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시절을 자란 곳 입니다.
지금은 공개가 되어서 포스코 직원 가족이 아니라도 살 수 있는 곳 이 되었지만 .. 제가 어린 시절엔 포스코 직원이 아니면 살 수 없었던 곳이었죠 ^^;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 기억에 있던 아름답던 곳이 여전히 유지되는 곳을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쥐고 어머니와 함께 돌아 봤습니다.
아래에 사진들을 업데이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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