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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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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루이 ... 귀엽다 *^^* 이 꼬마 소녀 ...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 ... 아 귀요보~~~ *^ㅁ^* 얼렁 장가 가서 저런 딸 낳아 키우는게 나의 인생목표이다 ... 허허허
배트맨 - 다크 나이트 ... 처음 배트맨에 나왔던 다크나이트 - 조커 랑은 완전 딴나라 이군요 . 크리스챤 베일의 눈빛과 근육질 몸을 보겠군요 (변태 아님 .. ㅋㅋㅋ) 아래는 프롤로그 입니다. 옛날 배트맨 생각하면 아니되겠습니다 ... 참 기대가 되는군요 ... 후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음악이 참 멋집니다. 아직 영화도 못봤는데 OST 를 먼저 구매해 버렸습니다 ㅠ_ㅠ OST 중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나를 오해 하지 말아줘) 라는 음악이 ... 거의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 아래는 디씨인사이드 에서 발견한 빠삐코 + DLMBM 믹싱입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들었는데 ... 중독이 장난 아니더군요 .. 죽겠습니다 .. ㅋㅋ 아래의 펼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스틴+DLMBM+빠삐코 의 놀라운 믹싱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서 눌러 보아요!!! 이 이상한 음악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ㅁ-
깔끔하게 무생각으로 보기 좋았던 - 나나 (Nana) 요즘 집구석에서 영화 볼 시간이 부족 하여 한방에 몰아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주는 비도 척척하게 쏟아 붇고 .. 할일은 없고 (게임은 이제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적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 집에서 편하게 에어컨 틀어 놓고 영화를 몇편 감상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보게 된 2005년도 영화인 "나나" 라는 일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 스토리인즉 어느 락 뮤직 커플의 이야기에 어벙한 부자집 소녀가 끼어 들게 되면서 생기는 스토리 정도 랄까요? 음악들이 나름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주인공 인듯한 이 어벙한 부자집 소녀님은 나름 태국쪽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거 참 ... ㅋㅋ 스토리엔 어려운 내용 없이 술술 잘 풀리는 게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인생이 꼬이는데 영화..
사랑을 말하다 - 란도리(Laundry) 얼마전에 , PSP 에 인코딩 해 놓고 보지 못하고 있던 란도리 라는 작품을 다 봤습니다.. 한 몇일 걸려서 본거 같았습니다만 ..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초반 부분을 넘어 중반즈음에 다다르자 ... 알수없는 매력에 그만 빠져 엄청 열심히 본 "독특한 매력의 러브드라마" 작품 이었습니다. 주인공인 테루는 어릴적에 맨홀에 빠져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 방식을 가지지 못한 순수한 청년 입니다. 테루역의 요스케는 이 영화에서 처음 본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GO 라는 작품에 본 적이 있는 배우 이었습니다만..영화 중반이 넘어 갈 때 까지 .. GO 에서의 그 청년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 같은 사람인데 이미지가 역활에 따라 사뭇 다른 놀라운 연기력 이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영화 내에서 테루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