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worx 2007. 12. 25. 02:47




아버지의 정원은 ...
언제나 아름답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는 정말 위대한 존재감으로 느껴진다 !
아버지 .. 어떻게 저렇게 꾸미시죠 ~ ㅠ_ㅠ