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PENTAX (89)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 사실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의 모습은 그리 찾아 보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리저리 영화소품중 하나이므로 협찬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요. 하지만, 특정 영화들은 PENTAX 라는 로고가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어릴적 보고 싶었던 애로영화의 첫 부분 입니다만 .. 사진작가로 나오는 여성주인공의 중형 장비는 바로 PENTAX 였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멋지게 나옵니다만 .. 실제 영화에서는 저 포커스링 돌리는게 정말 어색함의 극을 달립니다 .. 제가 35mm 소형 SLR 만 써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피사체는 항상 새로운 느낌 입니다 . 근데 ,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포커스가 안맞은 뷰파인더 부분과 , 뷰.. 펜탁스의 FF 는 MZ-D 로 ... 부활을 꿈꾸다 .. * 이글은 펜탁스포럼에 예전에 올린 글 입니다 * 예전부터 항상 바래온 한가지가 있습니다. MZ-D 가 나와 주시는 겁니다. 생긴걸 봐도 , 편의성을 봐도 ... 이것은 펜탁스의 FF 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저 모습 ... 만약 새로 나온다면 , 후면 LCD 가 커지는 정도? 정말 저 아름다운 모습이 왜 상품화 되지 못한 것인지 ... 정말 안타깝습니다. K10D 도 , *istD 도 따라가지 못할 저 모습은 ... 언제쯤이면 볼수 있을까요 ? 그냥 역사의 뒤안길로 , 상용포기한 바디로 그냥 남아 버리게 되는 것인가요 ? 1:1 로 .. 당당히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덤으로 , 세로그립 분리도 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아 .. MZ-D .... 다른 1:1 하나도.. [펌]렌즈 내장식의 손떨림 보정이 과연 센서식 보다 우수할까? 흔히들 알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손떨림 방식은 두가지이다. 캐논과 니콘이 택하고 있는 방식이 렌즈내에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렌즈 내장식 손떨림 보정(이하 '렌즈식')이고 펜탁스와 소니가 취하고 있는 손떨림 보정방식은 CCD나 CMOS센서 자체에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센서식 손떨림 보정방식(이하 '센서식')이다.카메라 사용자들이 흔히들 알고 있는 상식은 이렇다. 센서식은 수동렌즈를 포함해 거의 모든 렌즈를 보정하는 대신 보정효과가 렌즈식보다 우수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캐논과 니콘의 렌즈판매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비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가 렌즈식 보정이 더욱 우수하다고 알고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고가의 손떨림 보정 렌즈를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식(?)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펌]펜탁스(Pentax) K20D와 K200D는 현재 베타테스트중 이 글은 또복이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 입니다.원본 - http://pentaxnews.tistory.com/7위 사진은 디피리뷰에 Richard Day라는 영국의 사진가가 자신이 K20D를 베타테스트중이라고 밝히며 같이 테스트중인 DA* 300mm 렌즈의 삼각대 마운트가 동전에 의해 손쉽게 탈착됨을 보여 주기 위해 포스팅한 사진입니다. 그는 현재 펜탁스가 K20D를 비밀리에 테스트중이라는 루머를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K10D의 베타테스터였기도 합니다).펜탁스와의 협약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 없다는 전제하에 K20D와 K200D에 관한 상당히 많은 정보를 토론중에 언급했는데요, 1> K20D의 외관은 K10D와 상당히 흡사2> 2008년 1월 발표후, 2분기쯤에나 시장에 공급 되기 시작할 것 3.. 최대개방에서도 무지 선명하다 , 크기도 제일 작다. Pentax SMC DA 40mm limited 조금 오래 됀 Pentax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 거치게 되는 Pentax Limited 렌즈의 전설중 .. 가장 쉽게 접해 볼수 있는 렌즈가 이 Pentax SMC DA 40mm f2.8 이 아닌가 한다. 이 렌즈는 DA 렌즈로 나온 제품이지만, 럭키하게도 일반 1:1 인 필름바디에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조리개 조절링이 없으므로 바디에서 조리개를 조절 할수 있는 A접점이 적어도 달려 있는 바디에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일반 크롭바디에서는 환산 60mm 라는 어정정한 초점거리로서 기본 화각들에만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질적인 화각을 제공하지만, 필름바디에서는 35mm 와 50mm 사이의 40mm 를 제공받게 된다. 일단, 이 렌즈의 외관상 가장 큰 장점은 .. 정말 얇다위 사진에서 보이는.. Pentax *istDS 와 Ricoh Rikkenon P 50mm 렌즈의 만남. Pentax. 제가 쓰는 유일한 DSLR 바디들 입니다. 현재 , Pentax *istDS 와 K10D 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느낌은 같은 제조사에서 나온 바디 치고는 다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용 용도도 다르구요. 특히 *istDS 는 가벼운 바디와 , 손안에 쏙 들어 오는 (저에게만 그럴지도 .. ) 크기로 제가 살아 가는 도중에 보는 것들은 디지털 이미지로 남길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친구 입니다. 기존엔 F28mm f2.8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만, 필름 바디인 Pentax P3 에 쓰던 리코 리캐논 50mm 를 장착해서 M 모드로 찍어보니 , 그 신비로운 느낌에 계속 이 렌즈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entax 디지털 바디들은 친절하게도 , 모든 기종들이 A 접점이 없는 렌즈들 까지 .. Sigma 17-70mm f2.8-4.5 DC , for Pentax K mount Sigma 17-70mm f3.5-4.5 , DC 디지털 크롭 바디용 렌즈. 필름 바디에 꼽으니 정말 전체 화각에 걸쳐 이미지 서클이 작게 맺힌다... Pentax DA 18-55 처럼 이미지 서클이 변할줄 알았더니 .. Pentax World. 내가 가진 펜탁스 렌즈는 위와 같이 5개 뿐이다. 그중 하나는 아버지에게 드리고 나면 4개 뿐이다. 하지만...나에겐 모두 소중한 렌즈들. 이제 FA 77mm limited 만 구하면 필요한 렌즈는 없을것이다 ^^ Pentax SMC DA 18-55mm f3.5-4.5 Pentax SMC FA 50mm f1.4 Pentax SMC F 28mm f2.8 Pentax SMC F 35-70mm f3.5-4.5 Pentax F 28-80mm f3.5-4.5 정말 내게 더 필요한 것은 실력과 감성뿐 ... 그리고 항상 함께 하는 K10D.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