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하는 포항의 모습 내가 어릴시적의 집에서 보는 포항의 모습은 드넓은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드넓은 광경은 사라지고 높다란 아파트만 보이기 시작했다. 발전도 좋지만 .. 삭막해 지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아버지의 정원 아버지의 정원은 ... 언제나 아름답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는 정말 위대한 존재감으로 느껴진다 ! 아버지 .. 어떻게 저렇게 꾸미시죠 ~ ㅠ_ㅠ 아버지의 손은 신의손.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버지는 ..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신적인 존재이다. 못하는게 없으시고 , 모르시는게 없으시고 . 가끔은 너무 많이 아셔서 골치가 아프지만.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신과 같은 존재이시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는 나의 우상이시다. 그래서 질투가 나는 존재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존재이며 , 나의 존재이유의 근원이기도 하다. 아버지 최고예요 ! 전라도 광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치퀸!!!! 전라도 광주에서 내가 맛본 맛 중에 가장 딜리셔스 ! 했던 것은 이 치킨이다. 만원이면 완전 엄청난 양으로 오는 이 통닭. 뭔 .. 독수리를 잡은 것 같은 양은 정말 그레이트 하다. 맛도 훌륭하다. 어찌 이렇게 맛이 좋을수가 있단 말인가 ? 수일통닭... 정말 광주명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ㅎㅎㅎ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