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계속 붉어 지는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무개념짓 때문에 계속 생각 해 보게 되는 것들.
내가 아는 친구도 거지가 아니다.
그럼 왜 거지라 그러는거지?
이유는 이거다 : 거지처럼 하고 다니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인 것.
왜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는 건지는 그냥 몇몇 잘 나간다는 블로그 돌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부터 나의 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고 있는 것 임을 미리 밝히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리고 싶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또 다른 블로거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진 않다.
먼저 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정의를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해 보자.
블로그는 웹을 통해 올리던 개인의 공개 일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근본적으로 일기를 어디 수익을 얻자고 쓰는건 아니지 않냐는 것.
아래에서 요즘 블로거 거지 또는 블로거지 라 불리는 사람들의 행폐를 보자.
첫째, 블로그에 도배질한 광고들.
순위에 든다는 블로그들 가 보면 글 하나에 내용보다 그 외의 것들이 더 많이 보인다.
게다가 글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광고까지 보면 정말 이걸 내가 보려고 온건가? 하는 생각 마저 들게 한다.
대체 그 광고도배질을 한 블로거는 블로그 말고는 수입이 없는걸까? 란 생각 부터 든다.
사실 그런 블로거들이 자신의 서버를 호스팅 해서 쓰거나 하는 것 도아니란거.
일부 자신의 웹서버를 직접 호스팅 해서 쓰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거의 다 대형 포털이 무료로 나뉘어 준 공간을 빌어 쓰는 입장이 아닌가?
내 입장 에서는, 무료로 세 받아 사는 입장에서 장사까지 하려는 무례한 사람들로만 보인다.
적절히 들어 있는 광고는 "약간의 수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 으로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대 놓고 광고 클릭해 달라 부터 시작해서 이건 글인지 광고인지 모를 정도의 수위를 넘어 서는 블로그들은 정말 상도를 벗어난 상거지 같은 모습들 이라는 것 이다. 블로그로 돈 벌고 싶으면 블로그 때려 치고 전문 기자로 갈아 타라 라고 권장해 주고 싶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클릭하게 해 놓고 읽을 거리 제공도 안 해 주고 무책임 하게 방관 해 버리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다.
'글을 공개적으로 썻으면 스스로의 글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블로거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만약 그 글에 광고라도 있으면, 광고를 클릭하게끔 충분한 보상이 되는 글이라도 제공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둘째, 글을 쓴 것이 진실인가?
요즘은 기자라고 하는 양반들의 글도 못 믿겠는 세상에, 과연 블로그에 쓰이는 글들이 이거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건 당연한 처사일지도 모른다.
일명 찌라시 기사니 뭐니 해서, 사기 장사 하는 사람들 처럼 글 제목을 사람들 관심 끌고자 하듯이 써 놓고 내용은 안드로메다 가는 것들. 이런 기사나 블로그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협찬" 이란 것을 통해 쓴 글들을 보면, 이건 오직 "찬양" 이다.
물건이던 뭐던간에, 세상에 좋은점만 있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러면 인간이 신인거다.
그런데 일명 "협찬" 을 통해 써진 글 들을 보면, 이건 그냥 영혼도 없다. 온통 찬양 뿐 이다.
중립적인 시점을 가지지 못한 블로그의 글은 쓰레기로 보인다.
자신의 생각을 쓴 것이 아니라, 그냥 "찬양론" 을 쓰거나, "홍보글" 을 쓰는 것 이라면 자신의 블로그 말고 여러 게시판이 많지 않은가?
또한 맛집이니, 좋은 곳 이니 .. 과연 그런 곳에 가서 정말 그 블로거가 쓴 것 같은 공감을 얻은 적이 근래에 있었는가? 라는 의문도 가져 보고 싶다. 사람들은 웹을 통해 검색, 그리고 블로그 정보로 공감을 얻어 직접적인 경험을 얻게 된다지만, 결론은 대부분 공감 보다는 그 에 반대 되는 것들이 아닌가?
셋째, 파워블로거의 정의?
위 두 주장에 이어 의문이 드는 것은 일명 파워 블로거들이라 뻑치고 다니는 존재들에 대한 것 이다.
정말 소신것 자신의 글을 펼쳐 파워블로거로 선정 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여론몰이에 이어 온갖 찌라시스러운 글들, 지인이나 타 커뮤니티를 통해 일략 스타가 된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 블로거들 까지 다양하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초반에 성심성의것 글을 쓰다가도 후반으로 갈 수록 찌질함의 냄세가 블로그 전체에 농후하게 나기 시작한다.
심하면 요즘 여러 사회적 이슈를 만드는 "자칭 파워 블로거" 라는 것들 처럼 업주에게 사기나 치는 놈들 같이 쓰레기 같은 것들이 양산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느 파워블로거라 는 사람들에 대한 정의를 특정 상업적 커뮤니티가 아닌 블로거모임 과 같은 단체가 있어, 이들이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을 하는 방법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적어도 거지같은 사람들이 파워 블로거로 불리는 불상사는 없지 않을까?
결론, 블로거는 거지가 아니다.
블로그 쓰면서 약간의 수익을 얻으면 쓰는 입장에서도 힘을 얻고 좋을수 있다.
그러나, 수익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이젠 목적이 달라 지는 글이 되므로 더이상 중립적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진짜 살기 위해 동냥을 하는 거지가 아닌, 정당한 노력없이 사람들에게 동냥을 하는 그런 거지와 다를 거 없는 블로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블로그를 왜 쓰는 것이고, 이 블로그가 탄생한 이유를.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거지인가?적어도 나는 거지가 아니다.
내가 아는 친구도 거지가 아니다.
그럼 왜 거지라 그러는거지?
이유는 이거다 : 거지처럼 하고 다니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인 것.
왜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는 건지는 그냥 몇몇 잘 나간다는 블로그 돌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부터 나의 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고 있는 것 임을 미리 밝히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리고 싶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또 다른 블로거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진 않다.
먼저 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정의를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해 보자.
블로그는 웹을 통해 올리던 개인의 공개 일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근본적으로 일기를 어디 수익을 얻자고 쓰는건 아니지 않냐는 것.
아래에서 요즘 블로거 거지 또는 블로거지 라 불리는 사람들의 행폐를 보자.
첫째, 블로그에 도배질한 광고들.
순위에 든다는 블로그들 가 보면 글 하나에 내용보다 그 외의 것들이 더 많이 보인다.
게다가 글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광고까지 보면 정말 이걸 내가 보려고 온건가? 하는 생각 마저 들게 한다.
대체 그 광고도배질을 한 블로거는 블로그 말고는 수입이 없는걸까? 란 생각 부터 든다.
사실 그런 블로거들이 자신의 서버를 호스팅 해서 쓰거나 하는 것 도아니란거.
일부 자신의 웹서버를 직접 호스팅 해서 쓰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거의 다 대형 포털이 무료로 나뉘어 준 공간을 빌어 쓰는 입장이 아닌가?
내 입장 에서는, 무료로 세 받아 사는 입장에서 장사까지 하려는 무례한 사람들로만 보인다.
적절히 들어 있는 광고는 "약간의 수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 으로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대 놓고 광고 클릭해 달라 부터 시작해서 이건 글인지 광고인지 모를 정도의 수위를 넘어 서는 블로그들은 정말 상도를 벗어난 상거지 같은 모습들 이라는 것 이다. 블로그로 돈 벌고 싶으면 블로그 때려 치고 전문 기자로 갈아 타라 라고 권장해 주고 싶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클릭하게 해 놓고 읽을 거리 제공도 안 해 주고 무책임 하게 방관 해 버리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다.
'글을 공개적으로 썻으면 스스로의 글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블로거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만약 그 글에 광고라도 있으면, 광고를 클릭하게끔 충분한 보상이 되는 글이라도 제공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둘째, 글을 쓴 것이 진실인가?
요즘은 기자라고 하는 양반들의 글도 못 믿겠는 세상에, 과연 블로그에 쓰이는 글들이 이거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건 당연한 처사일지도 모른다.
일명 찌라시 기사니 뭐니 해서, 사기 장사 하는 사람들 처럼 글 제목을 사람들 관심 끌고자 하듯이 써 놓고 내용은 안드로메다 가는 것들. 이런 기사나 블로그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협찬" 이란 것을 통해 쓴 글들을 보면, 이건 오직 "찬양" 이다.
물건이던 뭐던간에, 세상에 좋은점만 있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러면 인간이 신인거다.
그런데 일명 "협찬" 을 통해 써진 글 들을 보면, 이건 그냥 영혼도 없다. 온통 찬양 뿐 이다.
중립적인 시점을 가지지 못한 블로그의 글은 쓰레기로 보인다.
자신의 생각을 쓴 것이 아니라, 그냥 "찬양론" 을 쓰거나, "홍보글" 을 쓰는 것 이라면 자신의 블로그 말고 여러 게시판이 많지 않은가?
또한 맛집이니, 좋은 곳 이니 .. 과연 그런 곳에 가서 정말 그 블로거가 쓴 것 같은 공감을 얻은 적이 근래에 있었는가? 라는 의문도 가져 보고 싶다. 사람들은 웹을 통해 검색, 그리고 블로그 정보로 공감을 얻어 직접적인 경험을 얻게 된다지만, 결론은 대부분 공감 보다는 그 에 반대 되는 것들이 아닌가?
셋째, 파워블로거의 정의?
위 두 주장에 이어 의문이 드는 것은 일명 파워 블로거들이라 뻑치고 다니는 존재들에 대한 것 이다.
정말 소신것 자신의 글을 펼쳐 파워블로거로 선정 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여론몰이에 이어 온갖 찌라시스러운 글들, 지인이나 타 커뮤니티를 통해 일략 스타가 된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 블로거들 까지 다양하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초반에 성심성의것 글을 쓰다가도 후반으로 갈 수록 찌질함의 냄세가 블로그 전체에 농후하게 나기 시작한다.
심하면 요즘 여러 사회적 이슈를 만드는 "자칭 파워 블로거" 라는 것들 처럼 업주에게 사기나 치는 놈들 같이 쓰레기 같은 것들이 양산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느 파워블로거라 는 사람들에 대한 정의를 특정 상업적 커뮤니티가 아닌 블로거모임 과 같은 단체가 있어, 이들이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을 하는 방법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적어도 거지같은 사람들이 파워 블로거로 불리는 불상사는 없지 않을까?
결론, 블로거는 거지가 아니다.
블로그 쓰면서 약간의 수익을 얻으면 쓰는 입장에서도 힘을 얻고 좋을수 있다.
그러나, 수익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이젠 목적이 달라 지는 글이 되므로 더이상 중립적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진짜 살기 위해 동냥을 하는 거지가 아닌, 정당한 노력없이 사람들에게 동냥을 하는 그런 거지와 다를 거 없는 블로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블로그를 왜 쓰는 것이고, 이 블로그가 탄생한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