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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및 분석

내 자신의 관상을 스스로 알아본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남들이 나를 보는 관상은 어떨까?

그래서 알아보는 나를 알아 보는 관상학 ... 물론 내가 내 자신을 알아보는거라 정확할 리는 없겠지만 -_-;
참조는 http://drlee.org/horoscopes/facehead/face.html 에서 하였다... 고마운 곳임.

내 얼굴임 .. 볼거 없음 -_-;


얼굴형.
난 사각이므로 사각형을 보았다... 음 -
"아! 네모네!" 스타일. 얼굴 전체가 빈틈 없이 잘 짜여져 있다. 보통 큰 바위 얼굴처럼 보이나 실제 얼굴이 큰 바위처럼 크지는 않다. 하지만 큰 바위처럼 단단하기는 하다. 탤런트 김용림씨, MC 김승현씨가 바로 이런 스타일의 대명사가 아닐까? 이 얼굴형은 사건에 말려들거나 곤경에 부딪치더라도 자력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땅치 않은 태도에 접하면 참지 못하는 성미이다. 드라마에서 김용림씨가 맡은 배역을 보면 잘 이해가 갈 것. 특히 보스 기질의 사람이 많아 무엇이고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 붙이는 쪽이다.

자기 편이 되어 주면 그것보다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없을 정도다. 그래서 사각형 스타일에는 돈도 명예도 필요없다. 오로지 이심전심만 있으면 된다.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탤런트 김용림씨의 배역이 그걸 아주 잘 설명한다. 손주 같은 하숙생 녀석들의 마음만 지원 받으면 아마 김용림씨 국회의원에도 나갈 수 있을 껄. 마음 말고 나머지는 모두 직접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그건 김승현씨도 마찬가지. 사각형 얼굴은 특히 절약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단점도 없지 않다. 적극적이고 행동력이 있으나, 융통성이 없다는 것이 커다른 난점. 또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좀처럼 자기 의견을 바꾸지 않으려는 외고집도 있다. 유연하지 못하다는 건데 그러다 보니 머리가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은 스타일이다. 중간 정도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그 때문에 쓸데 없이 대립을 일으켜 궁지에 몰리곤 하며 고집불통이라는 비난을 한 몸에 받기도 한다. 그러나 고집이 있다는 것은 지조가 있다는 것. 그래서 사각형 얼굴은 절대로 배신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배신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 덤으로 배신도 싫다.
나의 눈은 대충 뭐 그럭저럭이므로 ... 
눈이 무기인 사람. 눈만 가지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것만 같은 사람이다. 큰 눈의 특징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표현력이 뛰어나다.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어 그것이 일이나 취미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그렇게 향하고 있다. 자신의 무엇을 돋보이게 하여 상대의 기분을 붙잡을 수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
--> 정말???? 아닌데 -_-;;;
눈썹
내가 나한형 눈썹인건 여기서 처음 알았음.
융통이 통하지 않는 아무튼 건실한 성격으로 불교수도자인 나한의 이름을 붙인 눈썹이다. 나한 눈썹은 우선 남을 속이지 못한다. 아예 속이는 재주가 없다. 또한 무척 성실하다. 요구르트 선전에 나오는 동자승만큼이나 나한 눈썹은 끈기도 있고,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하는 편이다. 따라서 나한 눈썹은 땜방이란 게 없다.
이성 관계에서도 일시적인 쾌락만을 노리고 교제하는 일은 없다. 결혼할 상대가 아니면 아예 사귀지도 않는 스타일이다. 괜히 사귀어야 신경이나 쓰이고 돈이나 쓰고 시간이나 뺏긴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일단 이 사람이 내 평생의 동반자라는 판단이 서면 블독처럼 물고 놓지 않는다. 따라서 나한 눈썹과 사귈 때는 태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나한 눈썹은 대기만성형이다. 천재성에 의존하기보다는, 아니 천재성은 별로 없고, 젊은 시절부터 정한 목표를 향해 일평생을 정진해서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꽃을 피우는 그런 스타일이다. 따라서 나한 눈썹과 결혼하면 젊어서는 좀 고생이 될지 모르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인생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당사항이 없어서 스킵 ... ??
내 입이 얼굴에 비해 작은줄 알았는데 관상학 적으론 큰거 같은데 .. 잘 모르겠음 -_;;

직선코...맞나?
겉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속은 전혀 없는 그런 코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화술로 보아 성적 매력이 있어 성적으로 강한 느낌을 주기 쉬우나 실은 그다지 강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또 작은 일에 과민하기도 하다. 자의식이 과잉하기 때문이다. 미남,미녀에게 흔히 보는 코다.
--> 좋은게 없네 -_-;;

나는 사각~네모네~
턱이 탄탄하게 협골(頰骨:뺨부분)이 나와있는 사람이다. 굳건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알고 보면 아주 무서운 사람이다. 이 사람은 한번 한다고 말하면 하늘이 두 쪽이 나는 한이 있어도 해치우는 무서운 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구애의 대상이 되었다면 그건 딴 생각을 이제 포기하고 이 사람한테 모든 걸 바쳐야 할 것이다. 또 지도력이 있어 리더가 될 소양을 갖고 있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다고 불평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턱을 가진 사람은 늘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을 주위의 사람들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턱의 사람이라도 본래 대담한 발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다. 이러한 것은 지휘력이 발휘되는 것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소를 얻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가 있는 장소가 따로 있을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위축되고 있는 사람에겐 발언에 박력이 나오질 않는다. 이런 사람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때는 자기의 거처와 천직을 발견한 경우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이다. 물론 모든 경우가 다 그렇겠지만 이 턱의 사람은 자기에게 알맞은 일이 무엇인가를 잘 따져보아야 하며 지금은 때인가 아닌가도 잘 알아보아야 한다. 하지만 사실 이 턱은 그런 것 고려하지 않아도 잘 되는데 워낙 사려가 깊다 보니 요모조모 따져보는 것이다.

상륜이 큰 귀
창조력,상상력이 뛰어나다. 늘 다른 사람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일을 저지르는 스타일인데 남한테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 즐거운 일이다. 연인을 놀랄 장소에 데리고 가서 기쁘게 하여 준다. 또 기획회의 등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참신한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그러나 몸으로 때우는 일에는 재능이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밖으로 나가 하는 영업보다는 책상에서 하는 사업 쪽이 금전운이 상승할 것이다. 지적(知的)인 감각이 좋아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력하면 더 좋게 재능이 높아진다.
거꾸로 노력을 게을리 하면 모처럼의 재능운도 떨어져 버리고 만다.이 귀는 순전히 자기 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남의 도움을 기대해서도 안되며 모든 일을 내가 한다는,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는 신념으로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사실 그게 가장 정상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다.
--> 이거 ... 맞는데 ?

풍문
내가 넓은건지 좁은건지 몰라서 .. 그냥 좁은거로 ...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으며, 돈쓰는 법도 단정하고 말쑥하다. 꼭 필요한 데만 돈을 쓰며 쓸데 없는 돈은 거의 쓰질 않는다. 거기다 공과 사가 분명해서 공금으로는 결코 개인적인 것을 위해 쓰지 않는다. 주로 기업의 경영에 적합한 편이다. 또 지성과 분석력, 창의력도 어울리게 균형이 잡혀 있어, 인간적으로 아주 단단하게 신용된다. 어떤 능력이 뛰어난가? 귀의 외부양이 제각기 틀린거와 같이 귀의 안쪽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인상학에서는 귀구멍의 입구 아래 파인 부분을 풍문(風門)이라 부르는데, 이 풍문의 모양에 따라 그 인간의 능력이나 체력의 강약 등을 판단할 수 있다.

음 ... 나머진 무슨 다른성능? 에 관련된 것들이라 스킵...
성능은 좋다는데 .. 관심밖이라 ..

이거 ... 관상보러 함 가야 할 듯?
근데 ... 좋은게 없어 보이는건 내 생각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