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매국 일보에 커밍아웃 하는 기사 일부
어느 욕도 아까운 매국노들이 신문사라고 만들어 놓고 정치 관여 하면서 왜국에 나라를 못 팔아서 안달인 방모씨가 소유한 종이가 아까운 가짜언론사가 있다. 그들은 항상 나라를 왜국에 못 팔아서 안달인 이완용 저리가라란 모습으로, 왜국에 나라를 팔아 먹지 못해 안달인 세력들과 마찬가지로 일제 앞잡이들이 과거에 해 댔던 짓거리를 2018년에도 하고 있는 것이다.
왜국놈들이야 전범기를 자신들 배에 달던 말던 지들끼리 있을때야 상관 없겠지만, 아니 침략했던 과거를 사과도 안하는 것들이 남에 나라 관함식에 전범기를 결례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듣고 그걸 왜 분노 하는지 이해 못하는 매국노들 입장에서 저딴 글이나 싸지르고 있으니, 그 과중에 쓰인 전기와,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종이로라도 나오면 그 종이는 또 무슨 죄인가 싶다.
아직도 나라를 왜놈들에게 못 팔아서 안달인가? 어서 하루 빨리 묻 닫고 왜국 가서 똑같은 짓거리를 하면 좋겠다. 얼마나 왜놈들이 좋아 할까. 왜 그걸 안하는지 참으로 궁금한 요즘이다. 그만해라 왜놈 앞잡이들.
독일 가서 나찌 깃발 흔들다 경찰한테 잡혀서 좋은 경험들 한번 해 보고들 오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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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 먹는데 항상 혈안인 놈들은 역시 매 역사마다 그 흔적을 참 잘 남기고 있다, 아니, 박쥐처럼 잘 살아 남고 있다고 해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