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래 거론 되는 사람들 또는 거기에 속한 그 소수라는 그곳에서 명예훼손이라는 어떤 명예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는, 전형적인 오래된 과거의 글을 공격해서 더러운 뒤를 지우고자 하는, 조금만 그쪽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전형적으로 하는 "지우기 수법"의 일종으로, 매국을 하던 매국노들이 자신들의 뒤를 지우던 짓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다시 남기는 글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가?

갑자기 2008년 2월 27일에 썼던 글이 권리침해/명예훼손 어쩌니 하는 이유로 가려집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이 있을 리가? 해서 보니, 역시나 "그들"이었습니다. 무슨 댓글 부대 말고 이런 걸 전담으로 조치하는 조직을 돌리는 걸로 의심되는 매번 같은 레퍼토리 - 신자들 돈으로 이런 거나 돌리며 신자들 끌어 모으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겠죠.
내용은?

언제 적 글인지도 글 퍼나 날랐던 본인도 모르는 글을 이렇게 다시 상시기 켜 주다니... 심지어 2메가 바이트 바로 그놈 관련 이군요. 역시 떠나기 전 까지는 계속 이러겠다 싶어서 글을 백업, 같은 날자로 올리기로 합니다. 물론 검색이 안되게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글을 쓴 날자는 두고, 시간을 조정해 둬야겠습니다.
조치를 당한 원래 글
약간의 모자이크는 해 드렸습니다만, 요즘 검새질 하던 양반이 탬버린 치던 분이 인형사 노릇 하며 조정하고 광기의 내 맘대로 특공대 행보를 하는 거 보니 사실 2메가바이트 때는 오히려 순한 맛이었나 싶습니다.
【본격인사까자료】 대단하신 분들 / 부채질에서 펌

2MB 뽑으신 분들 ...
소망교회에 다니시나요 ?
참으로 앞날이 걱정이군요 .
원문에 달린 댓글엔 꼭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욕먹을 글을 쓰는군요 ..
하긴, 자기네 교회 사람이 , 장로가 대통령 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
이전 원본 : https://rageworx.tistory.com/170 , 아마 제가 지운 뒤라 이제 접근은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 살지 말길 바랍니다만, 예수를 팔고 있는데, 이스라엘 깃발을 휘두르는 과히 이해를 할 수 없는 그 존재들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제정신 아닌 길이 될 것 같기에 포기하고, 가리려고 애쓴다고 그게 가려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들 애쓰는지 궁금합니다.
너그 목사가 시키드나?
이쯤 되면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