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시계, Fossil 을 하나 샀습니다.
역시 겨울엔 금속줄을 차고 다니기엔 추웠었다. 라는 기억을 기반으로 실리콘 재질의 시계줄을 생각 하던중 본 CH2653 !
TACHYMETER 가 표시되어 있고, 용두 위 아래로 버튼이 있으니 일명 stop-watch 기능도 들어 가 있고 .. (전 이걸 꼭 쓰는 편 입니다),
왠만한 브랜드가 안이 검은색 판일 경우 싸 보이는 모습이 종종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제가 찾던 궁극의 모습 이네요.
안에 들어 간 무브먼트가 역시나 스위스 것이 아니다 보니 가격이 매우 저렴히 책정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99 정도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인데, 아마존에 무척 싼 가격에 올라 왔었습니다 :)
5개 한정 판매 였던거 같아 질렀는데 주문이 들어 갔더군요.
국내에서는 대체 얼마나 하나? 하고 보니 ... 국내에서도 파는 곳이 없이, 다 수입대행으로 구매 할 수 있고, 제가 산 가격보다 최소가격이 1.5배 이상 비싸군요 -_-;;
국내 백화점에서도 판매 한다고 해서 명품이니 어쩌니 하지만, 역시 Fossil 도 저에겐 그냥 막 차는 브랜드 입니다.
Fossil 이 명품은 절대 아니죠.
간만에 나를 위한 지름이 하나 늘었습니다.
역시 시간은 시계를 봐야 제맛.
핸드폰이나 터치, Mp3 의 시계는 .. 그냥 장식 일 뿐 ...
역시 겨울엔 금속줄을 차고 다니기엔 추웠었다. 라는 기억을 기반으로 실리콘 재질의 시계줄을 생각 하던중 본 CH2653 !
TACHYMETER 가 표시되어 있고, 용두 위 아래로 버튼이 있으니 일명 stop-watch 기능도 들어 가 있고 .. (전 이걸 꼭 쓰는 편 입니다),
왠만한 브랜드가 안이 검은색 판일 경우 싸 보이는 모습이 종종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제가 찾던 궁극의 모습 이네요.
안에 들어 간 무브먼트가 역시나 스위스 것이 아니다 보니 가격이 매우 저렴히 책정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99 정도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인데, 아마존에 무척 싼 가격에 올라 왔었습니다 :)
5개 한정 판매 였던거 같아 질렀는데 주문이 들어 갔더군요.
국내에서는 대체 얼마나 하나? 하고 보니 ... 국내에서도 파는 곳이 없이, 다 수입대행으로 구매 할 수 있고, 제가 산 가격보다 최소가격이 1.5배 이상 비싸군요 -_-;;
국내 백화점에서도 판매 한다고 해서 명품이니 어쩌니 하지만, 역시 Fossil 도 저에겐 그냥 막 차는 브랜드 입니다.
Fossil 이 명품은 절대 아니죠.
간만에 나를 위한 지름이 하나 늘었습니다.
역시 시간은 시계를 봐야 제맛.
핸드폰이나 터치, Mp3 의 시계는 .. 그냥 장식 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