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오후쯤 ... 핸드폰에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ALtech 측에서 RG3000A 에 대한 보상판매를 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제가 쓰던 ALtech 사의 RG3000A 가 나온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는 제품이니 꽤 오래 쓰긴 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지만 말이죠 ^^
받은 문자를 보고 애니게이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팝업창으로 교환이벤트를 알리고 있더군요.
제가 필요 한 것은 5100A 로 보였습니다 .. 24,900 원이라는 가격이 스펙상의 성능을 고려 하면 매우 매리트가 있어 보였습니다.
RG3000A 가 처음 나왔을떄 선보인 Nitro 라는 기술이 이제는 1T2R 이라고 불리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들은 빨라야 54Mbps 인 11g 라는 점 ...
그래도 슬슬 맛가는게 눈으로도 보이는 RG3000A 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 :)
ALtech사가 회사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잠시 들려 교환 해 왔습니다.
박스가 무진장 커진 것을 보니 공유기 자체가 커진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년 AS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2년동안 고장이 안나길 바랄 뿐 입니다 ... RG3000A 는 정말 ... 알수 없는 문제로 꽤 고생을 했었으니까요..
전원부 문제라고 알려 지긴 했습니다만 ...
박스를 뜯어 보니 꽤 큼직한 공유기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기존 RG3000A 를 반납 해 버려서 크기를 확인하기가 살짝 어렵습니다만 .. 원래 두던 자리에 놔 본 결과 차이가 꽤 있어 보입니다.
RG5100A 의 큰 차이라면 ... 디자인과 외장 케이스 플라스틱 재질의 변화 입니다.
이전에 쓰던 RG3000A 의 플라스틱 재질은 열을 받으면서 노랗게 변색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반납 하기 전까진 공유기가 회색 빛이 아니라 노란빛이 감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대새인 하이글로시 재질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서 광택과 재질을 모두 살리고 있습니다.
덩치가 좀 커서 그렇지 모양세는 꽤 이쁘게 생긴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테나도 기존 1개에서 2개를 장착 함으로서 좀 더 수신감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런 안테나 성능을 사용할 만한 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겠죠 ^^)
전원부는 기존의 RG3000A 가 12V 1.5A 를 소모 하던것에비해 0.25A 가 줄었습니다.
아마 CPU 같은 핵심 부품의 소모 전류가 줄어 들어서가 아닐까요 ?
RESET 버튼과 WPS 를 함께 수행하는 버튼이 전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전과 달리 훨씬 누르기 편리 해 졌습니다.
포트의 모양은 뭐 여러회사가 규격을 지키므로 모두 똑같습니다 ^^;
WAN 포트 하나에 스위칭 허브기능을 하는 4개의 포트가 존재 합니다.
여기에 허브를 더 달아서 200대가 넘는 PC 가 한번에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만 ... 이런 공유기 한대에 200대가 넘는 PC 가 한번에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지는 아직도 미지수 이라 생각 합니다 -_-;;;
아직 새로 받은 제품인데다 회사에서 임시로 쓰고 있기에 뜯어 보진 않았습니다만 .. 내부에 사용된 부품을 한번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아마 이번에도 무선을 RaLINK 제품을 사용한건 아니겠지 .. 라는 생가을 해 봅니다 ^^
ALtech 측에서 RG3000A 에 대한 보상판매를 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제가 쓰던 ALtech 사의 RG3000A 가 나온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는 제품이니 꽤 오래 쓰긴 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지만 말이죠 ^^
받은 문자를 보고 애니게이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팝업창으로 교환이벤트를 알리고 있더군요.
제가 필요 한 것은 5100A 로 보였습니다 .. 24,900 원이라는 가격이 스펙상의 성능을 고려 하면 매우 매리트가 있어 보였습니다.
RG3000A 가 처음 나왔을떄 선보인 Nitro 라는 기술이 이제는 1T2R 이라고 불리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들은 빨라야 54Mbps 인 11g 라는 점 ...
그래도 슬슬 맛가는게 눈으로도 보이는 RG3000A 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 :)
ALtech사가 회사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잠시 들려 교환 해 왔습니다.
박스가 무진장 커진 것을 보니 공유기 자체가 커진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년 AS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2년동안 고장이 안나길 바랄 뿐 입니다 ... RG3000A 는 정말 ... 알수 없는 문제로 꽤 고생을 했었으니까요..
전원부 문제라고 알려 지긴 했습니다만 ...
박스를 뜯어 보니 꽤 큼직한 공유기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기존 RG3000A 를 반납 해 버려서 크기를 확인하기가 살짝 어렵습니다만 .. 원래 두던 자리에 놔 본 결과 차이가 꽤 있어 보입니다.
RG5100A 의 큰 차이라면 ... 디자인과 외장 케이스 플라스틱 재질의 변화 입니다.
이전에 쓰던 RG3000A 의 플라스틱 재질은 열을 받으면서 노랗게 변색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반납 하기 전까진 공유기가 회색 빛이 아니라 노란빛이 감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대새인 하이글로시 재질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서 광택과 재질을 모두 살리고 있습니다.
덩치가 좀 커서 그렇지 모양세는 꽤 이쁘게 생긴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테나도 기존 1개에서 2개를 장착 함으로서 좀 더 수신감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런 안테나 성능을 사용할 만한 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겠죠 ^^)
전원부는 기존의 RG3000A 가 12V 1.5A 를 소모 하던것에비해 0.25A 가 줄었습니다.
아마 CPU 같은 핵심 부품의 소모 전류가 줄어 들어서가 아닐까요 ?
RESET 버튼과 WPS 를 함께 수행하는 버튼이 전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전과 달리 훨씬 누르기 편리 해 졌습니다.
포트의 모양은 뭐 여러회사가 규격을 지키므로 모두 똑같습니다 ^^;
WAN 포트 하나에 스위칭 허브기능을 하는 4개의 포트가 존재 합니다.
여기에 허브를 더 달아서 200대가 넘는 PC 가 한번에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만 ... 이런 공유기 한대에 200대가 넘는 PC 가 한번에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지는 아직도 미지수 이라 생각 합니다 -_-;;;
아직 새로 받은 제품인데다 회사에서 임시로 쓰고 있기에 뜯어 보진 않았습니다만 .. 내부에 사용된 부품을 한번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아마 이번에도 무선을 RaLINK 제품을 사용한건 아니겠지 .. 라는 생가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