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열심히 운영중인 F4D 에서 예전 대학시절에 같이 그리고 놀았던 그림으로 티셔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동아리에서도 유명한 2인방으로 미대를 다니던 그 친구와, 제가 일명 "일기장" 이라는 곳에 그리던 그로스테하고 비인간적인? 그림들이 꽤 인기가 있었는데 ... 친구가 그 "일기장"을 입수, 드디어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올라온 티셔츠는 제가 100% 날로 그린 그림으로 .. 아마 0.3m/m 펜으로 그리는걸 재미 들이기 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 SLOW DEEP AND HARD = SNDH 라고 , Marilyn Manson 의 앨범 이름을 모방한 싸이트도 운영 했었죠. (지금은 사라진 상태 입니다)
아직 디자인 확정이 아니긴 합니다만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후훗~ (굽실굽실~)
곧, 제가 노트에 이리 저리 그려둔 것들이 다 티셔츠로 다시 탄생 할 수 있어 보이는군요~
만세~
아래는 살짝 손본거 ..
그당시 동아리에서도 유명한 2인방으로 미대를 다니던 그 친구와, 제가 일명 "일기장" 이라는 곳에 그리던 그로스테하고 비인간적인? 그림들이 꽤 인기가 있었는데 ... 친구가 그 "일기장"을 입수, 드디어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올라온 티셔츠는 제가 100% 날로 그린 그림으로 .. 아마 0.3m/m 펜으로 그리는걸 재미 들이기 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 SLOW DEEP AND HARD = SNDH 라고 , Marilyn Manson 의 앨범 이름을 모방한 싸이트도 운영 했었죠. (지금은 사라진 상태 입니다)
아직 디자인 확정이 아니긴 합니다만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후훗~ (굽실굽실~)
곧, 제가 노트에 이리 저리 그려둔 것들이 다 티셔츠로 다시 탄생 할 수 있어 보이는군요~
만세~
아래는 살짝 손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