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더울 예정 인가 봅니다.

얘들이 갑자기 이렇게 만개를 하다니...

이 아이와 처음 만난 건 10여 년 전 용인 어느 하나로 마트 주차장이었을 겁니다.

그로부터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끔 분갈이보다는 흙을 보충해 주고 영양제 자주 주고 하다 보니 추은 겨울도 나고, 많은 애정을 가지게 된 식물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레몬에 여러 허브도 싹을 틔우고 있는 중이고 하지만 죽지 않고 꾸준히 키우다 언젠간 마당이 있는 집에서 더 넓은 공간에 안착시켜 주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S.A6K + 35mm + MIOHDR v0.2.24.87

4K 모니터에 맞춰 가로 resize 만 3890 으로.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