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오군의 돌을 다시 떠올리며 - 처음 만났을때 내 손가락에 이상하게 광분하던 아이. 1살된 아기가 이미 몸에 말근육? 이 넘치는 예견된 몸짱 ... ( -,.- ) 어른을 벌써 배려하는 배려심 많은 예견된 매너남 ... 지오군의 부모님이 바랬듯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세상의 누구나 알고 사랑 받는 그런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지오를 사랑하는 가짜 삼촌으로 부터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