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romance of leadership. Most studies in leadership focus on the top roles. Many leader-centric approaches assume followers are mere recipients of leader-driven change. To romance leadership is to exaggerate its importance relative to followers. Leadership is extremely important, but it exists only because followers collectively interpret someone (or a group) in such a role. Romancing leadership leaves out half the relationship. Followers are just as important. Obsessing over leaders at the expense of followers leave a gaping hole in understanding how leadership really works.
If followers have power and influence, then why might they fall prey to bad leaders? How can the leader/follower relationship break down? What makes followers susceptible to toxic leadership? It is followers who are more to blame than leaders. Allow me to share three ways this breakdown occurs.
SAFETY
In most situations, unfollowing a leader is almost as simple as the aptly named Twitter button. Most people are not locked into a leader. You can leave a church. You can transition out of a job. You can transfer schools. People can vote out politicians and strike against companies. Most followers in our culture have the freedom to walk away.
But with every increase in freedom comes a corresponding decrease in safety. If you walk away from your job, then the paycheck is no longer guaranteed. If you vote out a politician, then you risk voting in one who is worse. In short, followers stick with bad leaders because they are not willing to risk safety in order to be free.
BELONGING
Ditching a bad leader may mean leaving an important community. For instance, many followers remain loyal to a professional sports team despite an unscrupulous owner or ineffective coach. Loyalty is a powerful force within a community. Belonging in a human community will often supersede leaving a group leader. It’s why some churchgoers tolerate a fruitless pastor. It’s why cult followers do not denounce the cult after the leader falters catastrophically. Unfollowing a toxic leader is often more painful (and less important) than the sense of belonging that comes from the community over which the leader presides.
COMFORT
Challenging bad leaders is uncomfortable (at best) and deadly (at worst), but many followers forget they have the power to challenge leaders. In fact, dual accountability is one of the keys to a successful leader/follower relationship.
In order to challenge leaders, however, followers must let go of comfortable silence. If you are the only one to speak out, and no one joins you, then you’re left alone in a vulnerable and uncomfortable position. Many followers are not willing to risk comfort to challenge bad leaders.
A healthy leader/follower relationship is less about an exaggerated leader romance and more about dual accountability.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is what prevents leaders from becoming dictators and tyrants. Followers need leaders to help guide them to better places. Leaders need followers in order to fulfill their purpose.
The proper glue sticking followers with leaders is “CORRUPTION FREE SOCIETY”,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not SAFETY, BELONGING AND COMFORT……this is our belief…as ambassadors for good governance in Nigeria.
번역 글: Raph.K.
나쁜 지도자
세상엔 위대한 지도자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다. 지도력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상부의 역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지도자 중심의 접근 방식은 대중이 이 지도자 중심의 변화를 단순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라 하겠다. 지도력은 정말 중요한 것 이지만 이에 대중은 중요한 위치의 사람(또는 그룹)의 역활을 단순히 해석 해 버리게 된다. 로맨스 가득한 지도력은 결국 지도력의 반을 버리게 되는 것이다. 대중의 호응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들을 희생해서 까지 지도력에 연연하는 지도자는 결국 자신의 이력에 큰 구멍을 남기게 되어 버리게 된다.
만약 대중이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들이 나쁜 지도자들의 몰락을 바라겠는가? 어떻게 지도자와 대중간의 관계가 깨지겠는가? 무엇이 대중을 지독한 지도력의 여지를 남기게 할 것인가? 즉 지도자 보다 책임이 더 중요하게 필요한 것은 대중이다. 난 아래의 3가지를 통해 이를 공유 하고자 한다.
안전성
대부분의 상황에서 지도자를 버리는 경우는 트위터 Unfollow 버튼을 누르는 것 처럼 매우 간단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도자에 연연하지 않는다. 당신은 언제든지 믿던 종교를 버릴 수 있고, 다니던 직장을 옮길 수 있으며, 전학을 갈 수 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기업에 반대하는 정치가에게 투표할수 있는 것이다. 현 시대의 우리 대중들은 자유로운 선택을 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매번 이런 자유스러움 들은 안정성을 저하시기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일을 그만둔다고 치면 월급은 없을 것이며, 투표를 했지만 더 나쁜 인물에게 표를 줄 위험성도 있다. 결국 대중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나쁜 리더에 더 쉽게 모이게 돤다.
귀속
나쁜 지도자를 탄핵 한다는 것은 아마 중요한 공동체를 떠난다는 의미가 됩니다. 예를 들자면, 스포츠팀에 파렴치한 소유자와 코치가 있음에도 대중들은 이 팀에 충성심을 보인다. 충성심은 사회적 공동체 보다 매우 강력함 힘을 발휘 하는데, 인간 공동체에서 비롯하여 자주 이런 그룹의 리더를 대체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일부 교회가 헛된 목사들을 허용하는 이유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는 지도자가 격변을 맞아 세상이 변하더라도 추종자들의 숭배로 이를 비난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악한 지도자를 따르지 않는 것은 더욱 고통스럽고 ( 그리고 덜 중요 하며 ), 이는 주재 중인 지역사회에서의 소속감 보다 중요하지 않게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편안함
나쁜 지도자에게 도전 한다는 것은 매우 (최고로) 불편하고, (최악으론) 죽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많은 대중은 그들이 지도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것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중적인 책임은 성공적인 리더/대중 간의 관계중 하나라 하겠다.
그러나 지도자에게 도전하기 위해서의 차례로, 대중은 반드시 평안한 침묵에 놓여져 있어여 한다. 만약 내 자신이 도전에 대해 발설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면 아무도 나와 함꼐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외톨이로 두려 할 것이며 불편한 자리로 내쫒을 것이다. 많은 대중들은 나쁜 지도자에게 도전하는 고생따위에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건강한 지도자와 대중간의 관계는 좀 더 적은 비정상 적으로 확장된 로맨스를 가지거나, 이중 책임을 지닌 지도자에 관한 것이다.
투명성과 책임은 지도자가 독재자나 폭군이 되는것을 방지 할 것이다. 대중은 더 나은 곳으로 그들을 안내하기 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지도자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중이 필요한 것이고.
지도자와 대중을 긴밀하게 유대하는 적절한 방법은 "부패로 부터 자유로은 사회"이고, 이것은 투명성과 책임이 아닌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소속감과 편안함 - 이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 이라 하겠으며 이는 나이지리아 정부의 좋은 대사관으로서 이라 하겠다.
결국 이 글의 취지는 나쁜 지도자는 나쁜 국민, 대중으로 부터 탄생 하는 것이며 지금 우리가 보는 나쁜 지도자들은 대다수의 힘을 가진(투표권을 행사한) 나쁜 대중으로 부터 나온 것이라 하겠다. 아직도 잘 사는 사람이 우리를 잘 살게 해 줄것 같은 환상에 뻐져 정작 자신들을, 그리고 나아가 나라 전체의 건강한 모습을 찾아줄 정치인을 찾은 것이 아니길 바라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정작 국민이 위험에 빠지고 어려움에 처했을때 돌봐줄 사람 따위는 없는 나라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어느 정치인의 아들 말 대로 우리는 미개하기 때문일지 모른다. 아직 민주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런 비정상적인 모습을 결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알고 깨우치는 것엔 늦음이 없다 하였다. 모르면 알면 되고, 잘못 하고 있었으면 앞으로 잘못 하지 않으면 된다. 지금이라도 꺠우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를 위한, 서민을 위한 사람들이 누군지를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