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몬 씨앗 발아 중

 2020년의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2021년 봄과 여름 사이에 드디어 새싹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겨울은 레몬나무 하나가 그만 운명을 달리했고, 나머지들도 꽤 고생을 했는지라 올해 여름엔 이들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들어 올해 겨울을 잘 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상추, 아니 봉숭아
새로운 바질의 새싹들
잘 살아 남아 과하게 장성중인 레몬 #1
은근 잘 안자라는 레몬#3 과, 겨울에 고생한 레몬#2(뒷)
깍지벌레에 당해 1/3 이 되었지만 다시 혼자 공간을 다 독식하는 바질
이 아이는 뭐였지 ?? 루꼴라 아니면 상추 둘 중 하나
이 구역에 꽃은 나야, 사랑초

 도중에 새싹이 아닌 것들이 더러 있긴 했지만, 아직 어리니 봐 주도록 하고 ... 올해 여름도 병충해 없이 비오킬의 파워를 등에 지고 아프지 않고 다들 무럭무럭 자라나서 내년에 더욱 더 풍성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