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max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키 맥스 형제들 저에게 있어 운동화 라 하면 나이키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치스러운 결단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 글쎄요 ... 국내 브랜드, 해외 브랜드 이리 저리 신어 봐도 제 발에 맞는 건 나이키 입니다. 뭘 사다 신어도 밑창이 다 닳아 신을 수 없을 지언정 신발 내구성은 버리는 순간까지 유지 되는 건 나이키 뿐이었기 때문이죠. 정식적인 루트는 아니겠지만 두켤레의 정말 가지고 싶던 나이키 에어 맥스 형제 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에어맥스2003 과 (이건 동생이 파란색을 이쁘게 신던데 참 부러운 모델 이었죠 ~) 에어맥스360 모델 입니다. 에어매스 씨리즈가 다 좋은데 , 아웃솔(밑창)이 닳으면 에어가 터지기 때문에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과격한 운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