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총독에 대해 나옵니다.
소의 머리를 하고, 몸은 거북이인 총독을 구해서 모험을 계속 하는 부분 이라 하겠습니다.
게임이 정확히 몇번째 챕터 인지 확인 못 하고 한 때라 2 쯤 속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이전에 이어 정신을 잃은 앨리스는 바로 다시 원더랜드로 가게 됩니다.
유성처럼 떨어져서 가뿐히 내려 앉는 ... 뭐 자신이 만든 세상이니 당연 할지도 모르네요 :)
이번 챕터의 목적은 총독을 구하는 것 입니다.
총독은 유리병 안의 함선에 갖혀 있는 듯 합니다. 꽤 먼 거리를 또 점프 노가다로 가야 하네요...
왠 설인 머리도 나옵니다.
설인이 내뿜는 저 입김에 대이면 당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직접 해 보지 않았습니다 -_-a
하지만 괜히 갑자기 저런 설인 얼굴이 나오고 입김을 불어 대지는 않겠죠?
계속 진행 하다 보면, 새로운 무기인 Hobby Horse 가 나옵니다.
외국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말머리 로서, 끝에 바퀴가 달린 봉에, 말머리가 붙어 있습니다.
허접 해 보여도, 이 무기가 가지는 위력은 엄청 납니다.
업그레이드 할 수록 위력이 쎄 지고, 준중형 크기의 적들이 가드를 할떄 그걸 무마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접형 무기 입니다.
그리고 기억을 찾을 수록 밝혀지는 진실들 ...
이전에 잠시 나온 그 뚱뚱한 창녀가 앨리스와 어떻게 얽히게 되었는지 점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숨겨진 장소를 계속 찾아 내면 발견 할 수 있는 Radular Room.
아래 이미지 처럼 생겼고, 입구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짧막한 미션을 하게 됩니다.
정답은 Both are powerful 이었던듯 합니다 (모두 강력하다)
짧은 질문을 끝으로 정답을 맞출 경우 장미그림이 1/4 씩 차게 되고, 다 채워 질 경우 최대 체력이 높아 지게 됩니다.
열심히 발견하지 않으면 점 점 더 강한 적들에 대항 하기 힘들어 지겠죠 !
여차저차 해서 총독을 구하면 배가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_-;
배가 바다속으로 들어 가는거 까진 좋은데, 파손된 배들이 상어때가 되어 공격 해 옵니다.
그리고 순간 아케이드 모드 돌입 !!!
바다끝 까지 들어 오면 결국 총독의 함선은 파괴 됩니다.
슬퍼 하는 총독을 뒤로 하고 갈길 가는 소쿨! 앨리스!
본 미션이라 복장이 바뀝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숨을 쉬고 있지요?)
티켓을 한장 받아 듭니다.
이 티켓을 쓸 수 있는 장소로 이동 해야 한다는 거지요 !
그곳이 극장이니, 극장으로 향합니다.
물고기들이 모여 있는 마을에 옵니다.
Barrel Bottom 이라니 -_-;
마을 한 가운데 왠 놈이 있습니다.
이전에 창녀를 때리던 그놈일까요?
노가다 해서 극장 가니 동네 한가운데 있던 그놈이 왠 물개랑 있습니다.
그리고 극단 상영을 위해 미션을 부여 받습니다.
첫번쨰는 문어 찾는 것 .
여기서 부터 점프 노가다가 슬슬 2배가 되어 갑니다.
아놔 ...
그리고 오페라를 불러 대는 물고기 모양 유리병.
여기선 무슨 DDR 같은 키를 눌러 음계를 완성 하는 것 까지 해야 합니다.
나름 여러 가지 게임을 접목 한거라 하겠습니다만,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ㅠㅠ;;;
그리고 극장 밑에 가 보면 이런 끔찍한 ...
물기는 물론, 어폐류 들이 이렇게 잔인하게 당해 있습니다.
누가 이런건가!!!
라는 의문에 웃는 고양이는 복선을 던집니다.
기껏 무용수로 나오는 잠자던 조개들을 모아서 극장에서 무대에 오르니, 이 물개가 잔인한 행위를 하네요 -_-;
상영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하는 스포일러~*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 오는 앨리스.
정신을 차려 보니, 그 뚱뚱한 창녀와 함꼐 있습니다.
향하는 곳이 영국의 중국인들이 모인 곳이란걸 간판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앨리스가 가야 하는 곳은 자신을 치료 했던 박사가 있던 곳 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찾아야 겠지요.
그리고 그의 저택엔 온갖 동양에서 온 물품들이 가득 합니다.
과연 박사에게 무얼 이야기 하러 가는 걸까요 ? (이것 역시 스포일러라 생략 합니다)
다시 앨리스는 정신줄을 잠시 놓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면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아까 그 박사는 어디에 ???
집 밖을 나서 보면 ...
이것이 현실이 아니구나.
총독의 작은 동상이 보이는 거 보아 하니, 지금 이거슨 현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 버섯에 ..
현실처럼 보이는 것들이 모두 앨리스의 원더랜드와 무슨 관련이 생기는 것 일까요?
아마, 앨리스의 현실과 원더랜드 간의 그 미묘한 선이 붕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이전의 리뷰에서 보았던 그 거대한 열차가 지나 가는 것이 보입니다.
과연 저 열차는 앨리스의 무너져 가는 원더랜드와 어떤 연결선인 것일까요 ?
소의 머리를 하고, 몸은 거북이인 총독을 구해서 모험을 계속 하는 부분 이라 하겠습니다.
게임이 정확히 몇번째 챕터 인지 확인 못 하고 한 때라 2 쯤 속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이전에 이어 정신을 잃은 앨리스는 바로 다시 원더랜드로 가게 됩니다.
유성처럼 떨어져서 가뿐히 내려 앉는 ... 뭐 자신이 만든 세상이니 당연 할지도 모르네요 :)
이번 챕터의 목적은 총독을 구하는 것 입니다.
총독은 유리병 안의 함선에 갖혀 있는 듯 합니다. 꽤 먼 거리를 또 점프 노가다로 가야 하네요...
왠 설인 머리도 나옵니다.
설인이 내뿜는 저 입김에 대이면 당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직접 해 보지 않았습니다 -_-a
하지만 괜히 갑자기 저런 설인 얼굴이 나오고 입김을 불어 대지는 않겠죠?
계속 진행 하다 보면, 새로운 무기인 Hobby Horse 가 나옵니다.
외국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말머리 로서, 끝에 바퀴가 달린 봉에, 말머리가 붙어 있습니다.
허접 해 보여도, 이 무기가 가지는 위력은 엄청 납니다.
업그레이드 할 수록 위력이 쎄 지고, 준중형 크기의 적들이 가드를 할떄 그걸 무마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접형 무기 입니다.
그리고 기억을 찾을 수록 밝혀지는 진실들 ...
이전에 잠시 나온 그 뚱뚱한 창녀가 앨리스와 어떻게 얽히게 되었는지 점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숨겨진 장소를 계속 찾아 내면 발견 할 수 있는 Radular Room.
아래 이미지 처럼 생겼고, 입구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짧막한 미션을 하게 됩니다.
정답은 Both are powerful 이었던듯 합니다 (모두 강력하다)
짧은 질문을 끝으로 정답을 맞출 경우 장미그림이 1/4 씩 차게 되고, 다 채워 질 경우 최대 체력이 높아 지게 됩니다.
열심히 발견하지 않으면 점 점 더 강한 적들에 대항 하기 힘들어 지겠죠 !
여차저차 해서 총독을 구하면 배가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_-;
배가 바다속으로 들어 가는거 까진 좋은데, 파손된 배들이 상어때가 되어 공격 해 옵니다.
그리고 순간 아케이드 모드 돌입 !!!
바다끝 까지 들어 오면 결국 총독의 함선은 파괴 됩니다.
슬퍼 하는 총독을 뒤로 하고 갈길 가는 소쿨! 앨리스!
본 미션이라 복장이 바뀝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숨을 쉬고 있지요?)
티켓을 한장 받아 듭니다.
이 티켓을 쓸 수 있는 장소로 이동 해야 한다는 거지요 !
그곳이 극장이니, 극장으로 향합니다.
물고기들이 모여 있는 마을에 옵니다.
Barrel Bottom 이라니 -_-;
마을 한 가운데 왠 놈이 있습니다.
이전에 창녀를 때리던 그놈일까요?
노가다 해서 극장 가니 동네 한가운데 있던 그놈이 왠 물개랑 있습니다.
그리고 극단 상영을 위해 미션을 부여 받습니다.
첫번쨰는 문어 찾는 것 .
여기서 부터 점프 노가다가 슬슬 2배가 되어 갑니다.
아놔 ...
그리고 오페라를 불러 대는 물고기 모양 유리병.
여기선 무슨 DDR 같은 키를 눌러 음계를 완성 하는 것 까지 해야 합니다.
나름 여러 가지 게임을 접목 한거라 하겠습니다만,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ㅠㅠ;;;
그리고 극장 밑에 가 보면 이런 끔찍한 ...
물기는 물론, 어폐류 들이 이렇게 잔인하게 당해 있습니다.
누가 이런건가!!!
라는 의문에 웃는 고양이는 복선을 던집니다.
기껏 무용수로 나오는 잠자던 조개들을 모아서 극장에서 무대에 오르니, 이 물개가 잔인한 행위를 하네요 -_-;
상영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하는 스포일러~*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 오는 앨리스.
정신을 차려 보니, 그 뚱뚱한 창녀와 함꼐 있습니다.
향하는 곳이 영국의 중국인들이 모인 곳이란걸 간판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앨리스가 가야 하는 곳은 자신을 치료 했던 박사가 있던 곳 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찾아야 겠지요.
그리고 그의 저택엔 온갖 동양에서 온 물품들이 가득 합니다.
과연 박사에게 무얼 이야기 하러 가는 걸까요 ? (이것 역시 스포일러라 생략 합니다)
다시 앨리스는 정신줄을 잠시 놓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면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아까 그 박사는 어디에 ???
집 밖을 나서 보면 ...
이것이 현실이 아니구나.
총독의 작은 동상이 보이는 거 보아 하니, 지금 이거슨 현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 버섯에 ..
현실처럼 보이는 것들이 모두 앨리스의 원더랜드와 무슨 관련이 생기는 것 일까요?
아마, 앨리스의 현실과 원더랜드 간의 그 미묘한 선이 붕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이전의 리뷰에서 보았던 그 거대한 열차가 지나 가는 것이 보입니다.
과연 저 열차는 앨리스의 무너져 가는 원더랜드와 어떤 연결선인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