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떨어지는 방문자,
포스팅 하는 시간에 트위터질을 하고 ..
여친도 없고, 날씨도 춥거나 덥다는 이유로 사진도 찍지 않고 ..
2010년은 그렇게 흘러간 듯 합니다.
20011년은 2012년에 지구가 멸망 한다는 전제 조건을 건다고 하면 이제 종말까지 1년 남은 우울한 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왠지 힘을 내서 좀 더 2011년에 블로그 300 안에 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 명확히 필요 한 것은 ..
Concept
가장 눈에 보이는 것 부터가 그리 주제가 명확 하진 않지만 ..
그래도 가장 필요한 것은 글을 쓰는 어떤 컨셉에 대한 명확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 할것이 많지만 ..
걱정하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고려 하여, 무엇인가로 정해 보아야 할 듯 하다.
얼마전에 안 Freddie Wong 같은 천재적인 기발함이 튀는 그런 폭팔력이 넘치는 그런 인재는 되지 못하지만 ..
가장 내게 필요한 것은 이런 천재들이 가진 "타인 생각 하지 못하는 참신함 및 응용력" 이라는 것...
FreddieW 의 가장 마지막 비디오를 한번 보자.
2011년에 순위 300 안에 드는 그런 블로거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하다.
무엇을 정할 것인지 .. 운동을 하며 정해 보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