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9 넷북 리믹스 설치를 실패 한 뒤에 이어 바로 한국시간으로 29일날 공개된 우분투10 넷북 리믹스를 설치 해 보았습니다.
넷북 자체에 설치된 SDHC 슬롯에 Ubuntu10NR의 설치본을 만든 다음 설치 해 보았습니다.
설치 된 드라이브는 ImStorage SSD 24GB SATA 입니다.
설치후 이것저것 다 설치 해 보아도 $df -h 로 확인 해 본 결과 저렴한 용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렴한 SSD 를 설치한 넷북들을 위해 최소화된 크기만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24기가 바이트 이리 저리 나눠 써도 넉넉히 쓸 수 있어 보이는군요.
SSD 특성상 쓰는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seek time 이 거의 0 에 가깝다는 이유로 우분투에서 매우 쾌적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작동 표시등이 넷북 자체에서 자주 점멸 하더라도 버벅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설치 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블로그 글 쓰고, 외국 토런트 뒤지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되어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지같은 ActiveX 나 비표준 HTML 을 도배 해 놓은 국내 웹 싸이트를 제외 하고는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먼저 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랜스 미션이라는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들어 있음은 물론 ..
기본적으로 mp3 재생은 물론, 비디오 재생도 됩니다.
단, 넷북리믹스는 기본 설치만 되어 있으므로 인터넷이 연결 되어 업데이트가 가능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설치 되어 있기 떄문에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한국인에게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한글 입력기가 기본적으로 iBus로 설정 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imeHangul 을 따로 설치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한글 입력을 수월 하게 할 수 있는 길 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 는 종성과 초성이 연결 될 경우 이상한 한글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 할 경우 매우 어렵게 됩니다.
시스템>언어 에서 추가적인 한글 설정을 하거나, apt-get 으로 imeHangul 을 받아와서 설치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sudo apt-get -i imeHangul 명령으로 imeHangul 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또는 SoftwareCenter 에서 imehangul 을 검색해서 설치 하는 것도 좋습니다.
imeHangul 설치 후엔 반드시 언어&글 메뉴에서 입력 시스템을 iBus 가 아닌 imeHangul 로 설정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재시작을 해 주어야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적용이 되게 됩니다.
다이얼로그 창 에서 시스템에 적용되었다는 말은 나오지만 재시작을 해 주어야 완벽히 적용이 되어 모든 메뉴가 한글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네이트에서 메신저 지원도 하여 Pidgin 을 쓰지 않고도 네이트온을 쓸 수 있지만 ..
문제는 넷북리믹스에서는 창크기가 너무 커서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심지어 창 크기 조절도 제한적 입니다 ...
버젼이 1.0 인데 ...
물론 동영상 인코딩도 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GTK+ 용 Avidemux 라는 것으로 윈도우 환경에서 Virtual Dub 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어프리케이션 입니다. (더 간략하고 편리합니다)
갖가지 어플리케이션이 SoftwareCenter 에서 설치 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다국어 지원이 아니고 영어나 몇가지 안되는 언어만을 지원 하므로 한글외에 타국어를 읽기에 어려운 사용자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를 쓰던 사용자들이
X11/QT/KDE/GTK 등을 이해 하지 못하면 GUI 설정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
bash 를 모른다면 가끔 뜨는 콘솔 화면이 어색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화하고 빨라 지는 성능은 이제 윈도우즈를 쓰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것 입니다.
좀 더 Ubuntu 10 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넷북 자체에 설치된 SDHC 슬롯에 Ubuntu10NR의 설치본을 만든 다음 설치 해 보았습니다.
설치 된 드라이브는 ImStorage SSD 24GB SATA 입니다.
설치후 이것저것 다 설치 해 보아도 $df -h 로 확인 해 본 결과 저렴한 용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렴한 SSD 를 설치한 넷북들을 위해 최소화된 크기만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24기가 바이트 이리 저리 나눠 써도 넉넉히 쓸 수 있어 보이는군요.
SSD 특성상 쓰는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seek time 이 거의 0 에 가깝다는 이유로 우분투에서 매우 쾌적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작동 표시등이 넷북 자체에서 자주 점멸 하더라도 버벅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설치 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블로그 글 쓰고, 외국 토런트 뒤지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되어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지같은 ActiveX 나 비표준 HTML 을 도배 해 놓은 국내 웹 싸이트를 제외 하고는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먼저 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랜스 미션이라는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들어 있음은 물론 ..
기본적으로 mp3 재생은 물론, 비디오 재생도 됩니다.
단, 넷북리믹스는 기본 설치만 되어 있으므로 인터넷이 연결 되어 업데이트가 가능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설치 되어 있기 떄문에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한국인에게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한글 입력기가 기본적으로 iBus로 설정 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imeHangul 을 따로 설치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한글 입력을 수월 하게 할 수 있는 길 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 는 종성과 초성이 연결 될 경우 이상한 한글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 할 경우 매우 어렵게 됩니다.
시스템>언어 에서 추가적인 한글 설정을 하거나, apt-get 으로 imeHangul 을 받아와서 설치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sudo apt-get -i imeHangul 명령으로 imeHangul 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또는 SoftwareCenter 에서 imehangul 을 검색해서 설치 하는 것도 좋습니다.
imeHangul 설치 후엔 반드시 언어&글 메뉴에서 입력 시스템을 iBus 가 아닌 imeHangul 로 설정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재시작을 해 주어야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적용이 되게 됩니다.
다이얼로그 창 에서 시스템에 적용되었다는 말은 나오지만 재시작을 해 주어야 완벽히 적용이 되어 모든 메뉴가 한글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네이트에서 메신저 지원도 하여 Pidgin 을 쓰지 않고도 네이트온을 쓸 수 있지만 ..
문제는 넷북리믹스에서는 창크기가 너무 커서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심지어 창 크기 조절도 제한적 입니다 ...
버젼이 1.0 인데 ...
물론 동영상 인코딩도 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GTK+ 용 Avidemux 라는 것으로 윈도우 환경에서 Virtual Dub 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어프리케이션 입니다. (더 간략하고 편리합니다)
갖가지 어플리케이션이 SoftwareCenter 에서 설치 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다국어 지원이 아니고 영어나 몇가지 안되는 언어만을 지원 하므로 한글외에 타국어를 읽기에 어려운 사용자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를 쓰던 사용자들이
X11/QT/KDE/GTK 등을 이해 하지 못하면 GUI 설정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
bash 를 모른다면 가끔 뜨는 콘솔 화면이 어색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화하고 빨라 지는 성능은 이제 윈도우즈를 쓰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것 입니다.
좀 더 Ubuntu 10 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