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활을 하다보면 , AA 배터리가 쓰이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외장 플래쉬가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istDS 본체에서 사용이 됩니다만 .. 충전식 CR-V3 를 사용하는 관계로 쓰일일은 거의 없구요.
또한 MP3P 도 거의 iAudio5 를 사용하니 매번 AAA 배터리를 쓰게 됩니다.
정확히는 이 배터리를 구입하게 된 것은 일반 충전식 AAA 배터리의 전압유지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 이었습니다. AAA 의 경우 대부분 800mAh 인데요 (개중 1000mAh 도 있습니다만 ..) 이 제품 역시 AAA 는 800mAh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SANYO 의 eneloop 와 거의 동일한 성능이라는 평 때문입니다.
물론 스펙상으로도 eneloop 와 동일한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
가격은 거의 반 입니다.
eneloop 가 4조 한세트로 1만원이면 이 제품은 1/2 + (0.15) 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제품을 구매한 경로는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으며 AA,AAA 둘다 같은 가격입니다.
AA 배터리는 소모가 많은 외장플래쉬를 위해 구매 했으며, AAA 는 MP3player 를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케이스는 한글로 되어 정식수입 된 상태로 제공 되었으며 , 덤으로 MAXEL 보관 케이스들을 많이 주더군요 ^^
웃긴것은 포장에 사용된 배터리 케이스는 SANYO 보관케이스에 준다는 것입니다 ^^
케이스에 뭐가 쓰여 있던 상관은 없습니다만 ... 왠지 아이러니 한 모습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eneloop 와 E-KEEP, 비슷한 성능에 보관케이스는 SANYO 라니 ^^
일반적으로 중국산 충전지를 보면 배터리를 감싸는 플라스틱 포장 부분이 매우 허술합니다.
기본적으로 투명한코팅에 , 자사 상표를 다시 붙여서 매우 두꺼워 지는 배터리를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꺼워 진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점점 벗겨지기 까지 하죠 ^^
하지만 E-KEEP 은 그렇지 않습니다.
eneloop 와 동일한 코팅포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체적인 디자인도 동일하다는 것이죠 -_-;
일단 구입을 얼마전에 한 상태라 길게 사용은 못했습니다만 , eneloop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처음 구매시 충전은 한번 해 줘야 full charge 되는 점도 동일하며 (바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사용하다가 몇일 둬도 배터리 상태가 그대로 유지 됩니다.
특히나, 일반 Ni-MH 사용시 발생하는 급격한 배터리양 감소는 eneloop 이나 E-KEEP 모두 동일하게 없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eneloop 와 거의 동일한 성능 이므로 , 사용중 충전이 가능(메모리 현상이 거의 없음)합니다.
eneloop 를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전 점이 바로 메모리현상이 매우 적어 사용중 다시 충전해서 쓰더라도 걱정이 없었다는 것이니까요.
또한 낮은 온도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배터리 입니다.
겨울이 되면 *istDS 역시 CR-V3 보다는 eneloop 4 개를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CR-V3 는 추우면 작동에 이상해 집니다)
아직 겨울에 사용을 못해 봐서 결론을 쓰진 못하겠습니다만 , 만약 겨울에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 eneloop 의 강력한 대응배터리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eneloop 배터리의 경우 , 한 6개월을 충전 후로 방치 해 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mp3p에서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왠만히 사용하던 배터리는 2/3 만 표시되는데도 eneloop 는 3/3 칸 모두 다 나오더군요.
물론 실제 사용해도 굉장히 오래 갔었구요.
일반적인 Ni-MH 보다는 용량이 작게 나온 제품이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오래 사용가능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특히 SANYO 의 떨어지지 않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 보시고 결정 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촬영장비 : Pentax *istDS + Pentax SMC DA40mm limited + 형광등 -_-;
이 외에도 *istDS 본체에서 사용이 됩니다만 .. 충전식 CR-V3 를 사용하는 관계로 쓰일일은 거의 없구요.
또한 MP3P 도 거의 iAudio5 를 사용하니 매번 AAA 배터리를 쓰게 됩니다.
정확히는 이 배터리를 구입하게 된 것은 일반 충전식 AAA 배터리의 전압유지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 이었습니다. AAA 의 경우 대부분 800mAh 인데요 (개중 1000mAh 도 있습니다만 ..) 이 제품 역시 AAA 는 800mAh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SANYO 의 eneloop 와 거의 동일한 성능이라는 평 때문입니다.
물론 스펙상으로도 eneloop 와 동일한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
가격은 거의 반 입니다.
eneloop 가 4조 한세트로 1만원이면 이 제품은 1/2 + (0.15) 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제품을 구매한 경로는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으며 AA,AAA 둘다 같은 가격입니다.
AA 배터리는 소모가 많은 외장플래쉬를 위해 구매 했으며, AAA 는 MP3player 를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케이스는 한글로 되어 정식수입 된 상태로 제공 되었으며 , 덤으로 MAXEL 보관 케이스들을 많이 주더군요 ^^
웃긴것은 포장에 사용된 배터리 케이스는 SANYO 보관케이스에 준다는 것입니다 ^^
케이스에 뭐가 쓰여 있던 상관은 없습니다만 ... 왠지 아이러니 한 모습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eneloop 와 E-KEEP, 비슷한 성능에 보관케이스는 SANYO 라니 ^^
일반적으로 중국산 충전지를 보면 배터리를 감싸는 플라스틱 포장 부분이 매우 허술합니다.
기본적으로 투명한코팅에 , 자사 상표를 다시 붙여서 매우 두꺼워 지는 배터리를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꺼워 진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점점 벗겨지기 까지 하죠 ^^
하지만 E-KEEP 은 그렇지 않습니다.
eneloop 와 동일한 코팅포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체적인 디자인도 동일하다는 것이죠 -_-;
일단 구입을 얼마전에 한 상태라 길게 사용은 못했습니다만 , eneloop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처음 구매시 충전은 한번 해 줘야 full charge 되는 점도 동일하며 (바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사용하다가 몇일 둬도 배터리 상태가 그대로 유지 됩니다.
특히나, 일반 Ni-MH 사용시 발생하는 급격한 배터리양 감소는 eneloop 이나 E-KEEP 모두 동일하게 없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eneloop 와 거의 동일한 성능 이므로 , 사용중 충전이 가능(메모리 현상이 거의 없음)합니다.
eneloop 를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전 점이 바로 메모리현상이 매우 적어 사용중 다시 충전해서 쓰더라도 걱정이 없었다는 것이니까요.
또한 낮은 온도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배터리 입니다.
겨울이 되면 *istDS 역시 CR-V3 보다는 eneloop 4 개를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CR-V3 는 추우면 작동에 이상해 집니다)
아직 겨울에 사용을 못해 봐서 결론을 쓰진 못하겠습니다만 , 만약 겨울에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 eneloop 의 강력한 대응배터리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eneloop 배터리의 경우 , 한 6개월을 충전 후로 방치 해 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mp3p에서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왠만히 사용하던 배터리는 2/3 만 표시되는데도 eneloop 는 3/3 칸 모두 다 나오더군요.
물론 실제 사용해도 굉장히 오래 갔었구요.
일반적인 Ni-MH 보다는 용량이 작게 나온 제품이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오래 사용가능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특히 SANYO 의 떨어지지 않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 보시고 결정 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촬영장비 : Pentax *istDS + Pentax SMC DA40mm limited + 형광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