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 년 전 부터 하나 사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WOW-thing 이라 불리는 SRS 사의 effector 입니다.
별건 아니고, SRS사의 고유 음향 후처리 기술인 WOW와 TruBass 를 amp 와 함께 먹이는 기기 입니다.
쉽게 말해, 헤드폰 앰프 같은건데 한때 SRS 의 WOW 와 TruBass 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원했던 아이템 이기도 한 듯 합니다.

필연인지 몰라도, 주말에 모 A몰에서 이걸 무려 5천원대에서 구매 할 수 있도록 할고 있더군요!
2년 전엔 한 2만원대 ,, 작년엔 1만원대 하더니 이젠 5천원대.
네, 지르란 말이죠!
일요일날 지른거 같은데 월요일날 물건이 왔습니다 -_-; 

소리는 마음에 드는데 , 몇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극 저음을 제대로 뿜어 줌 (정확히는 주는 듯 함)
제 귀는 일단, 금귀가 아니므로 저음이 좀 썩인 V-EQ 형을 좋아 하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 지르는 이어폰 일부가 이런 V-EQ 랑은 거리가 좀 먼 친구들이 더러 있었서 아쉬운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만, 이거에 연결 하니 ... 다른 소리가 납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매우 큼
15V 어뎁터가 좋은 게 아니라 , 타 제품을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싸구려 케이블도  이에 한목 하는것 같습니다만, 대부분 제 경험으로 볼때 화이트 노이즈의 주범은 일단 3.5파이 컨넥터가 싸구려일때 많이 발생 했습니다. 그리고 어뎁터 순.
둘다 바꿔 봐야 겠습니다 :)

오디오 소스에 전원이 연결 되면 위의 그라운드 노이즈가 대폭 증가 함.
이건 좀 에러인데요 ..
아이팟이나, 코원 기기에 연결시, 해당 기기에 전원이 연결 되어 있을 경우 엄청난 그라운드 노이즈 (부웅~~하는 소리)가 부스트 됩니다 ... 사실 음악 듣기 어렵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앰프 설계의 문제 인거 같기도 합니다만, 전원부와 케이블 교체를 먼저 해 보고 결론 지어야 할 듯 합니다.

그럼에도 가격 생각하면 감사한 아이템.
집에서 음악 듣기도 뭐 하고, 게임 할때 뻥뻥 터지는 사운드를 스피커로 듣기도 애매한 요즘 ...
이런 아이템으로 헤드폰 쓰고 게임과 음악을 즐긴다면, 정말 여름휴가 쿨 하게 보낼수도 있어 보입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 Favicon of https://www.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07.04 16:30 신고

    커넥터 따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애초에 격리 설계에 문제가 있고, 부밍음까지 있다면 전원부가 부실하다는 얘기.

    젤 싸게 하는 방법은 앰프의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 노이즈도 동반상승하기 마련이니...

    저항으로 출력을 죽이던지, 앰프의 증폭비를 낮추거나...

    • Favicon of https://rageworx.pe.kr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1.07.05 10:10 신고

      커넥터 문제도 있더라. 선 바꾸니 다른 소리 !!!!
      화노는 안 사라짐.
      헤드폰 앰프쪽 문제더라고. 그라운드 쪽에 캐패시터 달아 볼까 혀.
      라인아웃 출력은 노이즈 없어서 스피커 연결시 깨끗한 소리남!

    • Favicon of https://www.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07.06 01:59 신고

      스피커 연결했을 때 안들리면, 임피던스 매칭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

      이어폰 쓰려면, 출력단에 시멘트저항 직렬로 달아보게나~ 100옴이나 1K 정도면 되려나~

    • Favicon of https://rageworx.pe.kr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1.07.06 12:30 신고

      이게 스피커 출력 (라인출력) 이랑 앰프가 달린 헤드폰/이어폰 출력이 2개라서 그래. 화노는 보니까 헤드폰 앰프 출력에만 나오는듯. OPAMP 가 뭔지 부터 봐야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