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멤버중 한명이며,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 순간의 영상을 기록 한 사람이라 하면, 스티브 맥커리 는 순간의 진실을 기록한 사람이라 하겠다.
특히나 뇌리에 남는 인상적인 사진을 수없이 찍은 명장.
2010년4월8일부터 5월30일 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람 할 수 있으며 유료이다.
개인일 경우 대인은 8천원.
단체일 경우 대인에 7천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렬한 인물사진을 찍으려 한다면 반드시 참조해야 할 교과서 적인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