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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TR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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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trox 28mm F4.5 FE 이 렌즈는? 사진을 오랜 시간 촬영하다 보면 대충 풍경은 28mm 보다 넓게, 인물은 대충 35mm 에서 50mm 이상, 뭐 이런 대충 공식이 서게 됩니다. 그런 공식에서 대충 조리개는 심도를 깊게 만들기 위해서 f4.0 이상으로 조이게 되는 암묵적인 룰을 지켜 사진을 촬영 하다 보면, 이 정도엔 일명 펜케이크 렌즈 같은 거 나올 만도 하지 않나?라고 해서 나온 게 삼양광학의 24mm f2.8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이 조차도 Vitrox 28mm 렌즈가 나오면서 그 얇고 작은 크기의 왕좌를 물려주게 됩니다.대체 얼마나 얇길래? 보통 카메라 사면 바디에 붙어 있는 마운트 캡 정도... 보다 조금 더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렌즈 크기,라고 하면 딱 맞는 설명 이겠습니다. 대충 그립부가 얇아서 사람들에게 파지..
Viltrox 85mm F1.8 STM II (FE) #1 렌즈의 구매, 가족 중 결혼식 행사가 생겼습니다. 아마 가족 중 이제 마지막 결혼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다 보니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잘 나온 사진을 결혼을 하는 당사자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보통 전문 사진사님이 아름답고 이쁜 사진을 선사하는 반면, 가족 중에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은 그 외의 것을 선사해 주는 재미가 있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요즘 아이폰에서 심도카메라를 이용한 렌즈 심도를 에뮬레이션 해서 결과를 만들어 주는 여러 장치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야 실제 고성능 렌즈로 찍은 사진에 그 감성적인 영역을 넘보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련한 Viltrox 85mm. 마음 같아서는 삼양에서 나오는 85mm 를 가지고 싶었지만, 이미 24mm, 35mm, 40m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