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타임지에서는 이런 제목으로 이슈를 걸었습니다.
이 글에서 몇가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이런 글들 입니다. (번역을 날로 해서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군요)
요즘 드는 생각 이지만 ..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전제정치라는 것이 더 타당 할지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
제대로 하려면 국민과 정치권 모두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을 다시하고 올바른 이념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에서 빛나는 작은별 대한민국이 되어야죠.
대한민국 파이팅!
Why Democracy Is Struggling in Asia
(위의 링크를 따라 가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 몇가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이런 글들 입니다. (번역을 날로 해서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군요)
Yet throughout 2008, many Asians appeared to progressively lose their faith in democratic politics.
In Thailand and South Korea, the streets have been convulsed by mass protests, despite elections that ushered in popular leaders in the past two years.
2008년이 지나감에도 많은 아시아인들이 점진적으로 민주 정치에 대한 믿음을 잃고있다.
태국과 한국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에 의해 선거가 지난 2 년 동안 인기를 끌고있는 정상급들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흔들리고 있다.
In South Korea, Mongolia, Taiwan, Thailand and the Philippines, a study by the governance-tracking Asian Barometer Project found that more citizens believed that the nations' recent democratic transitions had brought no improvement to their lives than those who saw positive changes.
한국, 몽골, 대만, 태국과 필리핀의 정부를 분석해 보면 - 아시아 내리 프로젝트를 추적하여 보면 더 많은 시민들이 그 나라의 최근 민주적인 전환을 그 누구보다 그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보고 개선을 가져온다고 믿고 있다고 발견했다.
Asia may be home to three-fifths of the world's population, but not a single election over the past decade has produced a leader able to build broad-based support for decisive policy choices.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5 분의 3이 고향에 있다지만 지난 10 년간 단일 선거에 대한 지원이 결정적인 정책을 선택하는 선도적인 광범위한 기반을 만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One answer lies in a fundamental difference in the way Asians regard their rulers.
하나의 대답으로는 아시아인들은 통치자에 대해 거짓이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Although the Asian Barometer Project found that the majority of Asians say they support most democratic ideals, their commitment to limits on a leader's power is far lower than that of people polled in Europe or even sub-Saharan Africa.
비록 아시아 내리 프로젝트는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그들의 이상을 지원하는 가장 민주적인 말을 발견하고 리더의 파워까지 사람들이 유럽이나 심지어 사하라나 아프리카에서 여론 조사의 한계가보다 낮은 경우가 보이기도 한다.
In South Korea, for instance, nearly two-thirds of those surveyed believed that a morally upright ruler could be given carte blanche to do whatever he wants, even if that means breaking the law.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통치자가 도덕적으로 직립하고 그가 원하는 것은 뭐든 할 수있는 전권을 위임하게 된다고 믿는 응답자의 거의 3분의 2 를 차지 하고 있다. 심지어 이는 법을 어긴 경우에도 의미 동일하게 의미 하는 것이다 ..
The backlash against electoral politics by the very people who were recently its proponents may be the most troubling sign of Asian democracy under siege. Civil society acts as the moral force of Asia.
최근에 들어서의 지지자들이 공격 받고 아시아 민주주의의 징표가 될 수 있었던 그런 수 많은 문제점들이 바로 그 사람에 의해 선거정치에 시민 사회 세력으로 부터 반도덕적 행위 대한 반발이 일어나게 했다는 점이다.
In Thailand and South Korea, the streets have been convulsed by mass protests, despite elections that ushered in popular leaders in the past two years.
2008년이 지나감에도 많은 아시아인들이 점진적으로 민주 정치에 대한 믿음을 잃고있다.
태국과 한국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에 의해 선거가 지난 2 년 동안 인기를 끌고있는 정상급들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흔들리고 있다.
In South Korea, Mongolia, Taiwan, Thailand and the Philippines, a study by the governance-tracking Asian Barometer Project found that more citizens believed that the nations' recent democratic transitions had brought no improvement to their lives than those who saw positive changes.
한국, 몽골, 대만, 태국과 필리핀의 정부를 분석해 보면 - 아시아 내리 프로젝트를 추적하여 보면 더 많은 시민들이 그 나라의 최근 민주적인 전환을 그 누구보다 그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보고 개선을 가져온다고 믿고 있다고 발견했다.
Asia may be home to three-fifths of the world's population, but not a single election over the past decade has produced a leader able to build broad-based support for decisive policy choices.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5 분의 3이 고향에 있다지만 지난 10 년간 단일 선거에 대한 지원이 결정적인 정책을 선택하는 선도적인 광범위한 기반을 만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One answer lies in a fundamental difference in the way Asians regard their rulers.
하나의 대답으로는 아시아인들은 통치자에 대해 거짓이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Although the Asian Barometer Project found that the majority of Asians say they support most democratic ideals, their commitment to limits on a leader's power is far lower than that of people polled in Europe or even sub-Saharan Africa.
비록 아시아 내리 프로젝트는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그들의 이상을 지원하는 가장 민주적인 말을 발견하고 리더의 파워까지 사람들이 유럽이나 심지어 사하라나 아프리카에서 여론 조사의 한계가보다 낮은 경우가 보이기도 한다.
In South Korea, for instance, nearly two-thirds of those surveyed believed that a morally upright ruler could be given carte blanche to do whatever he wants, even if that means breaking the law.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통치자가 도덕적으로 직립하고 그가 원하는 것은 뭐든 할 수있는 전권을 위임하게 된다고 믿는 응답자의 거의 3분의 2 를 차지 하고 있다. 심지어 이는 법을 어긴 경우에도 의미 동일하게 의미 하는 것이다 ..
The backlash against electoral politics by the very people who were recently its proponents may be the most troubling sign of Asian democracy under siege. Civil society acts as the moral force of Asia.
최근에 들어서의 지지자들이 공격 받고 아시아 민주주의의 징표가 될 수 있었던 그런 수 많은 문제점들이 바로 그 사람에 의해 선거정치에 시민 사회 세력으로 부터 반도덕적 행위 대한 반발이 일어나게 했다는 점이다.
요즘 드는 생각 이지만 ..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전제정치라는 것이 더 타당 할지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
제대로 하려면 국민과 정치권 모두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을 다시하고 올바른 이념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에서 빛나는 작은별 대한민국이 되어야죠.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