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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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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7-3770 을 2026년에도 아직 쓸 만 한걸까? 2012년 2분기에 만들어진 CPU Intel i7-3770이라고 하면 물리적인 4 core에 hyper thread라고 불리는 가상 2개 core 개념을 대충 끼얹어 만든 (그 당시엔 아마 획기적이었겠지만) 8 core 쯤으로 보이는 Intel의 core-i 시리즈 3번째 세대이자, 그 당시 아마 전성비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CPU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물론 그 당시 AMD 가 최악의 전성비와 PC gaming에 있어서 낮은 성능 등으로 인해 비교가 안될 위치에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드는데, 2026년 지금 벌써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이걸 제대로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 문득 든 생각 : 아직도 쓸만한가?결론, 아직 쓰고 있다 이미 결론부터 나 있긴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본인에 한해서 인지..
i5-8265u Thermal Throttling 피해가기 Intel의 8세대 모바일 제품의 야심작? Intel 이 Core2Duo의 성공에서 Core i3/4/5로 성공의 재미를 보기 시작 한 이유는 아마 AMD의 Athlon의 가격을 떠나 전류 소모 대비 성능이 너무 처참했던 것도 있고, 아마 너무 발열이 심한데 비해 어디 쓸 수 있는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만, Intel이 이런 성공의 열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던 어떤 양반이 원흉으로 시작하여 그다음 양반까지 경질을 당할 때까지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 i5-8264u 같은 이해할 수 없는 괴작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이 제품의 취지는 기존 HT를 이용한 실제 2 core 제품에서 진짜 4 core 8 thread 가 뭔지를 보여 주겠다! 라는..
망할 Intel ME FW(펌웨어) 업데이트 하기 전 세계에 엄청난 수의 반독과점으로 메인보드와 소켓, CPU 등의 장난질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던 우리 인텔씨는 불과 얼마전에 Spectre 와 Meltdown 등의 취약점을 통해 비싼돈 주고 취약점을 산 사용자들의 튓통수를 아주 시원하게 후려 갈려 버렸었습니다. 그런데 어쩔 방법이 없는게 또, 인텔이 ME ( Management Engine ) 이란걸 도입 하면서 시스템 BIOS 에 관련 FW(펌웨어) 를 집어 넣기 시작 합니다. 원래 다 그렇듯 시작은 뜻이야 참 좋아서, 이 ME FW 개념 도입은, 추후 시스템에 지속적인 ME 의 FW 를 지원 해 준다는 뭐 그런것 이겠습니다만 ... 사용자가 지금 자신의 PC 에 BIOS 를 최신으로 갱신 하는지 마는지는 물론, 제조사가 손 놓은 제품은 뭐 어쩌란 건..
민트리눅스17.1 에서 Fallback mode로 오류 났을때. 민트리눅스17.1 을 쓰면서 비디오 카드 한번 바꾸니 이딴 오류 나면서 나의 화려한 시나몬 데스크탑이 엉망으로 된 경험을 하신 적이 있거나 지금 격고 있으신 분은 십중팔구 망할 인텔 내장 그래픽과 nVidia 그래픽 카드의 변동이 있은 분 이라 점 쳐 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망할 인텔 내장 그래픽을 쓰는 데스크탑에서 IDE 와 컴파일, 웹 검색 등에 있어 하드웨어 가속을 하고 있다는 화면이 500~1000ms 이상의 무반응을 계속 보이고, 매우 간헐적이라면서 자주 윈도우 자체가 texture 반쪽 날아간 이상한 색으로 칠해지는 지옥같은 화면을 경험 하게 되어 결국 이를 해결 하고자 어디다 아껴 두던 GeForce 8400GS 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트 리눅스 내에 남아 있는 기존 인텔 그래픽 가속을 모..
포항집 컴퓨터, 부활 - 그리고 언더클러킹. 포항에서 쓰고 있는 CPU 는 PC데스크탑에 쓰인 마지막 Netburst 의 잔유물인 PentiumD 945 입니다. 물리적인 Core 수가 2개에 Thread 가 2개인 이 제품은 실제 시스템 관리자에선 2개의 CPU 그래프가 보이는 이상한 증세를 보이긴 합니다만 .. 어쨋든, Dual Core 의 초기형이라 하겠습니다. 2MB 의 (저효율적인) L2 Cache 2개 (그래서 4MB) 를 탑재 하고 있고, 최고 3.4GHz 의 속도로 동작 하도록 만들어 졌음에도 TDP 가 무려 95W 입니다 ( 100W 안 넘는걸 감사하게 생각 해야 하는건지 .. ) 65nm 공정임에도 열이 엄청나기로 유명 합니다. 이전의 Prescott 보다는 효율이 좋아 졌다 한들, 클럭만 높고 성능은 좀 안습인 그런 CPU 의 ..
포항에 있는 서브컴이 더 성능이 좋다? Core2Duo E7200 (2.53GHz) 가 , 오버클럭한 DualCore E2160 의 2.39GHz (원래 1.6GHz) 보다 성능이 떨어 지는걸 이제 알았는 듯 합니다. 비디오카드는 GeForce 8400GS 512MB (64bit) 라서 제가 쓰고 있던 GeForce 9600GT, 9800GT, Radeon HD3875 와는 비교 할게 아니긴 합니다만 .. 여기서 드는 의문이, 왜 E7200 이 E2160 오버 보다 못 한거냐는 것 이네요 ... FSB 1066MHz 인 것과 FSB 800MHz의 차이도 아니고 (둘다 1066, E2160 은 FSB 를 하드웨어 적 으로 오버클럭 한 상태임) L2 캐쉬는 E7200 이 3배인데 왜 더 느린건지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 현실 이네요 ! 외국 포럼을..
Windows CE 장치가 Windows 7 64bit 에서 잡히지 않을때 이번에 개발 대상은 windowsCE 5.0 이 탑재된 ARM 보드가 저에게 왔습니다. windows desktop 버젼만 하는 저에게 이게 온 것은, 일단 사내에 windows CE 개발 기간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였는 듯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OS 는 windows 7 64bit professional 으로서, 일부 .NET framework v3.5 도 함깨 개발 하며 64bit OS 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용 중 입니다. 일단 windowsCE 기반은 windows vista 이후로 windows mobile center 를 통해서 모든 장치가 연결 되고 관리되어 집니다. 이전의 active sync 는 windows vista 이후로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만, 오히려 이것이 더 편..
인텔 모블린 세미나 후기 - 글쎄 ? 늦게나마 모블린 세마니를 다녀 와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 해서 적어 볼까 했습니다만 ... 글쎄요, 아직 시장에 상용화 되지도 않은 OS 를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 자체가 웃긴 듯 하여 함부로 평하진 않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모블린이란 OS 에 대해 희망적이지 못한 미래를 보게 되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가진 제한적인 특징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IE 를 너무 과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ActiveX 라는 어처구니 없는 존재 때문이라는 것을 고려 해 본다면 적어도 대한민국 내에서는 희망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뭐 결국 세미나에 참석해서 얻은 것은 피닉스 바이오스 사의 넷북용 모니터 딱이 + 키보드 청소 도구 와 ... 인텔 마크 스티커가 붙어 있는 종이 박스 안에 든 -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