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 왠만한 것에 큰 재미를 느끼는 것이 없습니다.
일이든 생활이든 .. 모든것이 지루해 지고 무의미 해 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중 소소한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를 내려서 마시는 것이죠.
갓 뽁은커피를 갈은 후 뜨거운 물을 부을때 나는 커피의 향기는 정말 매력적 입니다. (가끔 김을 굽는듯한 향기?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만 .. ㅎㅎ)
.그리고.
오늘은 회사 건물 앞에 있는 마트에서 드로퍼와 , 약간의 필터 그리고 커피를 갈아 와야겠습니다 ..
사마시는 커피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 이젠 좀 아껴 살아야 할듯..ㅠㅠ
일이든 생활이든 .. 모든것이 지루해 지고 무의미 해 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중 소소한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를 내려서 마시는 것이죠.
갓 뽁은커피를 갈은 후 뜨거운 물을 부을때 나는 커피의 향기는 정말 매력적 입니다. (가끔 김을 굽는듯한 향기?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만 .. ㅎㅎ)
.그리고.
오늘은 회사 건물 앞에 있는 마트에서 드로퍼와 , 약간의 필터 그리고 커피를 갈아 와야겠습니다 ..
사마시는 커피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 이젠 좀 아껴 살아야 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