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FreddieW 의 새로운 작품은 미국에서 얼마전에 새로 나온 영화, Cowboys & Aliens 라는 좀 유치한 제목의 느낌이 나는 영화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쓸데 없이 고 퀄리티" 라는 오명을 쓰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유튭에 올리는 퀄리티가 좋게 만들기도 어렵다는 사실과, FreddieW 가 이를 통해 자신의 저명을 알리고, 그의 값어치를 올리게 된 결과를 보면 절대 "쓸데 없이"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서 국내에서 실험정신 이나, 도전정신 으로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는 일이 얼마나 쓸데 없는 일로 치부 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언제나 그렇듯, FreddieW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걸 그렇다 치지만, 실제 영화에 쓰인 장비가 더럿 나오는데요.
이는 실제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C&A 영화 제작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실제 영화 감독 John Favreau 가 FreddieW 의 영상에 함께 출연 합니다 !!! IRON MAN 1.2 를 만든 감독이니 무슨 말을 더 할까요 -_-;;;아마 FreddieW 의 두터운 시청자들을 통한 영화 홍보가 목적인듯 합니다.
가장 놀라운건 좀 유치한 제목의 영화와 달리 주연이 007 씨리지의 현재 주인공으로 주가를 올리는 Daniel Craig 형님 이라는 것 입니다 !!
FreddieW 가 만든 영상을 한번 보죠. (Back to the future 도 적절히 썩인 느낌 이지요)
위 동영상에 따른 제작 노트는 영상 내에서 다른 링크로 연결 될 수 있으므로, 참조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의 링크는 http://www.imdb.com/title/tt0409847/ 입니다.
영화는 딱 트레일러만 봐도, 주인공이 외계인에게 잡혀가 뭔가 팔에 무기를 장착 당했고. 이 무기가 외계인을 상대로 전투를 벌일 수 있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는 점.
그리고 외계인들은 또 지구인 여인네들을 납치 해 갑니다.
PC/콘솔 게임인 Duke Nukem 이나, PREY 등에서 즐비하게 나오듯이 지구인들이 납치 당하는 이유는 그리 다양하진 않지만, 주 고객은 여성들 인 거죠!
주인공빨 외엔 왼지 영화가 좀 시덥지 않을듯 합니다만 ...
아직 개봉박두 전 이라니 나름 기대 해 볼 만한 영화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쓸데 없이 고 퀄리티" 라는 오명을 쓰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유튭에 올리는 퀄리티가 좋게 만들기도 어렵다는 사실과, FreddieW 가 이를 통해 자신의 저명을 알리고, 그의 값어치를 올리게 된 결과를 보면 절대 "쓸데 없이"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서 국내에서 실험정신 이나, 도전정신 으로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는 일이 얼마나 쓸데 없는 일로 치부 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언제나 그렇듯, FreddieW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걸 그렇다 치지만, 실제 영화에 쓰인 장비가 더럿 나오는데요.
이는 실제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C&A 영화 제작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실제 영화 감독 John Favreau 가 FreddieW 의 영상에 함께 출연 합니다 !!! IRON MAN 1.2 를 만든 감독이니 무슨 말을 더 할까요 -_-;;;아마 FreddieW 의 두터운 시청자들을 통한 영화 홍보가 목적인듯 합니다.
가장 놀라운건 좀 유치한 제목의 영화와 달리 주연이 007 씨리지의 현재 주인공으로 주가를 올리는 Daniel Craig 형님 이라는 것 입니다 !!
FreddieW 가 만든 영상을 한번 보죠. (Back to the future 도 적절히 썩인 느낌 이지요)
해당 영화의 링크는 http://www.imdb.com/title/tt0409847/ 입니다.
영화는 딱 트레일러만 봐도, 주인공이 외계인에게 잡혀가 뭔가 팔에 무기를 장착 당했고. 이 무기가 외계인을 상대로 전투를 벌일 수 있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는 점.
그리고 외계인들은 또 지구인 여인네들을 납치 해 갑니다.
PC/콘솔 게임인 Duke Nukem 이나, PREY 등에서 즐비하게 나오듯이 지구인들이 납치 당하는 이유는 그리 다양하진 않지만, 주 고객은 여성들 인 거죠!
주인공빨 외엔 왼지 영화가 좀 시덥지 않을듯 합니다만 ...
아직 개봉박두 전 이라니 나름 기대 해 볼 만한 영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