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수많은 검색 엔진이 있습니다만 ..
회사에서만 봐도 네이버를 먼저 찾거나, 웹브라우저의 첫 화면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
그냥 빈 화면을 씁니다.
IE 를 쓰더라도 about:blank 로 부터 시작하는 화면으로 쓰기 때문에 가장 빠른 로딩을 보여 주지요.
그런데도 많은 이 나라 사용자들은 뇌를 가출 시킨 포털인 뇌입어(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돈들여 홍보한 덕분이지요.
그냥 대충 생각만 해 봐도 이렇게 많은 검색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래 네이버를 찾아 가시고 있나요?
이 녹색 도둑질 무개념 검색엔진을요?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글을 올리는 블로거 라던가, 개인 창작물을 웹에 올리는 사용자인 자신의 글이 검색 키워드를 통해서 본인의 원래 주소가 아닌 도둑질 해 간 그런 싸이트 부터 검색 된다면? 과연 어뜬 느낌이 들까요 ?
이 문제점에 대해 "대한민국의 IT 산업의 멸망"을 저술 하신 김인성님의 웹툰을 확인 해 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http://minix.tistory.com/category/%EB%82%B4%EB%A6%AC%EC%99%80%20%EC%9D%B8%EC%84%B1,IT%EC%9D%B4%EC%95%BC%EA%B8%B0
구글이 처음 국내 검색 싸이트로 등장 했을 때 부터, 아무래도 공돌이 출신인 저로서는 구글이 친숙 해서 그 이후 네이버는 out of sight 가 되었습니다만, 같은 개발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뇌입어 사랑은 여전 하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이전 부터 블로그는 물론, 까페 들의 글들에 한해서도 매우 자사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 왔습니다.
특히 , 네이버 블로그만 해도 쓰다가 삭제 하려면 이건 ... 내가 내 블로그를 지우고 싶어도 지울수 없다 ... 라는것을 친절히 알려줍니다.
이 이유는 바로, 네이버에 쓴 글, 네이버에 올린 사진은 모두 그 순간 나의 것이 아닌 네이버의 것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 례로, 사진을 지우거나 글을 지우고 네이버에서 해당 삭제물에 대해 검색을 해 봅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삭제한 해당 삭제물이 검색은 물론, 해당 페이지가 지워 지지 않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좋아 한다는 것은, 대놓고 도둑질 해 가는 도둑이나, 도둑질을 도와주는 도둑놈들 좋아 하는 꼴 입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검색 결과만 잘 나오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그 해당 글이 원래 글을 쓴 사람의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 합니다.
왜냐면 검색하는 입장에서는 결과의 중요성 만을 생각 하지, 그 검색된 결과가 원래 원작자의 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이 블로거 이시거나, 개인 창작물을 만드는 시는 분 인데, 이미 네이버를 자신이 사용하는 중 이시라면 위의 링크를 보시고, 과연 나는 네이버를 어떤 검색 엔진으로 생각 해 보았는가? 를 되짚어 보시는 것 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음도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네이버를 쓸 바엔 다음을 씁니다.
적어도 다음은 네이버 처럼 도둑질을 저렇게 도와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회사에서만 봐도 네이버를 먼저 찾거나, 웹브라우저의 첫 화면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
그냥 빈 화면을 씁니다.
IE 를 쓰더라도 about:blank 로 부터 시작하는 화면으로 쓰기 때문에 가장 빠른 로딩을 보여 주지요.
그런데도 많은 이 나라 사용자들은 뇌를 가출 시킨 포털인 뇌입어(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돈들여 홍보한 덕분이지요.
그냥 대충 생각만 해 봐도 이렇게 많은 검색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래 네이버를 찾아 가시고 있나요?
이 녹색 도둑질 무개념 검색엔진을요?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글을 올리는 블로거 라던가, 개인 창작물을 웹에 올리는 사용자인 자신의 글이 검색 키워드를 통해서 본인의 원래 주소가 아닌 도둑질 해 간 그런 싸이트 부터 검색 된다면? 과연 어뜬 느낌이 들까요 ?
이 문제점에 대해 "대한민국의 IT 산업의 멸망"을 저술 하신 김인성님의 웹툰을 확인 해 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http://minix.tistory.com/category/%EB%82%B4%EB%A6%AC%EC%99%80%20%EC%9D%B8%EC%84%B1,IT%EC%9D%B4%EC%95%BC%EA%B8%B0
구글이 처음 국내 검색 싸이트로 등장 했을 때 부터, 아무래도 공돌이 출신인 저로서는 구글이 친숙 해서 그 이후 네이버는 out of sight 가 되었습니다만, 같은 개발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뇌입어 사랑은 여전 하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대문부터 네이버.만약 그들이 만든 작품이나, 그들의 글, 또는 그림 들이 검색 키워드에서 본인이 게시하는 블로그나 싸이트가 아닌, 네이버 자체의 내부 (도둑질 한) 싸이트 부터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계속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
네이버는 이전 부터 블로그는 물론, 까페 들의 글들에 한해서도 매우 자사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 왔습니다.
특히 , 네이버 블로그만 해도 쓰다가 삭제 하려면 이건 ... 내가 내 블로그를 지우고 싶어도 지울수 없다 ... 라는것을 친절히 알려줍니다.
이 이유는 바로, 네이버에 쓴 글, 네이버에 올린 사진은 모두 그 순간 나의 것이 아닌 네이버의 것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 례로, 사진을 지우거나 글을 지우고 네이버에서 해당 삭제물에 대해 검색을 해 봅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삭제한 해당 삭제물이 검색은 물론, 해당 페이지가 지워 지지 않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좋아 한다는 것은, 대놓고 도둑질 해 가는 도둑이나, 도둑질을 도와주는 도둑놈들 좋아 하는 꼴 입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검색 결과만 잘 나오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그 해당 글이 원래 글을 쓴 사람의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 합니다.
왜냐면 검색하는 입장에서는 결과의 중요성 만을 생각 하지, 그 검색된 결과가 원래 원작자의 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이 블로거 이시거나, 개인 창작물을 만드는 시는 분 인데, 이미 네이버를 자신이 사용하는 중 이시라면 위의 링크를 보시고, 과연 나는 네이버를 어떤 검색 엔진으로 생각 해 보았는가? 를 되짚어 보시는 것 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음도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네이버를 쓸 바엔 다음을 씁니다.
적어도 다음은 네이버 처럼 도둑질을 저렇게 도와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