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한놈 또 보내며 .... rageworx 2011. 4. 25. 00:05 한놈 또 보내며 ... 얼마 남지 않은 잉여인간들 중 하나가 나란걸 다시금 되씹는다. 아마 마지막 까지 남아 있을거 같은 예감이 적중할 거 같아 더 무섭기도 하다. 제길슨... 가끔이 아니라 요즘 들어 자주 다 때려 치고 싶다. 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그날을 위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생활' Related Articles 당신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혼자 고독을 씹는것도 이젠 참 지겨운데 ! 봄은 오는데 ... 혼자구나~~~ 외로움을 곱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