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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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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 시장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을 위해 싸우셨고,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그리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남겼던 '모두 안녕' 이란 단어가 마음에 계속 남는 날 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다섯살 훈이, 결국 무릅꿇더니 마지막은 어떨까? 얼마전 까지 서울이 물바다가 되던지 말던지, 그 이해 할 수 없는 무상급식에 목을 매던 5살 훈이란 별명의 서울 시장은 정말 5살짜리 어린아이 처럼 때 쓰고, 하다 하다 안되더니 무릅까지 꿇어 가며 자신의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사실 이게 표명 한 건지 ..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대한민국에 있는 투표법 까지 위법 해 가면서 33.3% 의 투표 참여율을 올리기 위해 한나라당과 5살 훈이씨가 한 행적은 참으로로 노력이 가상 한 듯 했습니다. 투표 전날엔 투표가 성사 되지 못 할 경우 시장직을 그만 두겠단 소리 까지 하며 (자신감을 보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 한나라당과 훈이씨가 정말 몰랐던 것은 정말 대중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모르는 민심이 아니었나..
WWW 을 보여주는 브라우저간의 경쟁 - 소비자에게 선택권이란 있을까? 요즘처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넘쳐 나는 적은 과거에 없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즐길거리가 늘어 나겠지만 WWW 이라는 매체를 보여주는 브라우저의 공통적인 부분이 각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지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WWW 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는 요소는 단 하나. 브라우저가 보여주는 화면 안의 구성 이 아닐까? 이 화면은 브라우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다가 근래에 들어 꽤 서로 비슷해 졌다. 무엇인가 표준이 있기 때문에 서로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브라우저 들은 각 플랫폼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여 주는데 이 플랫폼은 각 운영체제에 해당하겠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윈도우즈. 요즘들어 우분투 덕분에 많은 인기를 다시 끄는 리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