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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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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1.5TB (Green 64MB cache) 추가 장착. 몇달 전에 320GB 블랙 레이블 하드들을 덜어 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 그세 1.5TB 를 정리하다가 하다가 모자라 결국 하나 더 구입 했습니다. 물론 토런트신을 영접하기 떄문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 일단 "모은 자료는 지우지 않겠다" 라는 저의 비생산성 적인 마인드가 화를 자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제 카메라 K-7 이 동영상을 녹화 할 수 있게 된 뒤로 ... 매번 카메라를 쓸 때 마다 8GB 가량 사용하니 ... 모자라게 되는 점도 부정 할 수 없더군요. 조만간 .. RAID 를 해 볼까 했는데 .. 이미 들어가 있는 저 자료들을 백업 할데가 없으므로 그냥 저장매채 그 이상으론 사용하지 못 할 듯 합니다 .. 따로 더블베이를 갖춘 외장 드라이브를 구하면 본체 밖으로 빼 낼 생각 ..
데스크탑의 고용량화 및 저전력 추구를 위한 선택. 제목의 글은 그럴 듯 - 합니다만 .. 결국 하드디스크를 구입 했다는 말 입니다. 이때까지 저는 Western Digital(이하 WD)사의 BlackLabel 에 준하는 모델만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WD제품을 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산S사 보다 안정적인 성능 국산S사 보다 저렴한 가격 어떤 제조사 보다 조용한 동작 소음 어떤 제조사 보다 낮은 발열 왜 국산S사를 비교 하느냐 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 하드디스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매체 입니다. 국산S사 제품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애국심"과 "고장나면 바꿔주니까" 정도 일 뿐 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정말 제품 선택에 큰 역활을 많이 하고들 있습니다만 .. 제 입장은 다릅니다. 얼마전에 후+ 에서 방영한 내수차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