저리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API 에 대해 분석이 완료 되었습니다. MFC42.DLL 을 필요로 하는 VC++ 에서 만들어진 DLL 이라 매우매우매우 불만 입니다만 .. -_-;;; 어쩔수 있나요. Disassemble 한 WIN32.PE DLL 코드를 보니 .. 좀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보다보면 보이는 오.. [UbiVelox] Mix'N Stand Close beta test 시작 을 알리며 ... UbiVelox 에서 이번에 새로운 전략적인? 모바일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MixnStand. 이걸 제대로 읽으려면 Mix 'N Stand 이어야 할까? 아무튼- 몇 달 전에 시사회를 코엑스 건물에서 한 듯 한데 잠시 공개하나 싶더니 감감 무소식. 그리고 다시 클로즈베타테스트 를 실시 한다고 해서 참여 하게 되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내가 자주 쓰는 iPod touch 에서 RSS feed 를 좀 더 간략히 볼 수 있다는 생각과 기대 덕분에 (지름도우미32 를 Apple 용으로 만들려다 서버가 망해서 ... 포기했는 이유도 있다) 베타 테스트를 임해 보고자 했다. 일단 오늘 부터 베타테스트가 시작이라는데 ... 당장 회사에서는 iTunes 에다가 iPod touch 를.. [Dragon Age] 마지막을 향항 여정 Landsmeet 에서 귀족들의 대부분의 지지를 받고 (로게인 편은 한명 으로 줄였었음) 로게인의 운명을 알리스터 에게 맏겼습니다. 원래는 알리스터랑 아로나 왕비랑 결혼이나 시켜 볼까 했는데 ... 로게인이 그레이 워든이 되던가 아니면 알리스터가 떠나던가 하는 일 뿐이라 로게인을 처단? 했습니다. 그러길래 착하게 살아야지 .. 쯧쯧- 처음엔 릴리아나에게 맏겨 보았습니다만 ... 뭐 알리스터가 떠나 버리더군요 ... 그건 아니지 ... 키운 노가다가 있는데 ! 그래서 다시 로딩을 한 다음 스토리를 알리스터가 로게인을 처단 하는 것으로 결정 지어 버렸습니다. 다른 캐릭터와 달리 알리스터와 로게인이 붙어서 이기면 바로 처단 해 버리는군요 ... 까칠한 자식 ... 이야기를 잘 꾸려서 아로나 를 왕으로 모셨습니.. [Dragon Age] 슈퍼맨 패러디? 데네림에서 이리 저리 세계지도 상을 쏘다니다 보면 (할일이 없습니다 ㅠㅠ) ... 갑자기 이런 이벤트가 생깁니다. 왠 노인부부가 운석이 떨어진 곳에서 아이를 발견 했다 그런 다음 , 손가락 5개, 발가락도 5개인게 신기하니 어쩌니 합니다. 슈퍼맨 패러디 같더군요 ^^; 배경은 그대로 인데 캐릭터들이 슝~하고 사라지고 나면. 주인공 파티가 그곳을 가서 뭔가 주을 수 있습니다. 이걸 Soldier's Peak 에 가져가서 거기에 있는 장인에게 줍니다. 무료로 엄청난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3대 명검중 하나라는 Starfang 을 저는 만들었습니다. (Two handed 로 하면 뭘 줄지 모르겠네요) 검에서 푸른 빛이 좔좔 흐르는 검 입니다. 푸른간지???? 뭐 암튼 막상 저 검을 얻어서 썰어 볼 애들을 못 .. 웨스턴 디지털 1.5TB (Green 64MB cache) 추가 장착. 몇달 전에 320GB 블랙 레이블 하드들을 덜어 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 그세 1.5TB 를 정리하다가 하다가 모자라 결국 하나 더 구입 했습니다. 물론 토런트신을 영접하기 떄문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 일단 "모은 자료는 지우지 않겠다" 라는 저의 비생산성 적인 마인드가 화를 자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제 카메라 K-7 이 동영상을 녹화 할 수 있게 된 뒤로 ... 매번 카메라를 쓸 때 마다 8GB 가량 사용하니 ... 모자라게 되는 점도 부정 할 수 없더군요. 조만간 .. RAID 를 해 볼까 했는데 .. 이미 들어가 있는 저 자료들을 백업 할데가 없으므로 그냥 저장매채 그 이상으론 사용하지 못 할 듯 합니다 .. 따로 더블베이를 갖춘 외장 드라이브를 구하면 본체 밖으로 빼 낼 생각 .. 추가적인 Power Metal 그룹들 ... 2010 년 현재 까지. 지금 열심히 듣고 있는 그룹이 Dream Evil 입니다. 근래에 모은 Power Metal 중, 가장 제 스타일이라 하겠네요. 그리고 또다른 개인적인 선호인 - 여성 보컬 그룹 : Edenbridge 입니다. 에덴으로 가는 계단 정도의 그룹 이름 이랄까요 .. 그런 다음 HammerFall. 현재 Dream Evil 다음 정도의 순위에 마음에 드는 그룹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런류의 그룹들은 앨범 자켓에 해당 그룹의 성향이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어설퍼 빠진 국내가요들 보다는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이구요 . 한 우물만 파는 진정한 뮤지션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근래 가요는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제 귀엔 그저 다 비슷비슷하게 따라가고, 음악을 파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새로 구한 Power Metal 그룹 - MasterPlan 운동 할 때 들으려 굳이 산 Cowon E2 는 USB 꼽자 마자 자살하질 않나 ... 날씨는 계속 비오고 ... 꿀꿀해서 새로운 Power Metal 그룹인 MasterPlan 을 구했습니다. 요즘 iPod 이나 SONY 제품에서 음악을 들을때 용량 부족을 경험하고 있어서 굳이 AAC 오디오로 변환 중 입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Power Metal 그룹이 되겠습니다. 덤으로 HammerFall 이라던가 , Alestorm 등이 있습니다만 .. 당분간은 이 MasterPlan 을 지속적으로 청취 할 듯 하네요. Cowon E2 는 또 AS 받는 도중 잊혀져야 하는건지 .. 살짝 짜증이 나는군요 ㅠㅠ Cowon E2 오늘 물건을 택배로 받아서 포장 뜯어 써 본답시고 USB 에 꼽자마자 죽어 주는 센스 .. 전에 iAudio5 도 USB 죽어서 수리 받았는데 , 그건 쓰던거라 쳐도 ... 새로산 E2 는 왜 또 죽고 난리인지 .. 괜시리 이것 때문에 또 택배로 AS 보내야 하고 .. 귀찮아 죽겠습니다 ... 에휴 ...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mp3 들이 운동하면서 흘리는 엄청난 양의 땀 때문에 맛탱이가 가는 문제가 자꾸 생겨서 새로 GET. 눈에 보이는 디스플레이같은거 전혀 없음. 동그란 링에 클립만 꼽으면 아무데나 장착 가능. 운동을 안할 수 도 없고 .. 땀을 안 흘릴 수 도 없으니 .. 이 짓 을 하는 수 밖에 .. ㅠㅠ 데네림의 고양이떼 , 그리고 로게인의 운명 ... 언젠가 부터 데네림에 들어가니 고양이떼가 돌아 다니더군요... 열심히 따라 다녀 봤습니다만 ... 뭔가 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 Landsmeet. 게임 내에서 거의 막바지 스토리가 뒤집히는 퀘스트가 바로 이 Landsmeet 입니다. 로게인의 만행을 알지만, 그는 데네림의 영웅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그의 딸은 여왕. (왕은 오스트가 에서 죽었죠) 여기서 주인공이 뭘 하던 ... 선택은 로게인이 죽거나 , 살거나 ... 동료중 알리스터가 떠나거나 , 여왕이 왕위를 이어가거나 ... 복잡 합니다. 그래서 바이오웨어가 좀 밉상이긴 합니다만 ... 스토리를 보아 하니 , 그레이 워든인 주인공은 동료이자 친구인 알리스터를 버리지 못하고 (왕위에 앉힐려고 물밑작업 다 해 놨더만 ...) 여왕만을 왕.. 다양한 브라우저와 OS 지원, 우리은행. 언젠가 부터 우리은행에서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고 있네요. 저는 오늘 알았습니다 -_-; http://u.wooribank.com 으로 들어가면 OTP 를 쓰는 사용자에 한해 거의 모든 OS 와 브라우저를 지원 합니다. iPod touch2 에서는 사파리로 접근후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리눅스의 경우 사파리 와 크롬으로는 인터넷 뱅킹 조회까지만 지원 한다는군요 (플러그인 부재) 조금은 모자란 부분 입니다만 ... ActiveX 가 남무하는 대한민국의 썩은 인터넷 환경에서 이런 참신한 시도를 은행권에서 먼저 시도 하고 있다는 점 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추가적으로 iPod Touch2 나 iPhone 에서는 우리은행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터넷뱅킹이 앞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 출.. 싸구려 USB 충전기를 iPod/iPhone 도 충전 할 수 있게 바꾸기 오늘 잠시 테스트 해 본 결과 충전이 full 로 잘 안되는군요. 적어도 50K 옴 양쪽으로 물려서 short 시켜야 하나 봅니다. 좀 더 개조 해서 성공하면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iPod/iPhone 이나 SONY 등의 USB 를 통해서 충전을 하는 기기들 대부분이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충전중 또는 USB 통신중 ... SONY 의 경우는 일반 싸구려 충전기에 꼽으면 PC 에 연결 된 것 처럼 되서 충전기에서 뽑아 버리면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한다는 놀라운 문구를 1분이나 띄우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고, iPod 을 꼽으면 충전 자체가 안되는 곤란한 상황을 맏게 되었죠. 그래서 그냥 몇천원이면 사는 USB 충전기를 개조해서 어디서든 들고 다녀 보자 .. 가 저의 취지 였습니다. 물론 위 그림처럼 .. 줄지 않는 허리 ... ㅠㅠ 주말에 집 앞에 있는 L사 매장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불편해도 좋아하는 501 을 싸게 판다길래 들어가니 .. "손님 싸이즈는 없어요" 이놈들아 ... 올해 초에도 여기서 샀지 않냐? ... 라는 외침을 속으로만 삯힌후 ... 집으로 돌아 왔어야 했습니다. 나올때 부터 2인치 작게 나온 501 ... 구라 싸이즈도 불구하고 제 사이즈도 없다니 .. OTL 그래서 505 를 구했습니다. 나름 두꺼운 허리임에도 중간 사이즈라 하겠습니다. 짙은 청색과 블랙 입니다. 다리에 짝- 붙는 스타일 들이라 여름에 땀 좀 흘리겠습니다만 .. 천이 두껍지 않으므로 오히려 두꺼운 바지들 보다 덜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 나름 505 는 색상 종류별로 다 모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사실 .. 허리가 문제.. AKG K450 이전 K420 에 이어 K450 을 장만 하였습니다. 일단 K420 과 동일한 하우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헤드밴드에 쿠션이 달여 있다는 점과, 밀폐형답게 유닛쪽이 조금 다른점. 그리고 분리형 케이블. 보스의 헤드폰과 비슷한 구조인듯 합니다. 일단 각종 커뮤니티에서 들리던 "너무 지나친 저음" 이라던 평들은 .. 저에겐 .. "뭐야 ... 장난해? 이런걸 저음이라고 표현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가 가진 K420 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K420 은 일단 구조가 다른 개방형 해드폰 이지만 K450 과 비교를 할 만큼 둘의 차이는 구조적인 근본적인 차이 말고는 그 소리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기본적인 헤드폰 하우징도 돌일 한 듯 합니다. 헤어밴드 색도 동일 하네요. 각종 싸이트..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