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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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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Panasonic RP-HJE 100 review / 파나소닉 캔디 커널 이어폰 사용기 이번에 일이 있어 두개를 구입 하였습니다. 둘다 화이트 제품으로 이마트에서 개당 2만원이 넘는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팔리고 있더군요. 온라인에서는 정품으로 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 데체 유통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건지 -_-; 일단 생긴걸 보기만 해도 고가제품은 절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사탕이 연상되는 생김세 기이도 하구요. 포장을 뜯으면 (간단히 뜯깁니다) 이어폰과 추가 커널폼 2개가 더 나옵니다. 저는 다른 커널 이어폰을 보통 기본으로 장착된 중간크기가 맞습니다만, 이 제품은 큰걸 꼽이야 귀에 고정이 되더군요. 내 귀가 저질인가 .. ??? 왼쪽 오른쪽, 이 두부분이 분리가 안된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납니다. 선이 나오는 부분에 L 과 R 이 적혀 있고... L(왼쪽) 부분이 돌출..
Creative EP-630 : 아이팟에서 이런 소리가 날 수 있다니 !!! 모바일 음향 기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 만한 시코(seeko) 에서 추천되는 중저가 커널형 이어폰 중 하나인 Creative 사의 EP-630 입니다. 이 제품이 Sennheiser 사의 C모 모델과 동일한 제품인데 가격은 1/3 인 ... 엽기의 그 제품이기도 합니다. (데체 .. Sennheiser 는 얼마나 남겨 먹는단 소린지 ..) Creative 사라 하면 역시 SoundBlaster 류 사운드 카드를 만든 회사이고, 이 회사 제품들은 제 음향,음색 적인 가치관과 부합되는 회사 이기도 합니다. 비록 Windows Vista 에서 SoundBlaster Live! 드라이버를 지원 안하는 이유로 다시는 이 회사 제품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 하였습니다만 간사한 마음에 의해 하나 지르고 말았군..
iPod Touch 의 빈소리를 채우기 위해 구입한 Sony EX35LP 커널 이어폰 iPod touch 의 뭔가 빈 소리를 꽉 찬 느낌으로 듣기 위해 새로 구입한 커널형 이어폰 입니다. 커널류는 소니가 제가 원하는 소리를 내 준다고 생각한지라 (EX7* 씨리즈 역시) 선물용과 함께 제것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블랙+블루 세트 입니다 .. (ㅎㅎ) 소니正品 이랍니다. 사실 소니 A/S 를 생각하면 이딴건 뭐에 쓰나 싶긴 합니다 -_-; 정품의 차이는 설명서에 한글이 있어서 뭔가 번역하지 않고 읽어 볼 수 있다는 점 이겠군요. 하지만 ... 읽어 본들 뭐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이어폰이 귀에 꼽는거지 콧구멍에 넣는건 아니니까요 ! 이 제품이 고급형은 아닌걸 케이블에서 알 수 있습니다만 .. 소니 로고가 있는 케이블 감개를 주는군요. 이건 매우 쓸만한거 같습니다. iPod 을 제 외투 주머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