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건설 하고 ... 어쩌니 저쩌니 ..
바로 어린 시절 부터 대학시절 즐겨 하던 Settler 식 게임이 아니던가 !
먼저 만든것은 유럽서버.
하지만 .. Quest 들이 죄다 영어로 나오는 데다가 사용자들이 독일애들 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까지 .. 죄다 모여 있어서 한글 싸이트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옮겨 오게 되었다 .
퀘스트는 어디서 받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텐데 ..
각 종족을 고르면 마을 오른쪽에 나오는 칼든 사람이 바로 퀘스트를 주는 양반이다.
처음엔 쉬운 퀘스트를 주다가 점점 빡센걸 주기 시작한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
어느 곳이든 인터넷만 되면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이 컴퓨터 이던 iPod Touch 이던 , 기본적인 웹 표준을 지키는 브라우저 이라면 즐길 수 있다는 점이겠다.
슬 .,.. 공략을 써 보아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