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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

어머니와 함께 벚꽃을 느끼다. (업데이트)


4월의 어느 따뜻한 보금자리, 포항의 효자동.
제가 어린시절을 자란 곳 입니다.
지금은 공개가 되어서 포스코 직원 가족이 아니라도 살 수 있는 곳 이 되었지만 .. 제가 어린 시절엔 포스코 직원이 아니면 살 수 없었던 곳이었죠 ^^;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 기억에 있던 아름답던 곳이 여전히 유지되는 곳을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쥐고 어머니와 함께 돌아 봤습니다.

이 글은 사진이 정리 되는데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사진들을 업데이트 하네요~
좌 우 아이콘 눌러서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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