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가 11 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제 더이상 X (10) 이라는 버젼을 안붙이는 때가 오긴 했습니다만, 아마 일부는 여전히 모하비나 카탈리나 등의 X 버젼에서 머무르고들 계실 것 으로 보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여러 버젼을 지원 하고자 하며, 불안한 요소들을 피하기 위해 항상 최신 버젼의 MacOS 를 바로 안쓰는 입장, 그리고 2015년산 맥북프로13" 을 가진 입장에서는 이전의 여러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만, 새 버젼의 MacOS 가 나올 때 마다 여러 이유로 Apple 이 취약한 소프트웨어 능력이라고 해야 하는 기존 버젼의 지원이나, 최신 버젼의 수많은 버그들은 정말 요즘 Windows 나 MacOS 나 종잡을수 없는 현상들을 보게 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2021 년에 Apple 에서 배포한 Majave security update  및 Safari security update 등이 있었던 경우 ( 약 1.2GB 정도 되는 크기의 update ) Appstore 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발생 하는데 이는 아마 많은 분들이 동일하게 겪고 있는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 이 문제를 해결 해 보고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아래 처럼 update 나 설치가 무한으로 돌다가 멈추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되는게 공통적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다름아닌 Appstore 가 구동 될 때 함께 sideload 되는 AppstoreAgent 라는 프로세스가 문제의 원인 입니다. /var/log/system.log 를 보면 아래처럼 두군데에서 ASDPurchaseResult API 를 상속 받았는데, 한군데는 이 기능이 없다고 나옵니다. 정말 소프트웨어 대가들 답게 품질이 대단 합니다. 여러모로.

 

 

하아마 Apple 은 이런 현상들을 알고는 있는지, 아니면 그들의 특징 처럼 알고는 있는데 회사에서 짤릴까 두려워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공표를 안하거나 하는 등의 여러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모하비만 그런게 아니라 카탈리나에서도 이 문제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칭 완벽한 제품을 만든다고 하는 그들 입장에서 사실 사용자로 보이는 모습은 사실 헛소리나 하고 있는 존재들인데, 그 동네 마인드가 그따구인건 일반 소비자가 고용주가 아니니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기도 합니다. 또는 한국에선 영어 잘 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도 한 아주 호구의 나라가 되어 버린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일 이라는 점이 놀랍긴 합니다만 ...

 

소비자만 답답한 예)

 

그럼 이 문제를 현재 해결할 방법은 있는 것일까?

 

 완벽한 해결 방법은 사실 아직 없습니다. 이건 그 잘나신 Apple 개발자놈님들이 만든 버그라 그들이 이걸 알아서 해결 하기 전 까진 사실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Microsoft 나 Apple 이나 인건비 좀 아껴 보겠다고 검수팀을 존재의 유무를 없게 만들고 사용자들 한테 필드 테스트 시키고 있는 21세기라 그런지 뭔가 새로운 update 가 나올 때 마다 여러 문제점이 사라지는 것 보단 새로운 다른 문제가 더 많아 지는지라 이 문제 역시 딱히 정확한 문제점 해결을 하지는 못 합니다만, 임시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터미널을 열고 appstoreagent 를 Appstore 앱을 열고 구동 중 일때 proecess 를 kill 로 죽이면 새로운 앱 설치 또는 update 가 수행 됩니다. 문제는 이 방법이 될 떄가 있고 안될때도 있어서 무척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해결책을 그 잘나신 놈님들이 해결 하기 전 까진 어쩔수 없으니 다음과 같이 AppStore 를 실행 하고 나서 다음 명령을 터미널 ( 또는 iTerm ) 에서 실행 시켜 주면 무한으로 돌다가 멈추는 현상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pkill -9 -f appstoreagent

 

 아마 ASDPurchseResult API 를 두 앱 중 하나가 미구현을 해 놓은 상태로 배포를 했거나, 아니면 update 후 둘 중 하나는 삭제가 되었어야 하는데 남아 있으니 문제가 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계속 되는 듯 합니다만, 몇가지 실험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 보아야 하나 그 전에 모든걸 감추길 워하기만 하는 놀라운 기업문화를 가진 알루미늄가공의 장인들이 이 문제를 해결 해 주기를 기대 해 보는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사족

 빅서 는 구형 제품들을 벽돌로 만들고 영어 할줄 아냐고만 댕소리나 하고 있기 전에 좀 더 제대로 된 지원을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에 대한 질문을 Apple 은 스스로들 먼저 해 보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이 만든건 완벽하다고 착각하는건 좋은데, 실상 완벽하지 않다는건 스스로 잘 알고 있는걸 자가최면이나 하고들 있는건가? 에 대한 분노는 사그라 들지 않는군요.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