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저작권은 TIME지에 있습니다.
사진의 출처 : 타임지 아시아판
아무 설명이 필요 없는 타임지의 새로운 표지, 협상가 문재인.
그가 지금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평화에 이바지 할 것임을 타임지는 판단 한 것이라 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협상가이지, 막말이나 던지며 이념질 하는 사기꾼이나, 기업과 나라를 혼돈 못하는 MB 의 멍청한 후계자라던지, 과도한 노동을 현실과 분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던지, 기타등등이 아니라 본다.
The Negituator,
Moon Jae-in aims to be the South Korean leader who can deal with Kim Jong Un by Charlie Campbell
협상가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수 있는 다음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 찰리 캠벨.
Moon Jae-in is set to become President of South Korea, and he wants to talk
문재인은 다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것이며, 이렇게 말 하고자 하였다
On the morning of Aug. 18, 1976, two American soldiers set off to trim a poplar tree in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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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both candidates are united in their insistence that South Korea cannot be sidelined when Washington deals with the North, not least as its 50 million citizens stand to be among the first victims of any military conflict. And although younger South Koreans feel little affinity with the North, older generations are eager for the reunification Moon so desires. “My mother is the only one [of her family] who fled to the South,” Moon says. “[She] is 90 years old. Her younger sister is still in the North alive. My mother’s last wish is to see her again.”
It’s a wish that resonates with countless ordinary Koreans — on both sides of the battle lines — who want peace to triumph over war.
1976년 8월 18일 아침, 두명의 미군은 한국의 DMZ 에서 튜립나무를 손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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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후보자는 워싱턴이 북한을 다룰 때 남한이 5천만 시민들이 어떤 군사 분쟁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될 것이란 점을 제외하고는, 서로 빗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에 공감 하였다. 젊은 한국인들은 북한과의 친밀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 든 세대는 통일문을 원하고 있습니다. 문은 "어머니는 남한으로 도망친 유일한 가족입니다."이라 하였다, "[그녀는] 90 세입니다. 그녀의 여동생은 여전히 북쪽에 살아 계시며, 우리 엄마의 마지막 소망은 그녀를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
이 오랜 전쟁에 대한 승리가 아마 평화를 원하는 무수한 평범한 한국인들이 원하는 소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